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휴맨님 작업장까지 가는데 2시간30여분 정도 걸리네요
점심 쯤 출발해서 지금 원주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휴맨하향식보일러와 작업과정 그리고 뉴텍화목보일러
디테일한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원주두목 정도의 눈쌀미면
사실 작업장에 초대하는 자체만으로
화목보일러의 기술과 특징 이 노출됨으로
저를 작업장에 초대(제가 가갰다고 했습니다) 한다는 것은
상당히 민감한 내용임에도 저를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자...그럼
원주두목이 보는 시각에서
뉴*하향식화목보일러와 휴맨표화목보일러의 차이점을 들어
한번 깨데야 하겠죠...?
뉴*텍보일러와 휴멘보일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게입니다.
1.철판두께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가격대로 볼때 철판값이 있으니 30% 정도 원가가 더 들겠네요
2. 배관두께가 차이가 있습니다..당연히 휴멘무게가 더 무겁습니다.
3. 내화물도 대충 3배정도 휴맨화목보일러가 많았습니다.
4. 완성도. 당연히 휴맨님 화목보일러가 좋았습니다.
일전에 글을 보니
휴맨님이 지적한 문제점 부분을 뉴*에서 개선된 제품들이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전 휴맨님 작업장에 방치된 뉴*모델과 휴맨님 화목난로를
같은 시점에서 단순비교 하는 것은 평가에 공정성에 위배 되겠지만
작업장에서 30분정도 휴맨님의 화목보일러와 뉴*의 화목보일러 그리고
휴맨님이 개발 과정에서폐기한 여러대의 화목보일러를 보고 평가 할때
휴맨님이 뉴*의 화목보일러를 카피하여 만들었다는 논지에 대해
일거의 가치도 없으며 논의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며
한마디로 짤라 이야기 하면...
"직무유기"라는 표현을 사용했더니...법적운운해서 글 내용을 수정합니다.
"뉴*화목보일러" 그렇게 만들어 판매 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를 우롱한것입니다. "
근거를 대라고 하시니 귀하의 발언과 제가본 근거를 가지고 답변합니다.
회사의 이윤목적상 두껍고 압에 강한 파이프를 사용하는데 불편한 진실이 있다는 내용인가요?
철판두께에 따라 30-40%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말씀하였으니 휴맥하향식 화목보일러에 비하여
구조력에서 30-40% 품질차이가 난다고 해석해도 되나요
위 제가 귀회사 제품을 잠깐 보았는데 나타나는 문제점이였습니다.
기본적인 기계구조학을 귀회사가 알고 있는지 의문의 되는 내용이며
핼기의 경우 너트가 플려 관절볼트가 빠지면 추락합니다...
마음먹고 열역학 적으로 마음먹고 살펴보면 귀회사에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좋지 않은 회사인지 알수있는 척도는
불랙유저에 대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회사인가 아닌가로 결정됩니다.
그런데 제가 귀회사에 도움이 안될것 같으니
자사물건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는 단순한 논리로 대응하시나요?
그에 비하여
휴맨(샤프)님 화목 보일러는 10년은 유지해야 한다면서
두껍고,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문제가 되더군요
그에 대한 문제점은 휴맨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
첫댓글 휴맨님 초기 시험모델 2대....ㅋㅋㅋ
한마디로 깡통하향식화목보일러 였습니다.....ㅋㅋㅋㅋ
지금 만들고 있는 화목보일러 2가지 모델.......흐미.....왜이리 무거워요....ㅋㅋㅋㅋㅋ
두꺼운 철판 사용 한다고 좋은 난로는 아니지만, .....^-^
그러나두께는내구성의 기본이죠 그리고 열역학 공기역학 배연시스템 단열 작업성등 고려하려 할 부분이 많이 있죠
더 디테일하게 할 말이 많지만,
잘못하면 큰문제가 될수 있음으로 그만이야기 할랍니다...
아래 글을 보니
어디 난로가 좋아요 선의의 경쟁을 하세요 하는데
휴먼에게 뉴택이 경쟁 대상이 될까요?
원주근교에 최근 설치한 뉴택보일러 있으면 한번 보고 싶네요
뉴탑 담당지 입니다 ,
귀하가 어떤 분인줄 모르지만 상기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공공의 장소에서 상호를 명시한 특정 재품과의 비교는 자칫 법적소송에 휘말릴수 있으므로
상기 글은 삭제하여 주실것을 충고합니다.
아울러 현실과 이상은 분명히 다릅니다.
모든 보일러는 설치후 1~2 년이 경과 되어야 그 성능을 판단할수 있는 것입니다.
귀하께서는 상기에서 무게를 차이점으로 거론 하였지만
뉴탑 신재품 역시 600 키로 가까이 됩니다.
뉴탑 신재품이 어떤구조 인줄 모르면서 공공의 장소에서 직무유기 운운은
명명 백백한 명예회손 이며 영업방해 입니다.
그리고 당사재품은 이미 원주 에 5가구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300 여 가구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데도 막연하게 직무유기 운운은
귀하의 보편적 상식에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뉴탑 재품중 휴맨 께서 가져가신 재품은 초기 모델들입니다.
당사재품은 그 후로도 계속하여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허지만 초기 재품도 국내 최고의 보일러 였음을 자부 합니다.
보일러는 구조 나 두께도 중요하지만 이는 30 ~40 % 정도 밖에 그 중요도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결국 원할한 난방을 위해서는 pcb 역활이 핵심입니다.
이 pcb 는 경험에 의해 이루어질 뿐입니다.
