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1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하네스 케플러는 유명한 천문과학자입니다.
천문학 발전에 크게 공헌자입니다.
원래 케플러는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18세에 튀빙겐 대학에 들어간다.
그 곳에서 수학과 천문학을 함께 공부하던 중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처음 접하게 된다.
그는 천문학자가 되기에는 커다란 약점이 있었다. 어릴 때 앓은 천연두의 후유증으로 관측을 거의 할 수 없을 정도로 시력이 나빴다. 하지만 수학을 매우 좋아했던 그는 다른 사람의 관측기록을 분석하며 천문학을 연구했다.
당대 최고의 천문학자였던 브라헤가 그의 뛰어난 수학적 분석력을 알아채고, 자신의 관측기록을 정리하는 일을 맡긴다.
하지만 일 년 후 갑작스럽게 병이 걸린 브라헤는 자신의 관측기록을 케플러에게 남기고 죽는다.
케플러는 브라헤의 관측기록을 바탕으로 행성의 운동을 수학적으로 규명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케플러의 법칙’이다.
당시 천문학자들은 모든 행성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공전한다고 생각했다. 원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성이 원을 그리며 공전한다고 가정했을 때, 예상 위치와 관측위치에는 오차가 있었다.
그는 행성의 공전 궤도가 동그란 원이 아니라 타원이며(케플러 제1법칙),
행성의 공전 속도가 늘 일정한 것이 아니라 태양에 가까워지면 빨리 움직이고 태양에서 멀어지면 천천히 움직이며(케플러 제2법칙),
태양에 가까울 수록 빨리 공전한다는(케플러 제3법칙)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행성 운동의 비밀을 풀었다.
그 케플러의 신앙이야기다. 케플러와 함께 천문학을 연구하는 한 친구.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으로 늘 “태양계란 그 자체의 힘으로 생성된 것이며 유지되는 것이니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케플러는 그 친구에게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알게 해주고자 고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양계의 모형을 실제 크기의 축소 비율에 맞게 만들어 아름다운 색을 칠하고 별들이 빛을 발하며 빙글빙글 돌아가도록 하여 그 친구에게 보여주었다. 그것을 본 친구는 매우 감탄을 했다.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나?” “아무도 만들지 않았네. 자기 힘으로 생겨나서 자기 힘으로 도는 것일세”
“뭐야? 어서 말해봐. 어떻게 만든 사람이 없이 절로 만들어지고 돈단 말인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잖나?”
그때 천문학자인 케플러가 말합니다.
“이 친구야! 이렇게 작고 보잘 것 없는 장난감도 만든 사람이 있거늘 이 거대한 우주 만물이 창조주가 없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있게 돌아갈 수가 있겠는가?”하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자연 만물을 대할 때 마다 사람들이 경탄해 마지 않는 것은 사람이 만들어도, 컴퓨터를 동원해도 할수 없는 완벽한 체계라고 말들을 합니다.
사람이 만든 것은 실수가 있고 착오가 있지만 우주에는 부족하거나 실수가 있거나 모순이 되거나 하는 것이 일체 없습니다.
그런 것이 혹시 있다면 우리가 그 원리를 발견하지 못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