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범죄 일지 - BBK 사기가 아님. 옵셔널벤처스 사기사건이 정확함. 2000.7-2001.12: 회사자금 384억 횡령(36 살 때. ) /위조사문서 행사 2000.12-2001.11: BBK 계좌 이용, 시세조종/주가조작, 증권거래법 위반 2000.12-2001.12: 주요주주 및 변동상황 보고의무 위반/증권거래법 위반 2000.12-2001.12: 주식 대량보유 및 변동상황 보고의무 위반/증권거래법 위반 2001.5-2001.9: 외자유치사기 및 허위사실 유포 2001.5-2001.12: 미국여권 및 법인설립허가서 위조 /사문서 위조 2001.5-2002.1: 위조여권 및 위조법인 설립허가서 행사 / 위조사문서 행사 2002.2: 금융감독원에 외국인 투자 허위사실 기재/증권거래법 위반 2002.2: 최대주주 변동사실 신고의무 위반/증권거래법 위반 김경준이 위조한 것: 법인설립인가서 19 매, (금감원 등 제출서류) 여권위조 7 매 (사칭 명단: Giovanni Ribisi(영화 보일러룸 출연 영화배우), Valenzuela Steve(LA 의회의장), Jefferey Davis, 이하 4 인: 미 다트머스 대 교수들: Steven Venti , Meir Kohn, Eric Edmonds(김경준의 시카고대 동창), William Fischel) 여권 3 개 소지: 경준 김, 크리스토퍼 김, 스코트 김(1999.12. 사망한 동생 김경모의 미국명) 김경준이 창업한 유령회사: 20 개 (맥그로 Investment, 지이 인베스트 캐피탈 파트너스, 로드스 캐피탈, ASX 캐피탈, 앤도 아셋, 프라임 캐피탈, 스펙트라사이트 홀딩스, 파파스, 트더,서만 셀스, 코플리 캐피탈, 래추아이트 칼만 & 어소시어트, 브라스코 카스트리그아노 앤드코, FMC, 메드 패턴트 테크놀로지, 스피어커뮤니케이션즈, 블랙스톤 인베스트먼트 등) 20 여개 유령회사들을 만든 용도: 주가조작 및 공금횡령 창구로 사용. 1. 옵셔널 벤처스 직원들에게 미국회사(실제는 유령회사)가 자본금 증자 과정에 참여, 투자할 예정이라고 통지 후, 유령회사용 주식을 빼돌려 주식시장에 매각처분. 2. 옵셔널 벤처스 자금을 해외로 빼돌리는 용도, 해외로 빼돌린 후 가공 펀드를 통해 유상증자 대금을 옵셔널에 재입금하면서 마치 외자를 유치한 것 처럼 발표. 주식 범죄: 주식 위장 매매: 107회, 1,302만 주, 허위 고가매수 주문: 31회 허위 저가 매도 주문: 474 회, 3,545 만 주 주가 조작: 총 643 회 *** 목적: 자기가 대표이사로 있던 옵셔널벤처스의 주가 조작==> 옵셔널벤처스 주식에 투자한 소액투자자들이 전부 손해를 떠안음. [월간조선] 김경준의 횡령범죄: 총 22 회에 걸쳐, 옵셔널 벤처스 회사 및 투자자 자금 384억4776만953원을 빼돌렸음. 횡령한 돈 용처: 옵셔널벤처스에 김경준 취임 하기 이전에 졌던 김경준 개인채무 변제, 및 유령회사 계좌를 통해 국외로 유출. [월간조선] 횡령용 개설 계좌 수: 38 개 증권회사 계좌를 복잡하게 이용. 2004년 미국 FBI에 체포. 3년간 미국 감옥에서 한국송환 거부 소송. 미국 비버리힐즈에 320만 불 대저택 소유. 1997년부터 환은 살로먼 스미스바니 증권 직원으로 근무. (연봉 8억 상회) 1999.2. 스미스바니 증권에서 해고.