귀하께서 당사 재품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면
기탄없이 당사 홈피 질문과 답변란에 궁금한점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공공의 장소에서 이처럼 당사재품을 직접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경쟁업체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받아들여
마치 그 말만이 진실인양 본인 의 주장만을 피력한다면
이는 분명 특정 목적이 있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엄중한 경고 잘 보았습니다.
제가 본 모델이 문제점이 있었던 초기 모델이고 지금은 개선 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귀회사를 "직무유기" 했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런용어가 법률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단순히 철판두께와 파이프두께 내화물의 량으로 귀회사 화목난로 품질을 결정한다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며 나는 단순 비교치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며
겉으로 볼때 상당히 튼튼해 보였던 하향 화목난로가 실제 세부적으로 살펴보니
배신감이 들더군요..
우니라라 기업형 화목형온수보일러 수준이 이정도 수준인가?
잠제적 수요자가 될수 있고 귀 회사 하향화목난로에 대단히 실망한 회원을
당당한 이유로 자신 있게 자신이 물건을 주장하지 못하고
법적소송을 운운하며 겁박하는 것이 과연 옳은 행동인지
그런것이 소비자를 위한 기업인지 묻고 싶습니다.
남의 재품을 아무런 근거 없이 공공의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비방함은 분명 특정 목적을 지녔다 여겨집니다.
또한 이는 분명 법에 저촉되는 행위입니다.
또한 귀하께서는 어떤점이 미진하다 여기는지는 모르지만
상기 내용에서 궁금한점은 당사 홈피에 문의하여줄것을 분명히 요청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배신감 운운 과 수준 운운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점을 당당히 주장하라는건지 모르지만
본 까페는 당사 재품을 홍보하는 장소가 아님니다.
아울러 화목 보일러를 판단함에있어 철판 두께나 파이프 두께 온수량 등은
보일러의 판단기준에 30~40 프로 정도 만을 찾이합니다.
찰판두께가 화목보일러 수명에 어느정도 중요하지만 제가 지적한것은 단순 철판두께및 파이프두께를 들어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고 윗글에 분명히 명시하였고, 신버전이 아니라 구버전을 기준을 한것임으로 평가기준에 맞지않다고
명시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 화목보일러 만들지 않았음으로 있지도 않는 내 제폼을 홍보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신버전은 일전에 몇티에서 지금은 철판두께가 혹시 바꾸었나요? 안 바꾸었다면 휴먼에 비해서 30-40%센트 성능저하가 있다고 해석해도 되나요?
전 당사 재품이 귀하같은 분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의 재품은 아니라 자부 합니다.
당사 재품이 싫으면 본인만 사용하지 않으면 될일 입니다.
아울러 당사 초기 모델 또한 일반 화목 보일러 나 타사 가스화 보일러 수준보다 는
그 성능이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당사 재품을 고의적으로 음해하는 어느분 때문에 여러 회원분들께 사과의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더이상 이 까페에서 남의 재품을 험담하는 일은 없기를 희망합니다.
여보세요
청소구 관절을 너트 하나로 고정하면 안되죠
맞볼트 하던가 핀으로 고정해야죠
하향식 난로는 하부가 고열 임으로
내화물로 단열해야지 딸랑 내화벽돌 반장과
3.2 홀겹 단판겹문을 사용하면 철문이
고열에 뒤뜰리 겠죠
그리고 하부파이프 열충격이 상당한데
고작 사용한다는 파이프가 고압용이아니고
일반파이프 두깨 입니까?
잠깐 살펴보았는데도
이 정도 인데
마음먹고 분석하면 열역학적으로
문제가 얼마나 될까요?
일반소비자 우러보며
좋은 보일러좀 만들어 주세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넌 사용하지 말라는 말하지 말고
이미 귀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은 진작 수정 된 부분입니다.
아울러 조만간 신재품 동영상 을 당사 홈피에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파이프 등은 KS 3507 SPP 배관용을 사용하였습니다.
여보세요 제가 이전모델에 한정한다는 한계점을 명시했으니
그럼 지금은 문제 없는것이니 착한기업접근을 해야지
소비자를 상대로 법적운운 하십니까
쪽지로 제 전화번호 남겼고
요구사항 보냈으니...답변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협동조합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화목난로, 보일러 소비자연대 협동조합을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웃는것이 웃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지적한 문제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이미 개선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지적하는 문제점은 기계역학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도 모르는 귀회사가
앞으로 나타날 잠재적인 문제점과 기본적인 조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가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나는 네이버카페 흙부대에서 주관했던
나는 난로다 전국행사 에서
주제 발표 화목난로 장인 2 명중에 한사람 입니다
또한 회사를 상대로
소비자운동 해서 서비스 질을 획바꾸고
서비스에 몇억을 사용하게 했었고
법운운 하셨는데
법아세요?
저는 대법윈 까지 2 번 해보았습니다
물론 이겼고요
사람 열받지 않게 정도것 하세요
열받아서 귀 회사 물건 정밀하게 분석 해서
까데지 않게. ....
다른 카페 본 문제 진행사항 입니다.
http://cafe.naver.com/earthbaghouse/18199
뉴* 회사로부터 사과문 받았음으로 더이상 확대시키지 않겠습니다.
차후 자료근거를 위해 사과문은 보관하겠으며.
이후 뉴* 화목난로 신형을 보게 되면 다시한번 분석하겠지만
회사를 곤란할 목적으로 일부러 접근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좋은 문답 잘 보았습니다. 유저의 분석을 잘 설득시키고 문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발 뭐 이런식보다는.,....
두목님승 냉철한 판단 아주 훌륭하십니다.
두목님! 화이팅^^
사용자의 판단이
소비자의 만족이 만점일때까지 노력하는 제품이 나올때까지 더 노력해주세요^^
원주두목님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