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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건강,먹을거리 mms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의견좀 주세요 !!!!!
오바댜 추천 2 조회 896 11.12.17 20: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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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8 07:33

    첫댓글 부작용? 저는 특이한것 전혀 못느꼈으며,
    냄새는 유한락스냄새입니다^^ -----진짜로 "락스"냄새납니다.
    맛은 시큼합니다.
    먹고나면 입안이 맨들맨들 합니다.
    위에 자세히 설명해놓으셨네요...

  • 작성자 11.12.17 20:26

    네 ~~ 그렇군요
    밤별님 덕분에 도움이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11.12.17 20:34

    에이즈, 암 치유라니 획기적인데요. 부작용은 보고된게 없나요?

  • 11.12.18 00:39

    일시에 너무 많이 복용했을때 경우에 따라서 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간이 안좋은사람은 메쓰꺼움을 심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이건 몸속에 있는 세균,바이러스들이 박멸되면서 독소가 배출되면서 나타나는 호전반응 또는 명현반응입니다.

    그러나 다국적 제약회사의 약들과 항생제, 감기약 등에 매우 잘 길들여진 우리나라 어르신들(노인분들)은
    이것 자체를 부작용으로 생각하면서 해로운 약이라고 판단하거나 선입관을 갖을 것입니다.
    그리고 MMS는 중증질환에는 꾸준하게 복용해줘야만 그 효과를 한달 이후에나 볼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바이러스 잡는데는 특효라서 감기등에는 빠릅니다만)

  • 11.12.18 00:45

    당장에 효과는 커녕 명현반응만 심하니, 악담을 하거나 안티가 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합니다.
    이들이 바로 다국적제약회사와 FDA가 원하는 사람들이죠.
    MMS라는 약을 사기꾼의 해로운 약으로 과대포장하면서 처벌할수 있는 빌미를 잡을수 있으니.

    그래서 개인적으론 한국에선 노인분들에게 권하는건 좀 우려스럽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도 못하시고, 한국의 항생제 남용된 감기약같은것에 길들여지신 분들이고
    당장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보이는듯 한 MMS를 좋아하기 쉽지않으니
    그리고 그분들 심사가 틀어져서 고소라도 해버리면 한국법은 무조건 그분들 손 들어줌
    안아픈데가 없는 한국 노인분들에게 꼭 필요한약이지만 위험감수해야 함

  • 11.12.17 20:48

    mms 금시초문였네요
    너무 효과가 방대해서 이것이 정말이라면 의료회사들이 정말 원수처럼 대할것 같습니다

  • 11.12.17 21:08

    네, 정확히 아시는군요^^ 그로인해서 진즉에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함께 FDA의 원수로 낙인 찍혔죠.
    개발자 짐험블님은 오바마에게도 암살지령을 받았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이 약을 잘못 취급하면 감방갈수 있음.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함께 FDA의 법적용이 가장 잘되어있는곳이 한국이니깐요)
    어디어디에 효과 있다고 알리면서 약을 공짜로 주는 것만으로 잘못되면 한국법에는 위법이란거.
    한국법은 의사가 처방하지 않은 약은 모두 범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한국은 이미 그들을 위한 멋진 신세계입니다.

  • 11.12.17 21:12

    한국에서 몰래 팔고 있는 신나(유사 휘발유)보다 처벌이 더 무섭겠네요
    혼자서 의사하고 환자되고 ㅎㅎ
    앞으로 미래 시대는 그렇게 돌아갈것 같습니다
    자신의 몸을 잘 보는 사람이 끝까지 잘 살것 같습니다 훌쩍 훌쩍 ㅠ.ㅜ

  • 11.12.17 21:24

    방금 빠른 검색으로 mms를 연구했는데요 ...
    복용 주의점이 반드시 써있어야 하겠네요
    mms를 복용하실때는 비타민c 쥬스나 비타민제를 금지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1~2시간 안에 몸밖으로 배출 되기때문에 효과는 있지만 결정적 한방이 아쉽다란 글도 방금 봤습니다.
    의사나 약사의 소견이 없기 때문에 좀더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 11.12.17 21:41

