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논에 온걸 환영합네다 ㅋㅋㅋ
퀴논해변도 좋네여 조아~~
날씨가 흐리고 쌀쌀해서 해수욕객은 없어여~
파도도 세고여~
선녀여? 뭐시여 ㅋㅋㅋ
참파탑, 시내에 있다길래 가까운줄 알고 숙소에서 걸어 왔더니... 더럽게 멀다... 아이고 다리야 ㅋㅋㅋ
시내 윗쪽 만(bay)쪽의 바닷가
현대퀴논조선소 ㅋㅋㅋ
이름 모르는 절간
나를 따르라~~~
첫댓글 이제 안케로 ㄱㄱ
비자땜시 다낭거쳐 한국으로 ㅋㅋ
뀌녕 참파건너 항구지나면 쩡흥다오 동상이 외로운 섬에 30m의 크기로 바다를 우러러보고 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들르시기를
쩡흥다오 동상... 그정보를 몰랐네여 ㅎㅎㅎ
꼭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장인께서 다시 가보고 싶다 늘 말씀 했어는데
장인이 월남전 참전용사인 모양이져
울 아버지와 삼촌께서 인생의 가장 뜨거웠던 시절에 청춘을 불사르신 곳.. ㅠㅠ
뚜이호아와 퀴논에서 근무를 하셨나여?
@윤 브리너 아버지께서는 뀌년 맹호부대 계시다 68년 미국 기업 입사 후 깜란, 뚜이호아 등등에 전출 가셨다 합니다.
다낭에서 뀌년까지 기차를 타면 몇시간 걸립니까 ?
열차로 다낭->땀끼. 땀끼->꽝응아이. 꽝응아이->(뀌년 점프)->뚜이호아 이렇게 갔기에 다낭에서 뀌년까지의 기차소요시간은 모르고요 올적에는 버스편으로 뚜이호아->뀌년. 뀌년->다낭 이렇게 왔는데뀌년->다낭 슬리퍼버스 소요시간은 7시간30분 걸렸어여.
@하이네켄 확실히는 모르고 느낌상뀌년>뚜이호아>땀끼>꽝응아이순같아여.
가보고 싶네요
한번정도는 가볼만해여~
여기 넘 좋네요 꼭 가보고 싶네요
에혀...그동안 종종 놀러가던곳인데..이제 카페에 뜨니 사람들 많이 몰려오겠군요 조용하고 한국사람도 없어서 참 좋았는데...숨겨논 보석을 들킨 기분입니다.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여행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이제 안케로 ㄱㄱ
비자땜시 다낭거쳐 한국으로 ㅋㅋ
뀌녕 참파건너 항구지나면 쩡흥다오 동상이 외로운 섬에 30m의 크기로 바다를 우러러보고 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들르시기를
쩡흥다오 동상... 그정보를 몰랐네여 ㅎㅎㅎ
꼭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장인께서 다시 가보고 싶다 늘 말씀 했어는데
장인이 월남전 참전용사인 모양이져
울 아버지와 삼촌께서 인생의 가장 뜨거웠던 시절에 청춘을 불사르신 곳.. ㅠㅠ
뚜이호아와 퀴논에서 근무를 하셨나여?
@윤 브리너 아버지께서는 뀌년 맹호부대 계시다 68년 미국 기업 입사 후 깜란, 뚜이호아 등등에 전출 가셨다 합니다.
다낭에서 뀌년까지 기차를 타면 몇시간 걸립니까 ?
열차로 다낭->땀끼. 땀끼->꽝응아이. 꽝응아이->(뀌년 점프)->뚜이호아
이렇게 갔기에 다낭에서 뀌년까지의 기차소요시간은 모르고요
올적에는 버스편으로 뚜이호아->뀌년. 뀌년->다낭 이렇게 왔는데
뀌년->다낭 슬리퍼버스 소요시간은 7시간30분 걸렸어여.
@하이네켄 확실히는 모르고 느낌상
뀌년>뚜이호아>땀끼>꽝응아이순같아여.
가보고 싶네요
한번정도는 가볼만해여~
여기 넘 좋네요 꼭 가보고 싶네요
에혀...그동안 종종 놀러가던곳인데..이제 카페에 뜨니 사람들 많이 몰려오겠군요 조용하고 한국사람도 없어서 참 좋았는데...숨겨논 보석을 들킨 기분입니다.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여행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