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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이자유투어
 
 
 
카페 게시글
암꺼나 수다 미미님 만난날(24시간의 제주여행)
플러스 추천 0 조회 91 11.01.22 17: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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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2 19:06

    첫댓글 첨에는 제주도 가신다는 말씀이 농담이 아닐까 싶었는데... 먼 곳 당겨 오신 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
    미미님 딸래미는 첨 보는데... 귀엽네요. 양 볼이 살짝 불그스럼한게 한국이 얼마나 추울지도 살짝 상상되고, 어릴적 겨울이면 그 따가웠던 기억과 어머니가 발라주시던 구리세린도 생각 납니다. ㅎㅎ
    가실때는 티웨이항공 돌아올때는 아시아나 타셨네요. 두 항공사가 가격차이가 많이 나나요?
    퀸즈 하우스에 펄 박힌 마징가도 있네요. 아톰이랑 나름 귀엽습니다.
    윗 사진에서 저 찾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뱅기표는 몰라도 사무이에서 맛난것 한 턱 쏘겠습니다. ㅎㅎ 사무이 자유투어 포에버!! 수수!! 입니다.

  • 11.01.23 11:10

    플러스님~~ 저는 컷팅 해주셔야죠~~ ㅎㅎ
    그날 호텔 돌아와서 울 남푠님 먹은거 다 개워내고 약 한번 더 먹고 쓰러졌답니다..
    오는정 김밥은 사서 바로 먹어야 하나봐요..
    저도 속이 좀 안좋았었거든요~
    담 울산번개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떼님도 참석가능하면 불러둘게요~~^^

  • 11.01.23 12:41

    전국적인 사무이 자유투어 입니다...ㅎㅎ
    멀리서도 뿌듯합니다..

  • 11.01.23 12:57

    음식 잘 못 드시고 탈 나셨군요. ㅠㅠ
    저도 얼마전에 일주일 가량 고생 했는데... 여기는 날씨가 더워서 잘 못 걸리면 무지 힘들어 집니다.
    애들은 괜찮은 건가요?
    다음은 울산에서 벙개 꼭 하시고 잼난 시간 보내세요. 미리 살짝 공지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

  • 11.01.23 13:17

    아이가 아직 어리다 보니 낮잠 자는사이에 전날 사온 김밥을 먹고선 좀 안좋았었어요~
    저는 어차피 약도 못먹는 상황인데 심하지 않게 넘어갔고 남편은 밤새 열도 나고 좀 고생했었지요..^^

  • 11.01.23 22:34

    아이는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 특히나 여행가서는 건강이 최고 인 듯 합니다.
    두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플러스님은 괜찮으신지 걱정 되네요...

  • 작성자 11.01.24 09:39

    김밥은 바로드셔야죠
    남편분 몸도안좋으신데 번개하시느냐 고생많으셨습니다

  • 11.01.24 11:43

    급하게 제주도 항공권이 구해지나요??
    제가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봐서 제주도 함 가보려고 하는데..
    구정, 6월 연휴도 전부 뱅기표 없던데...
    뱅기표 구하시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ㅎㅎㅎ

  • 11.01.24 13:23

    플러스님에게 조언을 구하심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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