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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서울 다 나았어요~~^^
똥백수맘 추천 0 조회 230 13.03.09 20:2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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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9 20:26

    첫댓글 ㅠ.ㅠ 너무 기뻐서 눈물나요... 백수맘님 마음고생 많으셨고 아씨...저 회식때 소주 세잔먹구 답답해서 핸드폰 보다가 지금 소식 접했어요~ 너무 너무 축하드리구요~ 너무 좋은소식 전해주셔서 저도 힘이 불끈 납니다! 백수야~~ 너무 너무 잘했어~ 쓰담 쓰담

  • 작성자 13.03.09 20:44

    이지맘 고마워요~~~^^
    근데 울지는 마셔요 ^^;;
    이지맘님이 도와주셔서 좋은 소식 전해드릴수 있었네요...
    집에 조심히 잘 들어가세요
    이지한테 이모가 사랑한다구 전해주시구요~~♥♥

  • 13.03.09 20:48

    백수맘님 완전 반가운 소식이네요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축하드려요
    백수도 고생했구 다시한번 축해해
    이제 아프지말구 쭈~~~~욱 건강하자^^

  • 작성자 13.03.09 21:02

    장군맘님 감사해요~~
    장군이도 어서 발가락이 완치되길 빌어요~~
    좋은소식 있을거에요 힘내셔요~~^^

  • 13.03.09 20:53

    정말 감격스러운 소식입니다 백수랑 엄마랑 정말고생하셨어요 백수야 장말 기특해~~

  • 작성자 13.03.09 21:01

    예지맘님 감사해요~~
    예지맘님 말씀대로 엄마의 촉과 감으로 치료방법을 바꿨더니 좋은소식 전하게 되었어요
    백수가 잘 이겨내줘서 넘 기특합니다~~^^

  • 13.03.09 22:26

    정말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요~
    하마종때문에 고민할때가 엊그제같더니~
    이렇게 잘 치료가 되었다니 그저 감격스러울뿐이네요.
    너무 너무 축하해요~~~

  • 작성자 13.03.09 23:03

    ㅎㅎ 정말 감사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저두 기쁨니다
    2주의 시간을 잘 견뎌준 백수에게 넘 고마워요
    빈맘님의 좋은 조언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13.03.09 22:30

    축하드려요~~ 백수하고 백수엄마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다 나았다니 내가 다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13.03.09 23:08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이리 본인들 일처럼 기뻐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당세기 회원분들은 따뜻한 분들이세요
    다른 아가들도 어서 건강해지길 빌어요~~^^

  • 13.03.09 23:39

    축하드려요. ^^

  • 작성자 13.03.09 23:54

    감사합니다 ~ ^^

  • 13.03.10 05:19

    다행이다 백수야~다행이예요 백수맘님~
    그간 심려와 걱정이 크셨을텐데
    한시름 놓았습니다^^ 우리백수 이제
    맘마도 까까도 맘 편하게 잘근잘근 씹어
    먹을 수 있겠어요~>_<

  • 작성자 13.03.10 10:07

    병원에 가서 백수상태 체크하고 쌤이 그러시더라구요
    이제 마음에 짐을 벗어놓으셔도 된다구요
    그말을 들으니 어찌나 기쁘던지요^^
    이제 맛나거 많이 해줘야겠어요~~^^

  • 13.03.10 10:43

    백수야축하해!!!! 백수맘님도 축하드려요!!!!
    속상해하시는글 볼때마다 저도 마음이 아팠는데..이렇게 좋은소식 들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3.03.10 11:31

    꽁치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같이 기뻐해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꽁치에 당은 잡혔는지요 속상해 하셔서 걱정되었는데요...
    꽁치도 좋은 소식 전해 주셔요~~^^

  • 13.03.10 14:45

    아이고~~~~ 깨끗하게 나았구나~~~~ 잘됐다~~백수야~~~
    다른 방법이 어떤건지는 몰라도 백수에게 부담도 덜되고 잘 맞았나봐요~~ 저리 효과가 나타나는 걸 보니요~~~
    정말 축하드려요~~~ 백수맘님도 맘 조리셨는데.... ^^

  • 작성자 13.03.10 15:00

    축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보고 안되면 수술을 해야겠다는 마음이였는데
    욕심을 안부려서 그런 건지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3.10 18:24

    울백수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백수야 그간 고생했어 ,, 엄마가 을매나 속앓이를 하셨는지 백수가 알았구나 ,, 장해다 우리백수 !^^

  • 작성자 13.03.10 18:47

    *장하다 박씨네 아들 백수 완치* 라고 현수막이라도 걸어야 할것같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0 18:49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주말동안 그동안 못먹은 맛난거 많이 먹었어요~^^

  • 13.03.10 20:00

    벌써 완치소식이요?? 아이고 좋아요~좋아~~ 백수맘님 정성이 이처럼 빠른 쾌유소식을 전해주시는군요^^
    온 가족이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고 계시겠는걸요ㅎㅎ 고생많이하셨어요,, 축하해용^__^

  • 작성자 13.03.10 21:01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
    이제 한시름 놓았어요~~^^

  • 13.03.10 23:30

    아효 다행입니다.~ 백수가 동종한다는거 보고 효과가있길 내심 기대했는데..너무좋은결과로 엄마에게 보답했네요.
    백수너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백수맘님도 몇주동안 속앓이하시면서 고생하셨네요.. 소망이도 혀안이 살이 늘어지고있어...보고있으면서도
    어째어째 속으로만 그랫지..도움도 못드렸는데.. 좋은결과 축하백만번 드립니다~^______^

  • 작성자 13.03.10 23:37

    저보다는 백수가 수고했어요~
    불편한 입으로 밥 먹으랴 엄마손 물으랴^^;;
    약 먹으랴 이 고생이 빨리 끝나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격려와 응원 넘 감사해요~~^^

  • 13.03.11 09:14

    역시~백수와 백수맘님!! 해내실줄 알았어요!! 수술이 아닌 좀더 좋은 방안으로 치료가 되었다니~더더더 좋은소식이네요~~백수가 이제 맛난밥도 아프지 않고 먹을수 있다니 정말 기쁘구~백수맘님도 백수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진심 기쁘므니다!!!^^*

  • 작성자 13.03.11 09:41

    같이 기뻐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백수가 운이 좋았어요 병원말만 들었음 수술뿐이라고 철썩같이 밑고 수술했을텐데요 역시 부지런히 공부한 보람이 있네요~
    모모는 어떤가요? 자연식 잘먹고 배 똥똥하게 잘 지내구 있겠죠~? 모모 사진 보고 싶어요~~^^

  • 13.03.11 12:49

    반가운소식에..늦게나마 뒷북쳐요~~ㅎㅎ 축하해요^^ 백수가 고생많았는데..진짜진짜 진짜루 잘됐어요~~하얀털과 까만눈..우찌이리 뽀얗고 이쁘대요~~ 이빨도 가지런하고 하얀게...부러버요^^

  • 작성자 13.03.23 11:48

    ㅎㅎ 감사해요~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다시는 이런 고생 안시키게 조심해야죠
    입이 다 아물더니 그 가지런한 이빨로 어김없이 야무지게 물어 되네요~~^^

  • 13.03.11 17:24

    오~ 이제 백수!!. 백수하는 일만 남은거에요? ㅋ0ㅋ
    고생 많았다 백수야!.
    완치~ 축하해!!!.

  • 작성자 13.03.11 19:25

    네~~백수에 백수생활이 다시 시작됩니다~~^^
    부러운 백수의 백수생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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