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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사상과 혈통은 영원히 하나
2008.07.28 (월) 한국 경기 가평 청심국제병원
(곽정환 보고) 하늘이 설정한 대로 결과를 맺어야 돼요. 시일이 바빠요. 시일이 바쁘다고요. 2013년 1월 13일까지 세계의 축구나 운동 세계, 그 다음에 문화세계나 정치세계나 사상계나 전부 다 고개를 넘어야 할 때예요. 정한 대로 안 하면, 영계에 부과적으로 큰 혼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서둘러야 돼요.
선생님을 몰아내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서두르는 거예요. 이 기간에 세계적인 일도 물론 빚을 져 가면서 밀어대고 다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꽃 피어서 하나의 격려의 기반이 돼 있다고요.
하나님의 전략적인 목표
그 목적을 완성해 거둘 수 있는 것이 이번 사태예요. 얼마나 하나님이 수고하고 다 그랬다고요. 나라는 한 사람이 무슨 가치가 있나? 아무것도 없지요. 빈민의 가정에서, 패국적인 망국의 터전 위에 아침저녁도 끓여먹지 못하던 촌민으로 태어나 가지고 여기까지 온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안 갈 수 없게끔, 내가 거짓말하는 것까지 전부 사실로 이루어 나왔어요. 나도 모를 수 있는 꿈같은 얘기를 자꾸 시켜놓고는 자꾸 나가는 거예요. 그 뒤처리를 누가 하느냐? “뒤처리를 누가 해? 네가 못 하면, 내가 해야지!” 해 가지고 둘 중에 하나만 남으면, 다 된다 이거예요. 그 일이, 암암리에 느끼고 결심하던 그 모든 훈시가 다 이뤄졌어요.
하늘이 죽어 있지 않다는 것을 생각할 할 때 여러분이 살아 가지고 밀어제길 수 있는, 세계적으로 밀어제길 수 있는, 사방으로 밀어제길 수 있는 아벨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뭐예요? 동서분립이나 남북격돌 등 모든 것들이 하나의 평화의 핵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적인 목표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오늘도 내가 여기에서 구름 위에서 바라보면서 ‘이야, 이 일을 며칠까지 계속하겠나? 8월달까지 끝나게 되면, 하늘이 찾아올 텐데….’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 때에 우리가 새로운 결의발표와 더불어 대역사를 시작해야 돼요.
그래, 교육을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이제는 주저 말고 선동하면서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양창식이 팔레스타인에서도 주저 말고 선동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돼요. 미국도 자기가 가서 황선조가 갖고 있는 미국 본부와 바꾼 거예요. 한국에서도 바꿔치고 돌아야 돼요. 위가 아래 되고, 아래가 위 되는 거예요.
이번의 이 사태를 중심삼고 하늘이 다 준비한 거예요. 어쩌면 이렇게 인사조치를 했느냐 이거예요. 종교와 사상이 전부 다 연합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닦은 거라고요. 내가 언제든지 결심하고 나서면 어떤 나라, 어떤 고개도 넘을 수 있는 시대권으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내가 안 하면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를 시킬 수도 있어요. 세계적 정치분야라든가 과학세계나 이론세계, 그 다음에 운동세계도 다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거예요. 이미 생각한 대로 그 경지에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영계의 실상을 누가 상상이나 했어요? 그것이 이제는 현실화돼 가지고 아니 받아들일 수 없는 연구의 중심핵으로 드러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를 호령하는데 답하지 않을 수 없고,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내가 선두에서 잘 모셔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고요.
그 다음에 모든 사람이 모르는 비밀적인 내용이라든가 발표할 수 없는 가정에 대한, 일족에 대한, 백성에 대한 문제가 있어요. 신라가 당나라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서 백제가 망하고, 고구려가 망했는데 송일국이 ‘주몽’(텔레비전 드라마)의 책임을 하고 나선 것이 역사적인 사건이라고요.
