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인터넷상 자유의사 글로 간주하고 카페와는 무관한 정보입니다.
병명과 함께 글을 소개옮기는 것은(공유해주세요)
당면 환자분들께서나 보호자께서 질환의 응급대응에 참고하시라는 의미이며,
[명의학] 체질진단과 예방치료를 병행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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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시만으로 [음양오행]장부체질진단하여 음식과 운동으로 평소예방치료 생활할수있습니다.[명의학]
카페를 활용하여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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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질문좀 드릴게요.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린이성장통 증상인가요?
이런 성장통치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북어 양배추 미역 시금치가 성장통에 좋으니
식사할때 많이 먹도로 하세요
2-
무릎이 아픈건 성장통일 확률이 높습니다.
냅둬도 없어지기는 하지만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가보는게 좋죠 |
3-
가장 좋은 치료는 근육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러면 아이가 나이를 먹어서 빨리 커지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즉, 별다른 치료는 없다는 것입니다.
근육이 세지게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핼스를 시킨다든지 하면 오히려 근육이 더욱 피곤해 지니 그러면 안됩니다.
아이가 많이 아파하면 다리를 주물러 줍니다. 그러면 다리의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아이가 시원해 합니다.
상식적으로도 뼈나 근육, 힘줄 등에 이상이 있다면 당연히 만지고 주무르는 것을 싫어 하겠지요.
그러므로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은 진단겸 치료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아파하면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이는 일시적인 방편일 뿐입니다.
4-
성장통은 자라는 아이 10명 가운데 1~2명 꼴로 겪는 흔한 증상입니다.
통증은 대개 넓적다리나 종아리근육에 쥐가 나듯 아픈 것이 특징이며 마사지나 간단한 진통제로 잘 없어집니다.
긜고 낮에는 멀쩡하다가 저녁 늦게나 밤에 특히 잠을 자다가 다리가 아프다며 깨어서 울기도 하는데
주물러 주면 다시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히 뛰노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것 때문에 다리를 절지는 않습니다.
성장통 치료는 특별한 게 없고 마사지나 따뜻한 수건 찜질을 해주고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먹어도 괜찮아집니다.
특히 밤마다 성장통을 호소하는 아이에게는 저녁을 먹인 뒤 타이레놀을 먹여서 재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리 근육을 스트레치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성장통을 앓은 아이가 자라서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는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사타구니나 팔, 허리를 아파하는 경우는 절대로 성장통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5-
아이가 초6이라면 성장통 증상 때문에 무릎이 아픈거 같네요^^
성장통이라고 가만히 있는거 보다는 운동을 하는게 좋아요
운동도 혼자 하는거 보다는 전문가에게 관리 받는게 좋을꺼구요!
우리 아들은 이제 중1인데 성장통 증상이 왔는지
무릎이 아프다고 계속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때 성장한의원에 다니면서
성장통 치료도 받고
키크는데 도움을 받으면 키가 더 크지 않을까 해서
미드니한의원이라는 성장한의원에 데리고 갔어요ㅎ
역시나... 미드니한의원에 다니면서 꾸준히 관리를 받으니 키가 많이 자라네요^^
키크는걸 보니 미드니한의원에 보내길 잘했단 생각에
괜히 아들한테 으쓱으쓱 하고 있답니다ㅎ
아들한테 수시로 엄마말 들으니깐 좋지?
막 이런식으로 물어보구요 ㅎ
아들도 키가 크니 되게 좋아해요^^
원장님께서 성장검사, 성장관리등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진료를 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한의원에서 성장운동도 열심히 하구요
집에서는 성장한약도 꾸준히 먹구요ㅎ
성장통 증상이 보이니 성장한의원 같은데 다니면서
어린이성장통 치료하면서
키크는데 도움을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