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와르의 임명은 저항의 길이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지도자의 고문 금요일, 2024년 8월 9일 오후 2시 41분 [ 마지막 업데이트: 금요일, 2024년 8월 9일 오후 2시 41분 ]
↓미국 놈들은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이 자동적으로 술술술 나온다. 이 놈들은 숨 쉬는 것도 가짜인 지도 모른다. 이란이 비싼 밥 처 먹고 왜 너그들 벌거쥐같은 나라의 선거에 개입을 하겠나? 저그들이 만날 다른 나라 선거에 개입하다 보니 다른 나라도 그런 것인 줄로.. 등신 같은 것들..
비잔틴 동로마 제국이 1,200년 지속되었는데, 중세 서유럽이 광신과 무지와 야만으로 짐승처럼 살아갈때도 동로마는 문명과 학문을 키우며 신의 뜻을 받드는 군주제로 백성을 보호하고, 아라비아와 페르시아와 평화로운 교류와 교역을 이어갔다. 황제는 늘 베니스에 책을 보냈고 제발 공부해서 서유럽인들도 문명인이 되기를 바랬다.
그런데 이런 제국의 장수엔 한가지 비결이 있었다고 한다. 쮸쮸바에겐 어떠한 관직도 주지 않았고 쮸쮸바가 선생이 되어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것도 금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역설적으로 미국에 대입하면, 쮸쮸바가 완벽 통제하는 미국은 제국으로서의 역사가 매우 짧을 수 있다는 전망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