    그래서 한번에 과용보다 1시간마다 1방울~2방울씩 드시는게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심한 감기몸살 걸렸을지라도 1시간요법만 하루내 하다보면 특별한 경우 아닌이상 거의다 완치됩니다.
    금지라기보단 되도록 같이 하지 말라는거죠. MMS의 효과를 조금 떨어뜨리는 것이지 상극은 아닙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18 01:33

  • 11.12.18 01:08

    음 다들 mms를 맹신해서 ..음 반대의견을 낼수가 없네요....한국에서 리플로만 보자면 큰병치유사례는 없는듯 대부분 가벼운 감기나 그런 증상에 효과보신 분들이 대부분이라..음

  • 작성자 11.12.18 05:58

    반대의견도 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정보를 회원들이 알죠
    우리 카페는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 11.12.18 10:53

    구연산인만큼.. 혈중 산도를 중화 시켜주는 기능을 하는듯 하군요. 활성산소나, 요산같은 것이 혈액을 산성화 시키는데.. 구연산이 중화작용을 하나 봅니다. 중화되는만큼.. 혈중환경이 나빠지진 않겠지요. 그러나 요즘 병들은 공해독이 원인이기에.. 공해독을 원천적으로 중화시키기엔.. 무리라고 보여 집니다. 비슷한 요법으로 요로법,식초요법,등이 있겠네요.

  • 11.12.18 14:20

    구연산은 중화제가 아니라 mms의 촉매제입니다.

    그리고 mms에 대한 신뢰가 안되시는 분들은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11.12.18 14:31

    네.. 제 말은 구연산이나 mms나 산성을 가진 물질로 보여지고 .. 혈중 산을 중화시키는 기능을 하는거 같다는 말입니다. 혈중산이 중화되는 만큼 혈액환경적으로 산성독의 해가 줄어드는만큼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요. 허나.. 암같은 난치병은 공해독이 몸속 특정부에 과다하게 쌓여 독성화되어 유발되는 만큼.. 혈중산을 중화시키는 약물정도로는 제독하기가 어려우리라 봅니다.

  • 11.12.18 14:39

    mms는 산성물질이 아닙니다. 구연산은 산성물질인건 아실테구요.
    더이상의 답변은 않겠습니다.

  • 11.12.18 14:49

    mms 물질이 식용이 가능하고 .. 장복했을시에도 몸에 유해하지 않다면.. 복용해도 별 탈은 없겠지요. 혈중에 산독이 중화되면.. 감기나,신종플루, 고혈압등에 효과를 보일 것입니다. 혈중 산독이 줄어들면.. 고지혈증도 개선되는 만큼 당뇨에도 효과가 있을테고요. 인체에 유해하지만 않다면 죽염과 같이 복용해 주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11.12.18 15:00

    mms가 효과를 보이는 질환이나 살균작용을 봤을땐.. 산성을 띄는거 같습니다. 사람의 혈액에 산도가 높으면 산성에서 잘 살고, 산소가 부족한 질소환경에서 잘 서식하는 균들이 번성하는데.. 외부에서 들어가는 산이 혈중 산을 중화시키면.. 그만큼 혈중 산독이 없어지기때문에.. 혈액환경이 좋아지고.. 세포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혈중산소 용존량도 높아지기 때문에.. 질소환경과 산도가 높은 환경에서 번성했던 균들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기전이 아닌.. 다른 기전으로 살균을 한다면.. 그 물질이 혈액세포에 미치는 영향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11.12.18 16:20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렇게 저렇게 상상의 날개를 펼치지 마시고, MMS관련 카페도 많고
    MMS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개발자가 책 한권에 구구절절 설명해놨으니
    제발 좀 제대로 읽어보고 말씀하시는게 나중에 봤을때, 님에게도 나은일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스로 그런 생각이 되신다면, 제발 MMS 드시지도 말고 사지도 말라고 권고드립니다.
    제가 더이상 답변 안한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던것 같은데요.

