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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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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8 / 1 8, 본문 ; 신 11 ,; 10 - 12, 제목 ; 난세에 하나님의 목소리 들어라,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75 17.08.18 15: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 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을 대기를 채소 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너희가 들어가서 얻은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 하시는 땅이라 세초 부터 세말 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 11 ; 10 - 12 )

애굽땅은 넓은 평야에 나일강이 넘처 흘러 파종한 후에 넘치는 나일강의 물자원을 관계수로로  끌어다가 발로 물을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세상을 의지 하고 사람의 힘으로 원하는 데로 농사를 짓고 살 수 있다, 하나님도 없고 세상을 의지 하고 사람의 힘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 땅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신 약속의 땅 가나안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오직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하나님이 이른비 늦은비를 때를 따라 주시고 열매를 맺게 권고하시는 땅이요,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의 눈이 저희 위에 지켜 주시는 땅이다,

하나님을 바라 보고 모든것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만이 사는 땅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심이니라 (갈 3 ; 14 )

 그 때에는 우리가 이방사람이었으나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시니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약속 받아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게 하시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마 6 ; 33 )   그리스도인이 먼저 구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이다,

하나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롬 14 ; 16 - 17 )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안에 있느니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은 무엇인가,

" 의 "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 요 16 ; 10 ) 

의인인 인자되신 나사렛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니 이 땅 위에서는 다시 의의 예수를 맞나 볼수 없다, 세상에는 이제 의인은 한 사람도 없으되 

의의 예수를 보지 않고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신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히 10 ; 38 )     세상사람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되 실상은 죽은 자요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자이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 ; 21 )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하여 찬송을 부르는데 있다,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 우리는 이제 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 시 115 ; 17 - 18 )

저희 안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나라에서는 먹는것이나 마시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성령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빵을 위해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구차하게 썩어질 양식을 위해 사는 것 아니고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사람이 떡으로만아 사는 것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마 4 ; 4 )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을 먹듯 날마다 때마다 말씀을 배불리 먹는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의 찬송이 입에서 늘 떠나지 않고 또한 믿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삶 그 생활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들려 올라 간다,  

" 평강 "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평강을 바란다, 그러나 세상에는 참 평강이 없다,

U N 총회에서 세계 정상들이 둘러 앉아 천날 만날 평화를 입 마추어도 곳곳마다 테러와 전쟁이 끊일새 없다, 툭하면 핵폭탄으로 미사일을 쏘아 서울과 남한을 불바다를 이루겠다  미 본토를 겨냥하고 불바다를 만들겠다 하니 무슨 헛소리로 공갈협박하는가 했더니 이제는  쾀도에 기습으로 미사일 네발을 쏘아 선제포격을 하였다, 쾀도는 공군,  해군의 기지로 전략자산이 집결한 미국의 중요 군사 기지이다,

제2차 세계대전발발 직전에 일본은 미군 전략자산이 집결한 진주만을 기습으로 공습하여 폭탄을 들어 부어 많은 함대와 비행기를 진멸하고 선전포고를 하여  승기를 잡아 태평양전쟁에 승승장구 하려 꾀하였으나 평화시에 비전투원에 선제공격은 사람으로서는 잘했다 할지 모르나 하나님은 이를 용서치 아니 하시니 일본은 끝내 페전하고 말았다, 북은 천안함, 연평도를 기습으로 포격 선재공격 하였고 또한 미국 군사기지  쾀도를  선제공격하였다,  

지구상에는 평화의 멍석을 깔아 놓기는 하여도 세계평화는 신기루를 보고 쫓아 가는 듯 세계평화는 환상인가 그렇지 않으면 언제 참 평화를  한아름 안으 보려는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 ; 5 )

그리스도께서 빌라도 총독과 대제사장의 송사로 빌라도 법정에서 능욕을 당하시고 십자가로 징계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

하나님은 아들을 주시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징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평화를 주신 것이다, 

세상에는 참 평화가 없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참 평화가 있다, 

"  희락 "