우리 종조부를 8월 추석까지 빨리 대대적으로 언론계를 통해서 알려야 돼요. 중국 상해에 관계된, 역사시대에 관계된 사람들을 종합해서 총결론을 내서 광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 끝나지 않았지? 「예,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일단, 마카오까지 끝났습니다.」 그래, 요즘에 생각이 어드래? 막대한 환경, 막강한 세력기반을 좌우로 갖춘 거예요. (보고 계속)
하늘은 누구든지 책임지고 하겠다고 앞장서면 밀어줘요. 무지에 있는 나에게 길을 가르쳐준 거예요. 길도 없고 방향도 모르는데, 미리 발표해 놓고 30년 혹은 40년 뒤따라오면서 이루어 나왔다는 거예요. 무서운 하늘의 작전을 누가 막겠어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은 절대신앙의 대상이에요. 하나님은 절대 유일적인 존재이고, 절대 현실인 동시에 절대 미래라는 거예요. 혈통의 주류사상이 앞으로는 절대⋅유일⋅불변⋅영원이 되지만, 거기에 뭐예요? 하나님을 대신한 유일에도 절대성이고, 유일성이 있고 불변 영원성이 있어서 다 갖춰졌다는 거예요. 어느 하나를 가지고도 세계를 농락하고 남을 수 있는 주체성을 당당히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까지 막연하게 알았는데, 막연이 아니에요. 이제부터 동서남북으로 자리를 잡아 가지고 그 중앙에서 벽돌집이라든가 성을 쌓아 나가야 된다고요. 그런 4년 몇 개월, 5년에 가까운 세월이 남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제일 문제가 뭐냐? 황선조의 책임이 옛날에는 한국 책임자인 동시에 분봉왕을 중심삼고 하기 전에는 천일국의 뭐예요? 천일국의 중심은 한국이에요. 역사의 중심인 이 민족이 걸어 나온 것을 그냥 통째로 인계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사상에서 지금까지 곽정환이 이루어 놓은 것을 어떻게 해요? 이번에 곽정환의 이름은 없어지는 거라고요. 그걸 내가 서둘러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서 박은 거예요. 분봉왕제도로 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세계에서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벗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늘의 놀라운 작전 앞에 억만세 감사해야 돼요. 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자기 거취문제, 자기 정착문제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둘렀어요. 자기 이름을 중심삼고 결론짓지 않으면, 이걸 수습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곽 씨들이 이제부터 모범이 돼야 된다고요. 종족, 그 다음에 민족을 살리는 데 있어서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리를 되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분봉왕의 주인이 돼요.
분봉왕이 뭐예요?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아담 가정을 완성시켜야 된다고요. 같이 하나님과 협조해 가지고 왕위를 설정시키는 중대한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소석 선생도 그런 걸 다 모르지? 지나가다 간판이 붙어 가지고 그 명함을 보고 선물, 좋은 것을 받고 도망가다가 만난 사람에게 몽땅 줬는데 어떻게 돼요?
그걸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도망가는 그 손님의 것인 동시에 천사장의 것인데, 천사장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선두에 섰다가는 자동적으로 그 단체의 해체운동이 벌어져요.
모든 인간과 피조세계의 만물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해야 돼
축구연합이라든가 모든 것을 새로운 세계적인 운동으로 해야 된다고요. 영계가 주도하는 영계의 운동으로 그것이 대를 잇고, 총영계가 실질적인 행동으로서 세계가 꼼짝못하게 눌러 가지고 아니 갈 수 없게끔 시간을 단축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천 년 역사를 종합해 가지고 하늘이 최후에 제시하는 명령으로서 지켜나갈 수 있는 거예요. 내 자체가 거취를 취하기에 어떻겠어요? 변화적인 위치를 중심의 자리에 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번에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누워서 어머니한테 구박도 받고, 잘 하느니 못 하느니…. 습관적인 환경이 그냥 벌어져서 넘어가려야 넘어갈 수 없어요. 넘어가지 못하고, 전부 다 막힌다고요. 영계에서 막는 겁니다. 그렇게 막는 것을 해서는 안 돼요.
동서남북 사방의 문을 다 열어놓았으니 순서를 따라서 맞춰 가지고 나중에 사탄인 천사장까지도 아담 가정이 정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하나님까지도, 참부모 자신도 보좌에 앉은 다음에는 천사장인 타락한 누시엘에 대해서 경배할 식이 남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미워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론적으로 타당한 기록을 남겨 가지고 기념적인 표적, 법을 정해야 돼요. 그래서 『천성경』이 있고, 원리말씀이 있고, 그 다음에 ‘가정맹세’가 있고, 이번에 『평화훈경』이 『평화신경』으로 변해 가지고 누구도 손댈 수 없어요.
선생님도 이걸 갈아야 되겠다고 하면 선생님부터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하나님으로부터 허락을 받고 선생님이 지시해서 그 일을 다시 해야 할 사건이기 때문에 반대의향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무난히 갈 수 있는 무리들, 따라오는 무리들이 개인으로부터 가정⋅민족⋅국가로 나아가야 돼요.