  • 11.12.18 16:31

    상상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물성과 생명현상에 입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님은 님이 이해를 못하면 상상이라고 치부하시나요? 인체의 생명현상에 대해서 님이 아는게 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특정한 약물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에만 관심 가지시지 마시고 그 물질의 기능이 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 원리를 알아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 물질보다 죽염이 훨씬 좋은 약입니다.

  • 11.12.18 16:29

    네, 그러니 님은 죽염 드세요.
    더이상 답변 안한다고 했습니다.
    MMS 안좋으니깐 절대 드시지 마세요. 아셨쬬?

  • 11.12.18 16:42

    그리고 제가 님께 답변 하라고 안 했거든요. 약물이 있으면.. 그 약물에 효과를 보이는 질병을 보면 그 약물의 약성과 기전을 알 수 있기에.. 댓글단 것입니다.

  • 11.12.19 01:12

    여러가지 글 들을 많이 읽었고요. 집에 소듐클로라이드 1병과 구연산도 준비해놨어요. 책자형식은 아니지만 관련자료 프린트 해 놓았구요. 지금은 만들어 진거 산 것이 있어 필요할 때 쓰는 정도입니다.
    쉽게 말해서 먹는 락스.. 맞구요.^^ ㅎㅎ 물에 넣으면 물 속의 세균들 죽을 거고, 몸 속에 넣으면 몸 속 세균들이 죽겠지요. 쉽게 설명하자니.. 말이 참 단순하게 나오네요^^
    살자님 말씀 마나따 몸 속의 중금속을 배출하거나.. 이러지는 않는 것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 등에 빠르게 작용해서 빨리 잡아주는 것 또한 사실...
    저의 경우는 발 무좀 때문에 발에 몇 번썼는데.. 표면의 균은 당장 죽어서 발이 나아 보이고요.

  • 11.12.19 01:05

    물론 속의 균은 안죽어서 한두달 뒤면 또 표가 납니다 ㅠㅠ 근본적으로 제가 게으름이 많아 하루에 몇 번씩 시간 지키면서 뭘 만들어 먹는 것을 잘 못하거든요. 그러다보니.. ^^
    저의 경우는 재난대비로 꼭 구비해 놓아야 할 것이라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1. 병원이 제 기능을 다 못할 경우 제일먼저 손 쉽게 사용가능. 원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력한 살균성분이 몸의 나쁜균을 죽임. (양만 맞추면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한두시간후 성분들 몸에서 사라짐.
    그러면 재난시 나쁜 물 먹고 이질이나 장티푸스 같은 전염병이 돈다면... 필수 아이템 되겠죠.

  • 11.12.19 01:11

    2. 민간요법을 따르기에는 아는 것이 너무 적음. 기껏해야 감기, 천식 정도.. 평소에 듣고 보는 걸로 솔직히.. 방대한 민간요법을 따라가긴 좀 힘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공부할 시간이나 관심이... 좀 부족하기도 하고 ㅠㅠ 필요한 것들을 그 상황에 구한 다는 것도 좀 어려울 듯하구요.
    여차저차 준비하게 됐는데요.
    몸에 특별한 병이 없어서 굳이 오래 먹어보지는 않았구요.(무좀은 제외 ㅠㅠ) 부지런하시고 확신 있으신 분들은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11.12.19 02:58

    재료는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아염소산나트륨ㅇㄴ 일본산 피하고싶은데 다른거 구할 수 있나요?. 얼른 만들어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11.12.19 18:46

    처음들었는데 신기합니다

  • 11.12.19 23:47

    종로에 있는 화학약품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전 비상용으로 준비 해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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