세상에는 참 기쁨이 있을까, 바빌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고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며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것인데 (계 18 ; 15 - 16 )   이에 힘 센 천사가 큰 멧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저 가로되 큰 성 바빌론이 이 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 하리로다, (계 18 ; 21 ) 

큰 성 바빌론은 세상을 말한 것이다, 그렇게나 세상은 사치와 부귀영화와 권세와 영광을 자랑 하였으되 천사가 멧돌을 바다에 던짐 같이 세상의 흥망성쇠는 일순간 찰나적인 것이다, 

세상의 기쁨은 물거품 같아 아침 이슬이 햇빛에 반짝 거림과 같이 순간적이고  영원히 사라진다,

많은 성도들은 기쁠 때 찬송 부르고 ?을 때 기도 한다,

저희의 기쁨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가운데 있다,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하여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 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는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도 그 능욕을 지고 성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 히 13 ; 10 - 15 )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드리는 찬미의 제사는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찬미로 산제사를 드린다, 하나님은 빛 좋고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과실 열매를 드리는 가인의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 하시고 양의 피를 흘려 하나님께 드린 아벨의 제사를 기뻐하시고 그 제사를 열납하셨다,

 피는 생명이다, 생명 있는 양의 피로 드린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물은 빛 좋고 보기 아름다웠으되 그 제물은 생명이 없으니 하나님이 열납하지 아니 하셧다,  생명의 그리스도의 피로 찬미를 드림이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미의 산제사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인 찬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물인 것이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연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 부터 하나님께로 올라 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에 불을 담으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 계 8 ; 3 - 5 )

향연은 찬미의 제사이다, 찬미의 산제물인 향연과 성도의 기도와 더부러 함께 천사의 손으로 하나님께 올라 간다, 하나님은 찬송을 기뻐하시고 기도는 응답해 주신다,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 위의 불 곧 성령을 담아다가 땅에 쏟아 부어 주실 때 성령은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 이러한 여러 형상으로 성령의 은사로 역사하시면서 응답해 주시는 것이다,

주께서 가라사데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치 아니 하리라 하셨나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 10 ; 16 - 18 )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단번에 제사를 드리신바 되어 그리스도 십자가 피로 우리 죄와 불법을 사해 주셨으니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다고 하신 것이다,

이제는 기쁨으로 감사하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찬미의 산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이는 향기로운 제사 곧 향연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 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 ; 1 - 2 ) 하나님께 부르는  찬송은  그리스도인의 참 기쁨의 원천이다,

인생의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은 늘 기쁨이 넘처 흐른다, ?을 때에도 부르는 기쁨의 찬송이 ?음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절망과 좌절에 깊이 빠저 내려 갈 그때에도 부르는 기쁨의 찬송은 소망과 믿음으로 잔뜩 채워 주시고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남 모르는 눈물을 드려 마시고 부르는 기쁨의 찬송은 나의 나아갈  탄탄대로를 펄쳐 주시고 땅의 어두운 인생관을 하늘 소망 인생관으로 확 바꾸어 주시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 것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것이 아니라 너희 속에 있나니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 내 안에 이루어 주시니 거기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처 난다,

모세는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이스라엘 자손 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그 얼굴에 수건으로 가리웠다,  예수는 이러한 율법이나 선지자를 가리웠던 수건을 없에고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똑똑히 보여 주시려고 말씀을 완전케 하러 오시고 십자가 피를 흘리시고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던 하나님의 비밀의책을 친히 취하시고 바다와 땅을 밟고 선 천사로 하여금 우리에게 보내 주셨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르리라, (계 10 ; 7 )

모세는 율법으로 는 장차 이루어질 결국의 완전함을 주목치 못하게 수건으로 그 얼굴을 가리웠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수건은 벗겨지고 예수는 장차 이루어질 완전함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피로 주신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 말씀이루어 완전한 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 가라 하신 것이다,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갖다 먹으라 네 입에는 꿀 보다 단 이 말씀을 먹으라 먹은 후 네 배 안에 쓰게된 말씀 내놓지 아니 하면 네게 화가 되니 즉시 내 놓아라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너는 여러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들에게 다시예언 하라 하신 것이다, ( 계 10 ; 8 - 11 ) 