거기에는 수많은 국가 원수들을 엮어 가지고 이중 삼중으로 성을 쌓고 뒤따라오는 거예요. 그것이 평지가 안 됐어요. 평지의 설정을 몇 년 이내에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유엔이 출발하면, 급속히 하늘이 모든 전체를 일원화시켜야 돼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모든 인간과 피조세계의 만물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해야 돼요. 그러니 거기에 내가 선도적인 입장에서 내용을 갖출 수 있어야 된다고요. 결론은 간단해요. 결론이 뭐냐 하면 위로 가는 사람은 아래로 가는 사람의 길을 닦아줘야 되고, 아래에 가는 사람은 위에 가서 지도할 수 있는 자료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원칙이에요.
여러분이 걸어갈 때 팔자로 걸어야 돼요. 종횡으로 이렇게 해서 팔자걸음에 다 맞아요. 아래에서 올라갈 때도 팔자걸음으로 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섭리도 팔자걸음이에요. 그래서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이면 28세인데, 28세면 8자를 기반으로 연결해서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혼자서는 안돼요. 마음 혼자 안돼요. 몸 혼자 안돼요. 남자 혼자 안 돼요. 남자 혼자 여자 없이는 절대 안돼요. 아버지만 가지고도 안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돼요. 또 천지부모만 가지고도 안돼요. 천지인 부모가 되어야 돼요. 평화의 참부모가 영점, 진공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부하가 안 걸리는 거예요. 참사랑을 주고받는 데는 억만대를 주고받더라도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
이런 이론기반 위에 우리가 정착해야 돼요. 상하관계가 절대 필요해서 부하가 없고, 좌우관계가 절대 필요해서 부하가 없고, 그 다음에 하(下)에서부터 올라가는 것도 부하가 없어요. 오른쪽으로 이렇게 가더라도 부하가 안 걸려요. 부하가 안 걸리기 때문에 영원한 평화의 기지이고,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지지 않고, 없어졌던 것이 또다시 영원히 계속한다는 거예요.
부하가 걸리면 안돼
인간세계의 기후를 보더라도 높고 낮은 걸 갖춰 가면서 평형기준에서 화합의 기점을 잃지 않고 천만년 춘하추동이 그 궤도로 가는데 부하가 안 걸려요.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해서 뭘 하겠다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백성이 전부 다 그렇게 살면, 천국에 못 갈 사람이 없어요. 부하가 걸리면 안돼요. 계속하면 자꾸 크는 거예요. 자꾸 확대되는 거라고요. 이런 얘기는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부하가 왜 안 걸리느냐 하는 문제예요. 답변을 누가 해요? 윤정로! 「정말로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마디에 다 깨치는 거예요. 이야, 무서운 것을 감추고 말도 못 하고, 가르쳐주지도 못 하고 때를 기다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나는 그 길에서 모르는 가운데 거짓말 같은 예언을 쌓아놨는데 부하가, 짐이 안 돼요.
평화의 왕터만, 인간과 만유의 존재들 앞에 조국광복의 출발기지만 있어서 평화의 행로와 목적이 수평과 수직을 중심삼고 조화의 미묘로서 가치를 드러내 가지고 각 분야가 발전할 것이다. 아주!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시작했으면, 지금에 와서 스톱하지 말라는 거예요. 더 커야 돼요.
그러니까 눈도 부하를 피해 가지고, 코도 부하를 피해 가지고, 입도 부하를 피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여기에 이상한 괴물이 들어와서 끼여 가지고 이도 뽑았다가 다시 해줘야 되고, 정신 자체도 뽑았다가 다시 해 나가는 거예요. 그건 재림주,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 외에는 앞으로 자랑할 것이 없는 거예요. 결론에 자기들을 집어넣었다가는 맨 꼴래미로서 상대세계에 연결할 길을 끊어놓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에 모든 것을 참부모가 완결해 가지고 하늘에 바쳐드리므로 하나님이 다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 고개가 남았어요. 그 일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분봉왕이 중심이에요. 천사세계에서 실패했던 것을 분봉왕이 하고, 참부모는 하나님과 하나 돼서 왕을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체시대예요. 한 몸이 되는 거예요. 한 몸 가운데 다 이루기 때문에 왕권도 천년만년 하나고, 평화도 천년만년 하나예요. 이런 원칙적 참부모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하에 사랑이상으로 전개된 존재세계의 자리가 비지 않고, 3대권이나 4대권뿐만 아니라 7대를 중심삼고 8 9 10 11 12…. 14에서 15수로 넘어가야 돼요. 조상이 7대가 되면, 씨족은 열 넷에서 열 다섯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세상에서 인간역사와 섭리사가 같은 길로서 출발을 못 했기 때문에 그 정점을 이루어 놓아야 된다고요. 우리가 ⅩⅣ 장까지 했지? ⅩⅤ장인가?「예, ⅩⅤ장까지 했습니다.」ⅩⅤ장에서부터 ⅩⅥ 장과 ⅩⅦ장을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열 여섯 사람을 중심삼고 사건이 생겼고, 또 92예요. 구 구 팔십일(9⨉9=81), 그 위에 새로운 차원을 중심삼고 10수 환원의 자리인 11수를 하니 92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10년만 하면 102년이 돼요. 예수의 상대수로 출발해서 새로운 영원한 평화의 기원, 새로운 물줄기가 터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설명이 필요 없고, 알 것이 없으니만큼 깨끗이 정비가 아니라 정리돼 버려요.
