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인협회는 지난 7일 총회를 열고 신임 진주문협 34대 회장에 부회장인 김성진 수필가를 선임하였다. 신임 김 회장은 2015년 ,<에세이문학>에 수필, 2016년 <시와사상>에 시로 등단하여 현재 이형기기념사업회 상임위원과 경남수필문학회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다. 이날 감사에는 유명숙 수필가와 이미화 시인을 선출하였다. 부회장은 신임 김회장에게 선임을 위임하여 곧 지명될 예정이다.
첫댓글 참신하고 문학발전에 대한 포부가 눈에 띕니다.경남 문학역사가 흐르는 진주문단을 잘 이끌어 경남이 영남문학이 더 꽃피길 기대해 봅니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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