*** 이 기간 한국에 소개되지 않던 신종 증권투자기법으로 김경준 이름 날림. (해고 사유: 허위 유포 및, 회사 허락없이 임의 펀드 설립,운용 발각) 1999.3. 김경준, 스미스바니 증권사에 20억 소송제기. 1999.4.27. 김경준, BBK투자자문 창업
2000.2.10. 삼성생명, BBK 김경준이 1999.6.18.부터 운용하던 MAF펀드에 100억 투자. [고뉴스]2000.2.18. LKe뱅크 설립 자본금 20억 이명박 100% 지분주주 및 대표 /부회장김백준 2000.2.21. 김경준이 제시한 위조 BBK 주식 매매 이면한글계약서 계약일자 “이것은 주식 거래 계약이다. 공개되지 않은 비밀 자료다. 2001년 2월21일 이명박과 내가 계약했다. 이 안에 LKe뱅크가 BBK와 e뱅크증권중개(EBK)의 홀딩컴퍼니(지주회사)란 게 명시돼 있다. 이명박이 LKe뱅크의 지분을 100% 갖고 있으며, 자회사인 BBK와 e뱅크증권중개의 지분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담겨 있다. 내용은 한국 검찰에 가서 제시하겠다.[한겨레2007.11.27.보도자료] " 한글이면계약서는 2001년2월21일자 LKe뱅크 주식거래로 이후보에게 주식매입대금 입금 기록을 김경준이 기억하여 사후에 위조한 것."[이후보측 입장. 중앙 http://news.joins.com/article/2959266.html ] 2000.6.05. 광은창업투자 사명 '뉴비전캐피탈'로 (옵셔널벤처스 전신) 2000.06.05
광은창업투자(대표 이동주)는 최근 정기주총을 열어 회사이름을 뉴비전벤처캐피탈(옵셔널벤처스 전신)로 바꾸고 1백억원의 납입자본금을 1백92억원으로 늘렸다고 4일 밝혔다.
2000.6.15. LKe뱅크 증자 40억.(10억 이명박, 30억 김경준-BBK에서 유용한 자금.)
===<<============[김경준, 이명박 관계 이용 시작] =========================>>===
2000.10. 심텍, (이명박 소개로?) 김경준에게 일임 형태로 50억 투자. 2000.10.14. 금감원, 이뱅크[EBK]증권중개(가칭)에 증권업 예비허가를 내줬다. 자본금 1백억원인 이뱅크증권중개는 이씨가 35%(액면기준 35억원)의 지분을 보유,1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한경]
2001.1.16. 김경준 뉴비전벤쳐(광은투신 후신) 주식 매집. 2001.2.09. 옵셔널벤처스(미국계투자사) 뉴비전벤쳐 주식 36.19% 인수 금감원 신고. (*** 옵셔널벤처는 미국소재 경영컨설팅 업체로 자본금은 1천만달러(약 1백26억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경준의 허위유포 일 가능성 높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1013159161&intype=1) 2001.2.21. LKe뱅크 주식 매매 계약서(이명박, 김경준이 LKe 주식을 파파스로 매도하고 파파스가 EBK의 대주주로 나서기로 하는 계약.)(**1)번사항 이행.