정오정착의 해방시대
그러니까 깨끗이 잊어버려야 돼요.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는데, 자기가 지난날에 잘못한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늘의 명령도 없는데 행동했다는 거예요. 따먹지 말라고 얘기했지만, 그렇게 될지를 누가 알았어요? 그만큼 성장하지 않은 미숙한 때 잘못했기 때문에 그 기간에 한 것을 완성한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게끔 보관시켜야 된다고요.
인간구조가 창조이상의 모델적인 핵이에요. 눈이 좋아하는 것을 코가 좋아하고, 코가 좋아하는 것을 입이 좋아하고, 입이 좋아하는 것을 귀가 좋아해야 돼요. ‘성(聖)’ 자는 ‘귀 이(耳)’ 변에 ‘입 구(口)’를 하고 뭐예요? 눈(目)에 사방으로 갖다 장치한 것이 귀(耳)예요. 그러니까 이목구, 눈과 귀와 입이에요.
사방이 하나돼 가지고 왕 자리에 올라간 것이 거룩한 성자의 이름이다, 성부⋅성자는 영원할지어다! 맞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8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하나님의 해방까지. 황선조가 말하지만 중간에서 부모님이 가르쳐주고, 부모님이 지도해 가지고 하나님도 끌어내리고 끌어올리는 거예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황선조가 못 한다는 거예요. 부모님만이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 교회는 없어지는 겁니다. 정치도 없어져 가지고, 나중에는 하늘나라의 유엔을 중심삼고 한 나라예요. 한국은 아들의 자리예요. 평화연합의 앞에 있어서 아들의 자리가 천일국이에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가 천일국(天一國)이라고요. 양창식하고 신학대학원을 같이 나왔는데 하나는 고려신학을 나왔나, 어디를 나왔나? 「한국신학입니다. (황선조)」 하나는 장로교 신학인가? 「감리교 신학입니다. (양창식)」
어느 누가 한국에서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거기를 나와 가지고 외국에 가서 박사학위도 받은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가 되기 때문에 명예박사학위예요. ‘어떤 것이 귀하냐?’ 할 때 사탄 세계의 박사가 귀한 게 아니에요. 명예박사예요. 선생님의 사고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대학원을 못 나왔더라도 그 분야의 명예박사학위를 줘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명예박사가 앞으로 외적인 가인 세계의 박사들을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신학대학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63명인가에게 줬는데, 몇 명을 더 추가하면 120명이 넘을 거예요. 그것이 1만 2천 명 넘게 되면 세계를 치리하고도 남아요.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1만 2천 명까지 되면 뭘 못 하겠어요? 전부 다 챔피언들이에요.
선생님이 일대에 챔피언 자리를 목표하고 나온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고 참스승이고 참왕이고 참하나님의 몸을 대신할 수 있고, 실체 하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세상을 치리하게 돼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장난에 그림자가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정오정착의 해방시대예요. 방해가 없어요.
정오정착을 어떻게 알아요? 12시가 돼야 정오정착이 되는 것인데, 깜깜한 밤이 돼 있는데 낮이 된다니 무슨 말이에요? 거기에 낮의 개념이 어디 있어요? 그래,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뭐라고요? 「첫째 날이라!」 이야, 놀라운 말이에요. 남아진 것은 사도 요한이에요. 예수님이 사랑한 수제자예요.
요한복음하고 로마서를 중심삼고 교회가 출발한 거예요. 요한복음하고 로마서를 교육 못 하는데, 내가 평양에 가서 로마서를 교육시켰어요. 그 다음에 요한복음이에요. 그러니 불이 붙기 시작한 거예요. 아, 이화대학도 불이 붙을 수 있는 환경이 다 됐잖아요. 감리교의 재단이 된 것입니다.
그걸 타고 앉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떻게 했어요? 박 마리아와 김활란과 프란체스카 셋이 하나됐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하나로 만들려고 하다가 그들 앞에 내가 저주를 받고 감옥을 거쳐 나온 거예요.