 믿음은 말씀에서 온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 ; 8 - 10 )

믿음은 말씀 없이는 아니고 말씀을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며 전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나니 말씀 없이는 믿음이 있을 수 없다,

성경은 예수를 증거한 말씀의 책이다, (요 5 ; 39 )  예수의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이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공평과 인애와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엘 9 ; 24 ) 인애와 공평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곧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이다, 이를 땅에서 정직하게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애굽 땅은 세상을 의지 하고 사람의 힘으로 사는 거기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도 하나님은 계신다, 하나님은 약속의 가나안 땅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 하고 때를 따라 이른비 늦은비를 주시며 하나님이 권고하시고 세초 부터 세말 까지 저희를 눈동자 처름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땅 거기에만 하나님이 계신것 아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세계를 경영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치 보복이 판을 친다 한다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 다니나 다윗은 도망 다니기만 하더니 엔게디 광야에서 굴속에 들어가 뒤를 보려든 사울왕을 굴속 깊은 곳에서 이를 보았던 다윗은 창으로 찔러 죽이고 원수를 갚으려 하지 않고 살려 주었다,

사울왕은 왕보다 더 훌융한 인물 다윗을 시기하고 죽이길 혈안이 ?으나 다윗은 이를 피하가만 하고 도망 다니었다, 다윗왕 때 년 삼년 기근으로 곤욕을 치루었다, 여호와께 물은즉 이는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 하였기 때문이다,이를 조사한즉 기브온 사람은 아모리의 남은 민족으로 이스라엘 경내에서 함께 살도록 서로 맹약을 하였으나 사울과 그 자녀들 일곱이 기보온 사람을 학살하였으니 그 일곱을 목메어 죽여달라는 기브온의  송사를 받아 들여 사울과 사울의자녀들 일곱그러나 요나단의 자녀는  제하고 사울의자손 일곱을 목메어 죽일때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반석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비가 시채 위에 쏟아지기 까지 낮에는 새, 밤에는 짐승이 범치 못하게 하니 이 말을 다윗이 듣고 다윗이 가서 길르앗 야벳 사람에게 사울의 뼈와 요나단의 뼈를 취하여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 아비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을 쫓아 하였고 그 후에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어 주신바 되었다,

다윗은 정권이 바뀌었다고 권세를 한 손에 쥐게 되었다 해서 정치 보복을 하지 아니 하고 오히려 전 집권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다윗이 직접 가서 여기 저기 흐터러진 뼈와 허터진 시체를 수습하고 그 아비 기스의 묘에 함께 장사를 치루어 주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사랑인가 하나님은 그 땅을 위해 기도를 들어 주신바 되고  네 왕위가 영원하리라 하시고 다윗의 자손 곧  유다열왕들 뿐아니라 왕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 요셉이 성령으로 인태한 동정녀 마리아와  정혼하고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아기 예수를 낳게 하셨다,

다윗은 집권자로 군림 하였으나 전 정권의 뒷조사를 하고 험집을 캐어내어 망신을 줄 능사를 피하고 오히려 전정권세력의 종말을 불쌍히 여겨 악한 자들의 허틀어진 시체를 거두고 아무도 거들떠 보려 하지 않는 그들의 버려진 뼈를 여기 저기에서 취하여 그 아비 기스의 묘에 함께 장사를 치루어 주느라고 다윗왕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왕명으로 장사를 치루어 주었다, 

원수 갚는 것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원수는 하나님이 갚으신다, 다윗은 원수를 피해 도망  다니기만 한것도 잘한 일이거니와 자기의 원수를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감동적인 사랑으로 원수들을 포용한 다윗에게 하나님은 천배, 만배나 복을 부어 주신 것이다,