*** 'LKe뱅크-파파스(김경준의 유령회사) 간 주식거래 계약서'의 원본[한나라당 소지]: "(정말)계약서[일자: 2001.2.21]는 LKe뱅크의 지분 투자를 받아 자회사로 e뱅크증권중개(eBK)를 설립한다는 내용이 전부다. 김씨 회사인 BBK의 지주회사가 된다는 내용은 없다. 만약 그런 부분이 추가된 계약서가 있다면 김씨가 조작한 것이다."[이후보측 오세경 변호사]- "파파스가 LKe뱅크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분 53.3%를 인수(**1)하고(이 돈이 이명박에게 간 49억9999만원), 이를 자본금으로 eBK를 설립한다는 내용이다. 원래 LKe뱅크 지분은 이 후보와 김경준이 96%, 하나은행이 4%를 갖고 있었다. 두 사람의 지분 중 53.3%를 (100억에) 넘겨 파파스가 LKe뱅크의 최대주주가 되는 계약이다. eBK 설립이 무산된 뒤 투자금 100억원을 돌려줬다." [오세경 변호사] ""파파스(김경준이 만든 유령회사)의 지분투자 계약이 3단계로 이뤄지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다. ①LKe뱅크-파파스 간 투자 계약 ②파파스와 LKe 개별주주(이명박.김경준.하나은행)와의 계약 ③LKe뱅크가 장차 설립되는 eBK의 지주회사가 되는 계약이다." [오세경변호사]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954167 2001.2.28. 파파스에서 이명박 앞으로 49억9999만5000원 입금(2.21.의 이명박소유 LKe주식매각대금.) *** 이후보 증거제출: "이 후보 측은 이 증거로 2001년 2월 21일자 A.M.파파스와의 주식매입계약서와 당시 LKe뱅크 신한은행 계좌 입출금 내역서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같은 해 2월 28일 이 후보 계좌로 입금된 돈 49억9999만5000원은 LKe뱅크 주식매각 대금이라는 것이다." -중앙 http://news.joins.com/article/2959266.html - "두 사람이 받은 돈을 합치면 계약서상 투자 금액인 100억원보다 5000원이 많다. 원래 파파스가 LKe뱅크 주식 53.3%(66만6666주)를 주당 1만5000원에 사려고 했으나 이것이 100억원으로 딱 나눠지지 않아 한 주 더 사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후보는 파파스에 LKe뱅크 주식 33만3333주를 넘겨 49억9999만5000원을 받았고, 김씨는 한 주 많은 33만3334주를 넘겨 50억1만원을 받았다. 실제 이 같은 거래는 LKe뱅크의 신한은행 계좌 입출금 내역에서도 나타난다. 검찰의 2002년 BBK 1차 수사 기록에 첨부된 내역이다. 영문 주식매입 계약서에 따르면 A.M.파파스는 이 후보와 김경준씨가 보유한 LKe뱅크 주식을 총 100억원에 샀다. 대금 100억원은 이 후보가 49억9999만5000원, 김씨가 50억1만원으로 나눠 갖는다고 돼 있다. -중앙 http://news.joins.com/article/2959266.html - 2001.2.28.-3.2. 파파스에서 김경준 앞으로 두차례로 나눠 50억1만원 입금. 2001.3.2. 금감원, 삼성생명 제보로 BBK 조사 착수.[고뉴스] 2001.3.6. 광주은행 뉴비전 주식 28억 (김경준에게?) 처분. 28%로 광주은 지분 낮아짐.[한경] ==> 김경준, 이 시점부터 뉴비전벤처스(옵셔널벤처 전신) 경영권 확보.[월간조선] 2001.3.6. 옵셔널벤처스(미국계투자회사? - 김경준의 유령회사?)컨소시엄 (등 3개기관)뉴비전인수 발표. 광주은 14.38%로 2대주주로 물러남.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1030635738&intype=1 2001.3.10. 김경준, 금감원 진술서 제출 내용: "BBK는 해외법인인 BBK캐피탈이 절대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그 해외법인(BBK캐피탈)의 현재지분(2001.3.10.)