완성기가 남아 있다
그래서 여섯 감옥을 거쳐 나온 거라고요. 6수의 다음에 7수로 넘어가서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사탄이 총공격해서 없애려고 한 거예요. 세계적인 비상사태예요.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때입니다. 우리 헬리콥터가 제일 좋은 헬리콥터 아니에요? 에스(S)-92로 92인데,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81밖에 안 돼요. 92이니까 새로운 열 하나를 보태야 돼요.
거기에 16명이 탔어요. 선생님이 출발할 때 다 타라고 해 가지고 그 권내에서 긍정적 기반을 닦은 거예요. 찾으려고 하던 아들딸들이 에스(S)-92를 채운 비행기에서 선생님과 같이 살아났다는 사실은 뭐예요? 동족인 동시에 혈족이라는 거예요. 혈족을 중심삼고 동족이 되는 이 사람들을 앞으로 여러분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후손들과 몇 대 이내에 사돈이 다 되는 거예요. 사돈에서 오돈, 오돈을 넘어 육돈이에요. 둔하다는 것은 스마트(smart)하지 않은 거예요. 덜하다는 거예요. 4수 5수 6수 7수 8수 다음에 9수인데, 9수를 넘어간다는 거예요. 10수의 상대이상으로 하나도 죽지 않았어요. 상대 없는 사람이 없을 수 있는 만국이 해방적 상대권으로 출발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출동해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재림주도 안 되는 것이요, 어느 누구도 안 되는 거예요. 영원히 남아진 숙제의 키(key)로 열어제기는 거예요. 그래서 만국의 모든 문턱, 하늘의 문턱과 땅의 문턱을 넘어간다는 겁니다.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어느 누가 가리를 잡을 수 없게끔, 질문해도 내용을 답변할 수 없게끔 만든 거예요.
이제 그걸 풀어줌으로 답변하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답변을 못 한다고요. 그러니 모든 해방이에요. 전통의 해방, 역사의 해방, 가정의 해방, 혈족의 해방, 사랑세계의 해방이에요. 여러분도 그래요. 천일국도 다시 가정을 편성할 때는 자기들이 결혼한 3대를 부정해야 돼요. 첫 번 결혼한 가정들이 나라와 세계시대까지 연결돼야 천국 백성이지만, 본질적으로 갈래갈래가 이상적인 결합이 아니거든!
가정 가정이 박 씨면 박 씨하고 하게 되면 박 씨를 74퍼센트 이상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을 못 한 것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시작한 거예요. 완성기가 남아 있다고요.
통일적인 천국에 들어갈 때는 이상적인 몸 마음이 돼 가지고, 이상적인 아담 해와를 대신하는 부부가 돼 가지고 들어가야 돼요. 이상적인 아버지와 이상적인 어머니가 돼 가지고 4대에서부터 재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섞었기 때문에 자기가 가리를 못 잡아요. 결혼하면, 그것이 시작이고 끝이에요. 이거 다 깨끗이 설명하라는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오기를 바랐는데, 국가 책임자들에게 얘기해서 교육을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고요. 8월 초하루가 되면 혈통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완료시켜야 되는 거예요.
6년 동안에 완료시켜야 되는 거라고요. 2013년 1월 13일까지 완전히 해야 돼요. 수직이 지금까지 돌아가고 싶어도 하늘에게도 막혀 있고, 참부모에게도 막혀 있어요. 사탄이 둘 다 막고 있으니 돌아갈 수가 없어요.
이게 이렇게 갔으니까 하나님에게 가려면 여기서부터 올라가야 할 운세가 남았고, 여기서부터 내려가야 할 운세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 시작됨으로 상하로 교류할 수 있게 돼 가지고, 사방이 소생할 수 있는 시대인 해방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참부모의 혈통은 영원히 하나
양창식과 황선조는 책 같은 것, 역사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하고 있어? 그 분야를 책임지고 나온 사람들이니만큼 정비하는데 한 단계를 끝내야 돼요. 대회에 있어서 감독하고 넘어가기 전에 빨리 끝내야 된다고요. 자기가 했다고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면 안돼! 「예, 역사편찬위원회하고 성화사는 양 회장한테 인수인계하고 돕고 있습니다.」 아니야, 그거 안돼! 자기가 해야 돼! 인수인계를 누가 하라고 그랬어?