여호람의 말째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에 오르게 된것은 아라비아 사람이 처들어와 그의 형들이 다 죽임을 당하였기 때문이다,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들자 아하시야가 병문 갔다가 이스르엘에서 예후의 공격을 당해 죽고 아하시야왕의 모친 아달랴는 아들이 죽은것을 보고 왕의 씨를 진멸하고 스스로 6 년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난중에서 왕의 딸 여호사밧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구하고 도피하여 그의 남편 여호야다 제사장 밑에 숨기고 길렀다, 요아스가 7 세에 왕위에 오르고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있는동안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였다, 여호야다가 죽은 후 유다방백들이 가서 왕에게 절을 하니 왕이 그 말을 듣고 이방신을 섬기므로 진노가 임하고 선지자의 말도 듣지 않고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 너희가 여호와를 버림에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렸느니라 " 하였으나 전뜰에서 돌로 처 죽이고 요아스왕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치 않고 그 아들을 죽이니 1 주년 후 아람 군대에게 페하고 신복의 모반으로 죽었으나 열조의 묘실에 못들어 갔다,

요아스왕은 여호야다 제사장이 베푼 은혜를 원수로 갚고 그 아들 스가랴를 돌로 처 죽였다,

집권이 바뀌고 방백들이 왕앞에 가서 절을 하니 그 말을 듣고 정치보복으로  난중에 요아스를 살려 길러 내고 왕위에 옹립한 크나큰 은혜를 베푼 여호야다 제사장의 아들을 돌로 박살 낸 이것은 역사상에 전래되는 정치보복의 모델이다,

정치보복을 한 집권자 요아스가 우선 꽂감을 빼먹듯 달콤했을 것이나  그 결과는 나라를 망치고

왕 자신은 신복의 모반으로 칼에 죽고 죽은 후에도 열조의 묘실에들어가지 못한 살았으나 죽었으나 저주를 몽땅 뒤집어 쓰고 말았다,

네 원수가 넘어질때 즐거워하지 말라 그가 엎드러질때 마음으로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아니 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길까 두려워니라 (잠 24 ; 17 - 18 )

원수 같이 서로 싸우고 찌지고 하였던 전 정권이 넘어진 것을 즐거워 말라 전 집권세력이 망해 엎드러질 때 마음으로 기뻐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 진노를 그에게서 네게로 옮길까 두려워 하라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나니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잠 22 ; 22 - 23 )

정권을 잃어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전권을 빼앗겨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하나님이 신원하여 주시나니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서 행하시는 하나님께 신원하라 하나님은 갚아 주시고 도와 주시며 보복하여 주신다,

모든것을 잃고 약다고 곤고한 자를 짓밟고 탈취하지 말라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고 네가 네 원수를 갚지 말라  가인은 아벨을 죽인 살인죄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 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리라 (창 4 ; 15 ) 하나님은 가인에게 아무도 원수를 갚지 못하도록 가인에게 표를 주사 죽임을 면케 하신 것이다, 그런데도 만일 가인에게 원수 갚는 자가 있다며는 가인을 위하여 벌이 칠배라 하셨다 ( 창 4 ; 24 ) 

집권층이 과거 정권을 파해치고 잘못을 들어내는 것을 현정권의 치적으로 높이 평가하려는 한가한 때가 아니다, 

젊은 청년들이 대학을 마치고 병역을 필하고 이제 일할 시기에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집권자의 역활이다, 청년들에게 일할 골든타임을 불어 넣어 주는 일자리를 만들어 주지 못하니 백수건달로 마음도 몸도 안식처를 잃어가는 이나라의 자녀들의 결혼문제나 출산율은 땅바닥에 떨어지고 고독사가 엄청나게 불어나고 자살율은 세계 1 위로 한국사회는 급격히 노령화 되어 가는데  이 나라의 사안이 산더미 처름 집권자에 안겨져 있으나  먼저 풀어야할 것을 풀고   미래를 고민하는 열정을 어디에서 찾을꼬  뎃글인가 무엇인가 하는 옛 타령이나 하고 이 나라 자녀들의 일자리는 허황한 말로만 마켓팅 할 한가한 때가 아니다,

