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영호 의원실에 가서 기간제교사의 공제회 가입이 절실하다.
공제회 설립목적은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원 등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이다.
기간제교사에게 가입자격을 줘야 이 설립목적에도 맞다.
비정규직인 대학조교와 임기제공무원도 가입자격이 있는데
기간제교사만 가입자격이 없는 것은 불합리하다.
한국교직원공제회도 기간제교사가 회원으로 되었을 경우에 대비해 팀을 만들어 준비를 하고 있다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위한 것인데 여야가 의견을 달리할 이유가 없다.
총선 돌입하면 법안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으니 그 전에 처리될 수 있도록 신경써라 하고 전달하고 왔습니다.
김영호 의원은 못 만나고 보좌관만 만나고 왔습니다.
보좌관 면담도 아무나 해 주지 않는다면서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강득구 의원실에서 계속 안건을 올리도록 촉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노조에서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 앞으로도 처리가 될 때까지 계속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서명지는 오늘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전달해도 별 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을때 제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ㅜ
항상 앞장서서 문두드리시거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노고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 방면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