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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중부 & 다낭훼 여행 "리틀나짱" 꾸이년(2018/2)
윤 브리너 추천 1 조회 777 18.02.25 00: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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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5 12:03

    첫댓글 이제 안케로 ㄱㄱ

  • 작성자 18.02.25 13:29

    비자땜시 다낭거쳐 한국으로 ㅋㅋ

  • 18.02.25 12:51

    뀌녕 참파건너 항구지나면 쩡흥다오 동상이 외로운 섬에 30m의 크기로 바다를 우러러보고 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들르시기를

  • 작성자 18.02.25 13:30

    쩡흥다오 동상... 그정보를 몰랐네여 ㅎㅎㅎ

  • 18.02.25 17:42

    꼭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장인께서 다시 가보고 싶다 늘 말씀 했어는데

  • 작성자 18.02.25 18:23

    장인이 월남전 참전용사인 모양이져

  • 18.02.25 21:32

    울 아버지와 삼촌께서 인생의 가장 뜨거웠던 시절에 청춘을 불사르신 곳.. ㅠㅠ

  • 작성자 18.02.25 22:28

    뚜이호아와 퀴논에서 근무를 하셨나여?

  • 18.02.25 23:20

    @윤 브리너 아버지께서는 뀌년 맹호부대 계시다 68년 미국 기업 입사 후 깜란, 뚜이호아 등등에 전출 가셨다 합니다.

  • 18.02.25 23:28

    다낭에서 뀌년까지 기차를 타면 몇시간 걸립니까 ?

  • 작성자 18.02.26 11:05

    열차로 다낭->땀끼. 땀끼->꽝응아이. 꽝응아이->(뀌년 점프)->뚜이호아
    이렇게 갔기에 다낭에서 뀌년까지의 기차소요시간은 모르고요
    올적에는 버스편으로 뚜이호아->뀌년. 뀌년->다낭 이렇게 왔는데
    뀌년->다낭 슬리퍼버스 소요시간은 7시간30분 걸렸어여.

  • 작성자 18.02.26 13:06

    @하이네켄 확실히는 모르고 느낌상
    뀌년>뚜이호아>땀끼>꽝응아이순같아여.

  • 18.02.26 10:32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8.02.26 11:06

    한번정도는 가볼만해여~

  • 18.02.26 15:16

    여기 넘 좋네요 꼭 가보고 싶네요

  • 18.02.26 16:28

    에혀...그동안 종종 놀러가던곳인데..이제 카페에 뜨니 사람들 많이 몰려오겠군요 조용하고 한국사람도 없어서 참 좋았는데...숨겨논 보석을 들킨 기분입니다.

  • 작성자 18.02.26 21:20

    ㅋㅋㅋ

  • 18.02.27 12:30

    잘 보았습니다

  • 18.02.27 13:12

    여행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18.07.31 11:11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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