북한 은  평화로운 한국을 향해 언제나 선제공격을 하여 왔다, 연평도를 포격하고 천안함을 격침하고 김정은은 집권 후 수 없이 미사일과 핵으로 도발하여 오면서 서울과 남한을 불바다를 이루겠다 하고 독설을 퍼 붓고  쾀도에 미사일 네발을 쏘아 미군 기지를 선제공격한 후 김일성 광장에  435 만이 집결하여 미사일 선제공격 성공을 자축하며 전쟁도 불사하고 다 전쟁에 자원입대 한다고 야단법석인데

그러나 지금도 집권자는  한바도에 전쟁이 없다 하고 어찌되었던지 무사패평이다,  

이스라엘과 아람 군사가 서로 싸우더니 아람측에서는 저희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우리보다 강하나 평지에서 싸우면 정녕 우리가 이기리라 하였고 아람군대는 날이 세자 접전하니 이스라엘은 염소 새끼의 적은 떼 같고 아람군사는 들에 가득하였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이 아니라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네 손에 부치리라 하시니 제 칠일 날 이스라엘은 하로에 십만명을 죽이고 그 남은 자들이 아벡으로 도망가 성읍으로 들어가니 성이 무너져 그 남은 자 이만칠천이 압사 당하고 말았다, 

집권자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어라,  세상 사람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되 죽은 자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으되 집권층에 장로 집사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고  다 헤아릴 수 없으리만큼 많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의인 한 사람이 없어 멸망하는 예수살렘과 유대나라를 바라 보고 울며 불며 예루살렘 거리를 휘졌고 헤매었다,

정권이 바뀌고 방백들이 왕 앞에 나아가 절을 하니 왕은 그 말을 듣고 정치보복의 칼을 빼 들었다, 세상은 그렇게 굴러갈지라도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니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 볼지니라 저희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 하는 도다 (호 12 ; 6 - 7 )

인애와 공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공의이다, 지금도 사랑과 공의와 정직을 땅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자는 그리스도인이요 이 험악한 세상 탁류의 흐름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는 자이다, 아람측에서는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에 신이 아니니 평지에서 막강한 큰 군사로 정녕 이기리라 하고 태평성세 구가를 불렀으리라 그러한 사람의 소리를 듣지 말라 ,  아람군사들은 들에 가득하였고 이스라엘 병력은 염소 새끼의 적은 무리 같았으니 어떻게 이길 수 있으리요 그러나 하나님이 네 손에 아람 큰 군사를 부치리라 하신 그 같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우리라,

 애굽땅과 같은 인간만능의 이 땅은 욕망과 정욕의 검은 손으로 이기적 저울을 검어 쥐고  사취하기를 좋아한다, 경쟁한다 합시고 갑질 한다 성공의 영광은 양육강식의 혈연난자로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너희가 들어갈 땅은 애굽땅과 같이 씨를 뿌리고 발로 물대기를 채소 밭에 댐과 같이 하나님 도움 없어도 세상만능으로 살 수 있다 하나 우리가 들어갈 약속의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 하는 땅이요 하나님이 권고하시고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위에 있는 땅이요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땅이요 오직 하나님이 살게 하시는 땅이다,

십자가 피로 주신 하나님의 비밀인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 말씀 이루어 완전한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가라 하셨다,

우리가 들어갈 약속의 땅은 새 하늘 새 땅 이요  저 위에 새 예루살렘 성이다,

사람의 소리를 듣는 자는 결코 들어 갈 수 없는 거기

성령으로 말미암아 저희 안에 하나님 나라 이루어 주시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연단을 받아  

              하늘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늘 귀를 기우리,

                                   완전한 말씀으로 완전한데로 나아 가게 하신다,

 

 

                                                               할     렐     루     야, 

                                                                                     2 0 1 7,     8,      1 8,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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