은 내가 100% 소유하고 있다. BBK는 사실상 나의 영향력에 있는 법인." 김경준, 관할 세무서에 BBK 주식보유 명세서제출(이후보 소유 한 주도 없음.) 2001.3.12. LKe뱅크에서 자금37억5천만원 BBK로, BBK는 김경준에게로 입금. [다스의 미법원제출자료] 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seqno=43175330&ds=P0&dt=2007-11-22&pg= *** 이 37억은 김경준이 이뱅크에 주주지분으로 참여하려했다가 포기한 자금을 회수시킨 것으로 보임. 2001.3.16-5.17: 스코트 김(동생명의) 여권으로 국내 출입국. 2001.3.17. 광주은행 뉴비전벤쳐(옵셔널로 됨)와 광은파이낸스 청산계획 발표 2001.3.20. 김경준 32억9천만원 BBK로 입금. 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seqno=43175330&ds=P0&dt=2007-11-22&pg= (2001.4.09 이명박 증권업 진출계획 철회 발표.- 사실상 김경준과 결별) *** 철수 사유: "2대주주였던 김경준씨가 수익성 등을 이유로 사업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주주를 재구성하고 사업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 증권사 설립 철회를 신청했다" 이뱅크 관계자 발언. [한경] ==>>===[MB 결별로 김경준 더 이상 이명박 이름을 그의 사기에 이용 못함.]=======<<=== 2001.4.18. 이명박 LKe뱅크 대표직 사임. (증권업 완전히 손 떼었다고 봐야 하는 일자.) 2001.4.18. 김경준, BBK 대표이사 사임. (금감위 등록취소 열흘 전.) 2001.4.27. 금감위 불법혐의(대표 김경준이 회사자금 30억을 유용)로 BBK 등록취소. *** 이 때부터 심텍(50억) 등 김경준에게 투자금 반환 요구. 2001.4.27. 옵셔널벤쳐스(뉴비전벤쳐캐피탈 구 광은창투) 대표이사로 취임.(금감원의 BBK 허가취소로 하루 전 옵셔널벤쳐스 대표이사로 갈아탐(5.01. 공시). ) 2001.4.28. 뉴비전벤쳐캐피탈 임시주총, 회사명을 옵셔널벤쳐스로 변경(변경등록은 5.21 공시). (한경보도: 에리카김 사외이사 선임. 스티브 발렌쥬엘라(위조여권명), 마우리스 오바넌, 샌드라 무어 이사선임.) 2001.5.09. 옵셔널벤처스: GE인베스트먼트(김경준 만든 유령회사)를 인수인으로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발표. (증자규모 30억.)[한경보도](*** 이런 식으로 회사자본금 미국으로 빼돌림.)
2001.5.10. [공시] 뉴비전 73.4억원 적자(옵셔널벤처스)01.05.10 *** 김경준이 경영권 이용, 적극적으로 횡령시작한 결과로 판단됨.
3월 결산법인인 뉴비전벤처캐피탈은 지난 회계년도(2000년 4월-2001년 3월)에 73억4천4백여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억5천4백여만원으로 전년대비 30.4% 감소했다고 회사 발표.[한경보도] 2001.5.22-2001.5.25: 동생명의 여권으로 국내 출입국. 에리카김이 팩스로 보낸 미네바다주 국무장관 명의 법인설립인가서를 상호와 설립일자 변경, 복사하는 수법으로 위조, 미 네바다주 국무장관 명의 법인설립인가서를 5월경 금감원에 제출하고 외국인 투자 등록증 발급받음. 이 때 옵셔널벤쳐스의 새 대표이사 명으로 위조여권 스티브 발렌주엘라 제출. 2001.5.27-2001.6.28: 동생명의 여권으로 국내 출입국. 2001.6.29. 한경보도: 옵셔널벤쳐스는 3월결산 당기순손실 73억4400여만원기록. 2001.7.25-2001.9.27: 동생명의 여권으로 국내 출입국. 2001.7.30. 가지급금 명목으로 옵셔널벤처스 회사자금 50억 인출, 자신의 채무 (주)오리엔스에 변제 2001.9.3. 지오반니 리비시 위조여권과 매드 패턴트 테크놀로지 유령회사 설립용 서류를 서울지법 상업등기소에 제출. 2001.9.6. 