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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미래통합당의 가치는 혁신, 확장, 미래
house 추천 0 조회 42 20.05.03 09: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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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4 01:11

    첫댓글 https://youtu.be/ei8v_Lg9K5E

  • 작성자 20.05.04 13:07

    명주가 1987년 설립한 '한국사회연구소'는 초선의원 시절의 노무현과 이해찬을 보좌하였습니다.
    노무현 의원이 김대중과 손잡으면서 관계가 소원해졌구요. 명주는 김영삼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일하게 되면서(정관대운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 명주의 사고가 좀 더 보수적이게 되겠지요.) 보수 진영에 발을 들이게 된 거지요. 과거의 동료들은 변절했다고 비판하였고, 명주 본인은 '나는 개량적 실용주의자'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민주화운동과 실제 국가 경영은 다르다고 말입니다.

  • 작성자 20.05.04 13:28

    명주는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측 공격수로 맹활약하였으며 MB정권의 설계자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명주의 사주원국에서 강한 2가지 세력이 상관과 겁재인 걸 보면 이해가 됩니다. 월간 정 화가 의미하듯이 신사적인 외모와는 달리 끝내주는 전투력 및 모사 능력)
    명성에 비해 공직을 맡지 못한 건 (국회의원 선거에서 계속 낙선) 사주원국에 식신이 없고 정관의 세력이 약하기 때문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회의원이나 고위 정무직 공무원이 되지 못하고 책사 또는 시사평론가 역할만 하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이번 21대 총선에도 국회 복귀를 시도했는데 무산된 거구요. (2020년 해운에서 일지 겁재의 충이 발생하니 비례대표 국회의원 자리도 무산되었겠지요.)

  • 작성자 20.05.04 12:10

    사주의 부조화로 (편관+식신의 조합이어야 명주의 큰 뜻을 펼칠 수 있는데, 명주는 편관-상관의 조합) 앞으로도 명주가 바라는 자리에서 국가 경영을 해 보기는 어렵다고 예상됩니다. 현재 대운은 상관대운이고 다음 대운은 편재대운이니 계속 시사평론가 및 polifessor로서 살아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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