오늘 내가 설명하고 지령하는 거라고요. 그걸 끝까지 참부모가 해야 돼요. 외부에서 손님이 외교 루트를 통해서 들어와 가지고 하면 안돼요. 알겠나? 「예.」 본래 자기한테 내가 얘기한 것 아니야? 곽정환한테 인수받아서 일을 깨끗이 하라고 말이야. 자기에게 곽정환한테 얘기하지 못한 것을 많이 가르쳐주고 나오지 않았어? 그래, 안 그래? 「예, 그렇습니다.」 곽정환, 알지? 「예.」 황선조가 일을 하는 데 보태주지 깎지 말라는 거야. 다들 깎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다 가르쳐준 거예요.
해상박람회를 시작한 것도 선생님이 했지, 황선조가 했어요? 거문도에 궁전을 짓는 것도 그래요. 황선조는 꿈도 안 꾼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갈 데가 없어요. 돌아올 때 들어가는 문이 막혀 있는 거예요.
하와이를 중심삼고 유엔이 됐으니, 한국에 돌아와서 구형을 싹 돌릴 수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요. 나는 보통 사람이 되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거짓말 같은 예언을 많이 했는데 그것이 30년, 40년, 60년에 다 이뤄졌어요.
재림주라고 나는 꿈도 안 꾸고 있었다고요. 제일 싫어했어요. 첫 번 아들이 주님이 못 됐는데, 참부모가 못 됐는데 구더기새끼들이 와글와글하는 데 있어서 구세주로부터 뭐예요? 메시아로부터 재림주가 돼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에 들어가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 혹들을 다 떼 버려야 돼요.
참부모의 사상은 영원히 하나예요. 참부모의 혈통도 영원히 하나라는 거예요. 그러니 바람을 피울 수 없어요. 바람을 피우게 되면 면도칼로 잘라버려야 된다고요, 끄트머리에서부터.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앞으로 정리해야 되는데, 3대 가운데 그런 아들딸이 있으면 문둥병자와 같이 별거시켜야 돼요. 없애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외국에 나가게 되면 외국 여자들에게 깃발을 몇 개나 꽂았느냐 이거예요.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서 나에게 인사하겠다는 사람들을 오지 못하게 끊어버린 것 아니에요? 성(性)이 절대성이에요. 유일성, 그 다음에 영원성이에요.
자, 이제는 황선조가 한마디 하지! 「예.」 근래의 사실들은 자기가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책임자라는 걸 알고 잘 정리해야 돼요. 함부로 대하면 안돼요. (황선조 보고) 가정생활의 철저화, 성생활의 철저화!
참부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뭐예요? 나 그걸 원치 않았어요. 나는 원치 않습니다. 원치 않지만 알고 책임을 안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거짓말 같은 예언을 나를 통해서 했는데 30년, 40년, 60년 동안에 다 이루어 나왔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던 농촌 출신인데 16살 이후에 어떻게 된 거예요? 기독교의 역사도 잘 몰랐다고요. 그런데 ‘네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얘기하면 된다.’ 한 거예요. 거짓말 같아요.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 같다고요. 지금까지도 계시를 주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 수 없게끔 그렇게 실제 체험을 통해서 다 증거해 가는 거예요. (보고 계속)
재림주니 메시아니 구세주보다도 참부모로 심어야 돼요. 참부모는 종단세계에 영원히 하나예요. 교파의 분열시대가 없다고요. 교파가 없어져야 되고, 정치세계가 없어져야 돼요. 한 나라와 한 핏줄이 되니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를 자기 복중에 있는 아기로부터 낳아 가지고 시집 장가를 갈 때까지 키우던 정성의 몇 백 배, 몇 천 배를 인류를 위해서 퍼부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도리를 중심삼은 상대적 입장, 주체적 입장을 대신해서 참부모의 대신자가 돼요. 참부모의 아들딸하고 축복받은 여러분이 다르다고요. 천상과 지상을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이번의 이 기간에 선생님의 아들딸은 완전히 하나되더라고요. 때가 무서워요. 자, 얘기해 봐요. (보고 계속)
상해 임시정부도 우리 종조부가 지원한 것
양식은 돈 한 푼 없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것이 맛 들여놓으면 맛있다고요. 내가 감기에 걸리거나 병나서 입맛이 없을 때, 고등어하고 삼치예요. 그게 무엇과 맞느냐 하면 꽁치와 맞아요. 꽁치의 맛과 똑같아요. 꽁치도 그런 종류거든! 큰 바다에서 잡는 거예요. 그건 바다에서 큰 고기를 잡는데 미끼로 하는 거예요. 원양어업에 반드시 그것이 필요한 거라고요.