김경준, 대표이사 사임. *** 이 때부터 가공의 스티브 발렌주엘라(위조여권으로 만든 유령인물, 2002.3. 이 유령인물의 퇴직금으로 김경준 47억 횡령.)을 대표이사로 두고 실질적으로는 김경준이 회사 경영. 2001.10.4-2001.11.15 동생명의 여권으로 국내 출입국. 2001.10. 옵셔널벤처스 회사자금 219억원 이보라(김경준 아내)에게 가지급금으로 지급. 2001.11. 심텍 김경준 횡령혐의 고소. 2001.12. 육대권(옵셔널 직원?) 김경준 부부에게 (219억) 지급 뒷받침 서류 제시 요구. 이보라, 그 금액은 대여금이나 투자금으로 전환용이라고 설명. 육대권 해당 증빙서류 요구. 2001.12.7. 긴급체포영장 발부. 2001.12.20. 김경준, 이보라 부부 검찰 체포 피해 미국으로 도주. 2002.1. 에리카 김, 육대권 해고. 출입열쇠 요구. 2002.1.25. 스티븐 벤티 명의 위조여권과 스피어 커뮤니케이션즈 유령회사 설립용 서류를 서울지법 상업등기소 제출. (옵셔널벤쳐스 직원들이 대리 제출) *** 미법원: "김경준이 2001.12. 미국으로 출국했음에도 불구하고 옵셔널벤쳐스 직원들은 그 사실을 모른 채 김의 지시하에 유령회사를 계속 설립했다. 고 판시. 2002.2.3. 옵셔널벤처스 소액투자자 29명 김경준 고소. (2002.2.6. 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취임날. )
2002.3.15. 검찰은 옵셔널벤처스가 작년 투자대금(211억) 중 180억원을 실체를 알 수 없는 기업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김씨가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이 회사 직원들을 조만간 소환, 투자경위 등을 조사키로 했다.검찰은 또 이 회사 최대주주인 블랙스톤 인베스트먼트 등 외국계 주주들이 단기차익을 챙겨 종적을 감춘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는 한편 자본금의 5.2%인 46억원의 퇴직금을 챙긴 뒤 잠적한 스티브 발렌주엘라 전 대표이사의 신원도 추적중이다.....광주은행 자회사인 광은창투가 전신인 옵셔널벤처스는 작년 5월 미국계 펀드인 옵셔널벤처스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이름이 바뀌었고 이후 외국계 펀드가 대주주로 등장하면서 경영진이 모두 외국인으로 교체됐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2031593828&intype=1 2002.3.26. 검찰에 따르면 전 대표이사 김경준씨는 이미 미국으로 출국했고 유령회사 투자후 거액의 퇴직금을 챙긴 스티브 발렌주엘라 전 대표이사(김경준이 위조한 유령인물)도 잠적한 것으로 파악됐다.....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옵셔널벤처스 경영진은 여전히 연락불통인데다 역시 청문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대신 광주지점 직원들과 소액주주들의 의견만을 청취하고 청문회를 끝냈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2032604048&intype=1 2003.3.1. 주) 다스, 김경준 고소. 2004.4.1. 강금실 법무장관 명으로 미 정부에 김경준 범죄인 인도 요청. 2004.5.27. 김경준, FBI에 체포. 2005.10.21. LA 연방법원 김경준 송환예비 판결, 김경준 패소하고 항소. 2007.1.18. 미 법원 김경준 한국송환 결정. 2007.11.16. 김경준 한국 송환. 의문점: 1. BBK 주식을 이명박이 가졌는가 ? : 2001.3. 김경준의 금감원 제출자료가 없다고 증언. 이명박의 중앙일보 인터뷰에거 BBK도 LKe 산하 라고 한 이유는, 김경준이 2대 주주로 있으므로 회사 규모가 작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한 발언이라 보면 맞을 것임. 2. 