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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맘자유게시판 샘물이야기...아픔,보람 그리고...
강인자 추천 0 조회 108 10.07.23 08: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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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3 08:51

    첫댓글 강집사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 받습니다.... 전 아직 자신이 없어요~

  • 10.07.23 16:53

    어렵고 귀한 일을 훌륭하게 치루신 나의 친구인자님... 장하십니다!!!

  • 10.07.24 06:58

    반갑습니다.^^*

  • 10.07.23 17:24

    떠나시는 그분에게 진심어린 집사님의 위로와 사랑이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 10.07.24 07:03

    가장 아름다운일을 하신 당신이 부럽기도하고 자랑스럽소이다.

  • 10.07.24 09:13

    대단하셔요..임종도 함께하고 한시간 넘는시간을그 분과 한 방에서 계셨다는게...그런 담대함은 어디서 오는건지요? 어떤 사람들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임종하고 난 후에도 무섭다고 한다는데요... 집사님의 그런 점이 부럽고 본받고 싶어요...새맘에서도 함께 샘물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라면서...

  • 10.07.24 10:20

    이름다운 글, 고백이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집사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하늘나라에 가신 그분처럼 샘물의 모든 환우분들도 평안한 임종을 맞이 하시길 기도합니다. 잠시라도 회복 되시면 물론 더욱 좋고요.

  • 10.07.24 14:17

    집사님이 계셔서 그 환우 분이 외롭지 않은 길을 떠나셨겠네요. 듣기만 해도 가슴 뜨거워지는 간증입니다. 집사님이 참 좋아요!!!

  • 10.07.24 15:49

    집사님 존경합니다...

  • 10.07.25 17:13

    집사님 대단하십니다
    떠나신 그 분도 집사님 때문에 편안하게 눈 감으셨을것 같아요

  • 10.07.24 19:23

    귀한 집사님! 저도 존경합니다!

  • 작성자 10.07.24 20:04

    아닙니다 아니어요~~ 그곳에서 상근 봉사하시는 분들은 늘상 하시는 일들인걸요... 임종 경험이 하나 둘 늘어가다보니 전혀 무섭지는 않더라구요 누구라도 하실수 있는일뿐!

  • 10.07.24 20:08

    집사님 저는 한 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집사님이 너무 우러러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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