남태평양에 1년 반이나 2년 혹은 3년 갈 때 배에 가득히 사 가지고 나가서 그것을 쓰라고요. 제일 잘 먹는 거예요. 그게 귀한 고기라고요. 꽁치를 내가 참 좋아해요. 요즘에도 꽁치를 그냥 그대로 지져놓으면, 그거 깨물면 깨물수록 맛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감기 들려도 그걸 맛있게 몇 끼만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이렇기 때문에 도망간다고요. 깔린 생명의 힘이 충분하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오산고보를 중심삼고 만주나 소련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으로 헤쳐진 사람들이 많아요. 한경직 목사도 거기의 출신이고, 다 그렇잖아요? 주기철 목사도 그렇고, 다 그렇다고요. 다 한 집에서 왔다 갔다 하며 먹고 산 사람들이에요, 몰라서 그렇지.
그래, 나도 15살에 오산고보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이사장을 만나 가지고 “나 아무개의 손자인데….”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우리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어요.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때 문승균으로부터 떼거리들이 같이 들어갔다고요.
그래 가지고 나는 오산학교에 3학년에 들어가서 5학년으로 월반한 거예요. 한 해를 뛴 거예요. 그런데 일본말을 못 하게 하잖아요. 일본말을 모르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세계의 정세를 볼 때 선두에 서서 한국 길을 백방으로 막고 있고, 영⋅미⋅불을 업고 아시아를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첫째 번으로 말려들어 쫓겨 다니는 입장이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 앞에 똑똑한 손자들이 자라고 있는데 공부가 뭐예요?
오산고보에서 배워주는 교재, 1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것들을 창고에다 갖다 놓고 공부해라 이거예요. 그래, 우리 아버지에게 할아버지의 약속이 “너 미국에 갈 수 있는 실력이 되거든 내가 미국의 제일 좋은, 어떤 대학에도 보내준다.”고 한 거예요. 한국 목사들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미국에도 연락하는 그런 일을 우리 할아버지가 했거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울타리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
대동아전쟁은 한국 때문에 한 거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피할 수 없어요. 상해 임시정부도 그런 길을 통해 가지고 중국이 울타리가 되지 않으면, 남아질 길이 없어요. 중국하고 소련이에요. 그러니까 소련이라든가 중국에서는 밤에 와서 자겠다고 해도 독립군들을 배척한 데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지하활동을 하던 사람들이 어디 가든지 애국자라고 소련이나 중국이 받드는 역사를 했다고 나한테 자랑했어요. 그런데 우리 아버지한테는 “너도 이제 그럴 수 있는 유명한 사람이 되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공부도 못 하게 하는 것이다.” 했다는 거예요. 문승균의 할아버지로부터, 장자인 우리 아버지로부터 공부를 못 하게 했어요. 무식쟁이의 후계자가 될 뻔했다고요. 내가 개척하고 개발했기 때문에 안 그렇지 말이에요.
상해 임시정부도 우리 종조부가 지원한 거예요. 만주에 있는 교민들, 소련에 있는 교민들, 미국에 있는 교민들을 중심삼고 모금운동을 한 거라고요. 그런 걸 손자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어요. 그때 내가 7살이나 8살 때였는데, 할아버지는 사십 몇 살 넘어서 50살 가까이 된 거예요. 할아버지들이 집안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나타나게 되면 소문나기 때문에 일본 경찰을 불러들인다고 못 오게 한 거라고요. 그렇게 살았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천일국 백성으로 다 입적해 있어야
불효자도 아버지가 죽을 때 어머니의 간곡한 모습을 보고 회개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일본 여자들이 들고 일어서는 거예요. 외국에 나가서 미국과 남미에서 전도하게 해 가지고 경험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걸 막을 도리가 없어요. 정부가 일본 여자들을 한국 백성으로 대우해주고, 그 아들딸들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 문을 열어줘야 되는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선문대학교에서 그걸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치망을 내가 열 개 이상 만들려고 한 거예요. 고기를 길러서 자꾸 놓아주면 70퍼센트를 잡을 수 있어요. 새끼를 길러 가지고 하면 그 자체가 장사고, 그 자체로 수산사업의 기반이 개척되는 거예요. 우선, 고기 아파트를 세우는 데는 남해안에서 우리의 영향이 클 거예요. (보고 계속)
그렇게 되면 아벨유엔을 공인 안 할 수 없어요. 여기에 생사지권의 칼이 들어가요. 자동적으로 이제는 경쟁보다도 명령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진 환경이 지하에서 우후죽순같이 솟구쳐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때에 맞게끔 우리는 완전히 대한민국에 축복을 완료하고 삼일식까지 끝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백성으로 다 입적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전부가 우리를 위해서 움직였다는 것이 역사상에 확 다 드러나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들을 중심삼고 종족적 종교왕국의 왕궁교회를 다 세워야 돼요. 그것을 일본과 한국과 미국이 하면 세계적이에요. 그건 아벨유엔이 관리할 수 있고, 교육의 프로그램을 해놓으면 순식간에 다 끝낼 수 있는 거예요. 딴 것 할 게 없어요.
