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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님의 불교공부, 부처님의 생애 어버이날에 아버지 소식
慧明華 추천 4 조회 262 18.05.08 10:5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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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8 11:11

    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명복을 빕니다.

  • 18.05.08 11:3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8.05.08 11:47

    -()()()- 극락왕생발원

  • 18.05.08 12:00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세계에
    왕생하소서!
    _()()()_

  • 18.05.08 12:01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저희 부친께서도 작년 5월 27일 영면에 드셨습니다. 화엄성중입니다.()()()


  • 18.05.08 12:42

    _()()()_

  • 18.05.11 14:14

    _()()()_

  • 18.05.08 16:10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명복을 빕니다._()()()_

  • 18.05.08 17:40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가실 즈음까지 그렇게 뚜렷하셨다니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라 믿습니다.
    아버님 이야기를 쓰실 때마다 참으로 궁금했는데 사경하신 노트와 동시를 보니 이제사 그 마음이 사라집니다. 멋지시고 자상하신 아버님의 막내딸 혜명화 님, 힘 내세요^^_()()()_

  • 18.05.08 19:33

    _()()()_

  • 18.05.08 20:21

    慧明華님을 바르고 성실하게 잘 키우신 아버님께 한 번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진 못했지만(마음으로 읽는 염화실지가 있음에..), 책임감있는 성품이 정말 교장선생님 따님답게 훌륭했습니다.
    슬픈생각도... 이 아름다운 오월에 큰 고생없이 고히 가심이 평소 수행의 연장이란 생각으로 바꾸어보았고...
    먼길 부산을 오르내리며... 착실하게 공부하는 따님을 보며 저는 慧明華님 나이에 그렇게 열심히 하질 못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生前에 발원하셨던 그 꿈이 이루어지실길 빕니다.
    사랑하는 도반이신 慧明華님, 그동안 아버님 병간호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어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_()()()_

  • 18.05.08 20:25

    참으로 자상하시고 자비로우신 아버님이셨지요..따님을 얼마나 훌륭하게 키우셨는지는 그 동안 혜명화님의 行을 보며
    알아왔지요. 그 바쁜 틈틈이 아버님을 챙겨드리고 孝를 다한 우리 혜명화님의 정성과 노고에 저절로 머리 숙여집니다.

    아버님의 영전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소서.._()()()_

  • 18.05.08 20:37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하소서.._()()()_

  • 18.05.08 20:56

    아버님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맘이 많이 아팠는데...
    혜명화님 그간 아버님 병간호 하느라 많이 애쓰셨는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8.05.08 21:28

    금방 소식 듣고.......그랬습니다. 조금 많이 편찮으시다고 들은지 며칠, 항상 자애로우신 아버지로 또 스승으로 그렇게 존경과 사랑으로 각별하셨다고... 혜명화님 생각하시는 그 작용에 항상 하실 아버님...왕생극락하소서 _()()()_

  • 18.05.09 06:2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 18.05.09 00:10

    감동으로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8.05.09 04:43

    지극한 효녀 혜명화님
    저리 아름다운 아버님과의 추억이 있으니
    '비로자나 부처님의 광명속에서
    언제나 만나요'
    아버님은 항상 혜명화님의 기억속에 계시네요
    화엄경 공부하며 마음 잘 추스리시고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8.05.09 05:55

    세상에 혜명화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 언제나 혜명화님 일상이 아버님과 함께 셨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밝은 기운으로 혜명화님과 늘 다시 재회 하시겠지요 가장 좋은계절에 참으로 이또한 축복이십니다.. 아버님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립니다 극락왕생 지장보살 극락정토 지장보살 극락왕생 지장보살.. _()()()_
    오랜 기억의 나의 아버지를 잠심 떠올리게 하시네요 ....혜명화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소식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18.05.09 06:2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물 나무아미타물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_()()()_

  • 18.05.09 11:23

    혜명화님 글 읽을 때 마다
    아버님을 늘 뵈는 것 같은
    느낌이여습니다.
    하루 하루 글을 보다 글이 올라오지 않은 날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불법을 공부 하시고 하시는 모습. .
    존경스러웠습니다.
    좋은 곳 .걸림없는 곳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요._()()()_

  • 18.05.09 15:24

    慧明華 꽃물들다님,
    언제나 잔잔한 감동이 있는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했었는데, 아버님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자녀를 위해 아버지의 정이 가득 담긴 삶을 살아오셨다는 것을 안 봐도 잘 알겠습니다. 아버지의 원대로 참한 따님이셨습니다. 이제 홀로 남으신 어머님께도 마지막 효도를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버님께서도 흡족하실 거예요.
    항상 비로자나부처님과 함께하실 보살님의 부모님들,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보살님도요...
    눈시울을 흐리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계속 뵙기를 고대하면서...
    _()()()_

  • 18.05.09 16:08

    혜명화님~ 지극하신 효심으로 아버지는 스승이시자 도반으로 잘 살고 가신분이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우리도 아버님의 신심과 헤명화님의 따뜻한 마음씀에 함께 기뻐했습니다.늘 화엄경속에서 마음 추스리며 건강도 잘 살피시길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8.05.09 16:19

    000000000000

  • 18.05.11 11:25

    정말 대단하신 부녀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좋은곳에가셨음을 확신하게됩니다. 명복을빕니다. _()()()_

  • 18.05.27 12:3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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