김경준의 주가조작을 이명박이 알았나 ? : 김경준이 위조한글이면계약서를 제출하면서도 한번도 이명박이 주가조작을 알았다고 발언한 사실이 없다는 점만 보더라도 없음. (있었으면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지 않을 리 없음.) 3. 이명박에게 파파스(김경준의 유령회사)가 입금한 49억9999만원은 무엇인가 ? : 신한은행이 중개하고 주식거래한 이명박의 LKe 지분을 파파스에 매도하고 받은 금액. 이 때까지도 김경준은 이명박을 끌어들인 동업관계를 유지할 적극적 의향이 있던 듯. 4. 김경준에게 LKe가 2001.3.12.(이명박 결별 한달전) 보낸 37억은 무슨 돈인가 ? : 김경준이 (금감원 BBK 조사로) EBK와 LKe에서 손 떼면서, 회수해간 자신의 투자자금일 가능성. (EBK는 금감원의 예비허가만 난 상태에서 정식허가는 나지 못하고 이후보가 증권업 진출 철회 및 김경준과 결별 의사를 발표하여 무산됨.) 5. 왜 동업이 틀어졌을까 ? 2001.3.2. 금감원의 BBK 조사 착수가 이후보로 하여금, (김경준 정체에 대해) 의혹을 비로소 갖게 했을 가능성. 이 때부터 4일 후에, 김경준이 이명박을 포기하고(포기 라는 것은 김경준이 세운 유령회사 파파스가 EBK에 투자하기로 한 것을 철회한다는 의미.) 옵셔널벤처스로 경영권 확보 마무리.
6. 심텍과 삼성생명 들은 이명박 하나만 믿고 김경준에 거금을 투자한 걸까 ?:
이에 대해서는 모건스탠리와 스미스바니 증권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고수익을 날린 것으로 언론에 유명해진 김경준의 이력이라는 점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김경준은 펀드매니저 였다.즉, 펀드를 지배하는 총책임자였음. 삼성생명이든, 심텍이든, 위험성 높은 역외펀드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펀드매니저를 보고하는 것임.
그리고 삼성생명이 BBK에 백억을 투자하기 수개월전 증권탑뉴스에는 재벌회사들이 거액의 펀드투자금을 조성하고 거액투자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잇다름. 이른바 밀레니엄펀드 붐이었음. 이명박 때문이 아님. 7. 한국정부는 왜 1월에 미법원이 김경준 송환을 결정했음에도 10개월이나 지체했다 지금 송환했는가 ?: 다들 아는 이유 단 하나. 김경준에게 위조한글계약서를 만들 시간을 줌과 동시에 이명박에게 타격하기 위해. 결론: 1. 박형준 대변인의 말 "이 후보가 BBK의 지분 1%라도 가지고 있다는 법적인 문서는 어디에도 없다"==> 이 사실이 가장 중요함. 이 문건이 전혀 없기 때문에(그런 사실이 없기 때문에) 김경준이 2000년2월21일의 한글이면계약서를 위조하여 갖고 온 것임. "BBK는 지난 1999년 10월 금감원에 투자자문업 등록 이후 2001년 3월까지 김경준 씨가 지배해왔고, 금감원에 (2001.3.) 제출한 확인서에서도 자신이 BBK를 100% 지배하고 있다고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2. 이 사건은 BBK 사건이 아니라, 옵셔널벤처스 사기사건이라 해야 정직한 호칭. 김경준은 광은투금의 후신인 뉴비전, 즉 옵셔널벤처스[기 자본금 190억 이상]의 경영권을 확보한 후, 그런 후, 대표이사 직 및 유령미국인을 대표이사로 내세우고 여러 개의 위조 여권을 이용, 옵셔널벤처스(구 광은투신)회사자본금과 옵셔널에 투자한 소액투자자들의 자금을 횡령하고 미국으로 도주한 사건임. 3. 대선후보들이 해야 할 일은 ? 김경준이 횡령한 384억을 회수하여 손해본 투자자들의 피해를 만회시키는데 힘을 모으는 것이 정의이고 정직한 일임. 2007.11.27. 파아란 한은경. 파아란홈카페 http://cafe.daum.net/paaranhome 파아란홈블로그 http://blog.chosun.com/hansu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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