내가 돈이 있어도 안 대주는 거예요. 자기 동창들을 데려다가 길러야 돼요. 곽정환도 이양해 줬으니, 죽은 구덩이에 들어가서 물이 고이기 시작하는데 꺼내줬으니 경상도가 살아난다고요. 전라도를 통해서 말이에요. 그 다음에 양창식!「예.」원리의 골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가르친 모든 것을 종합하고 총체적으로 연합해서 역사에 남을 골자를 빨리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 다음에 내가 그걸 연구해야 되겠어요. 빨리 서둘러요. 알겠어? 「예.」 언제까지 끝나겠나? 「아버님이 8월 7일 칠팔절, 8월 7일로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정했다구. 「그 날에 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 천주청평수련원 본강당을 중심으로 이 일대에 많은 사람들이 집결합니다. 그래서 그 날 아버님께서 말씀을 준비하셔야 됩니다.」 말씀은 5월 1일에 한 거예요. 「ⅩⅢ 장 말씀입니까?」
그걸 중심삼고, 거기에 조금만 집어넣으면 돼요. 분봉왕을 강조해야 되거든! 분봉왕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다 읽으시기는 너무 깁니다.」 내가 절반밖에 안 읽어요. 절반 읽고, 어머니까지 같이 읽게 하려고 그래요. 「어머님이 괜찮으시겠습니까, 그때? 무리시죠.」 괜찮아! 「자녀님들이 또 계시니까요.」
나중에는 증거를 형진이가 하는 거지! 전체를 소상히 알고 있어요. 「간부들하고 의논해서 기안을 하겠습니다.」 그것이 여러 번 고쳤기 때문에 내용이 좋다고요. 처음에 조금만, 몇 줄만 집어넣으면 완벽해요. 그건 효율이한테 하라면 잘 할 거예요.
우리의 소명적 책임
그 다음에는 전 세계를 교육하기 위한 혈통전환 축복완성, 그 말씀을 계속해야 돼요. 3월 17일 이후에 계속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8월 7일, 칠팔절을 중심삼고 어느 누구든지 환하게 그걸 몇 백 번이 아니라 몇 천 번이라도 읽어서 따뤄야(외워야) 돼요. 그렇게 되면 하늘의 섭리사관에 대한 필요한 자료가 완전히 달려 들어와요. 자기가 깨치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고 무엇을 해나갈 수 있는 거예요. 언제나 매달려 가지고는 안돼요. 거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파동을 일으켜야 돼요. 그러니까 양창식이 한마디 해봐! (양창식 보고)
결론은 뭐냐? 앞으로 올 게 없어요. 가정문제예요. 지금까지 우리가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철저화시킨 거예요. 그것이 먼 나라의 것도 아니고, 우리 선조들이 할 것도 아니고, 현재 어떤 나라가 책임질 것도 아니에요. 이건 우리가 책임지고 이뤄야 할 우리의 소명적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가정완성, 절대성 가정을 중심삼은 절대성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그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표제가 그렇잖아요. 섭리적으로 볼 때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인데 놀라운 표제예요. (보고 계속) 「양 회장! 말씀하시는 장소가 여기인지, 왕궁인지를 아버님한테 다시 한 번 물어봐요. (어머님)」 「아버님이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왕궁 꼭대기부터 길을 닦아서 층층으로 해서 사람이 어디든지 앉는 거야. 「그러니까 아버님은 행사하시는 장소에서 말씀하시고…. 거기도 꽉 차고, 밖에도 꽉 차고 그러래! (어머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밖에 잔디가 있고, 계단이 있는데 얼마든지 앉을 수 있습니다.」 수백만을 동원하더라도 제재하지 말라는 거야.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왕궁에서 집회하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거기에서 하시고 밖에는 스크린으로 하면 되지요.」
스크린, 마이크! 그러면 여기까지 할 수 있다고요. (보고 계속) 「10시부터 청심대학원에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무슨 세미나야? 「원리강사들이 다 모여 가지고 원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세미나입니다.」 이제는 윤정로도 보고를 하나 해야 돼요. 지금 현재 교육도 안 하고, 신문사에 가서 무명용사로서 가만히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꼬?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사장들도 만나서 5억씩 스폰서도 받아오고….」 그거 해야지!
임자들도 전부 다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우리가 조지 부시 대통령을 내세우는데, 한⋅일터널하고 베링해협의 문제를 자기 종교권에서 책임진다고 부시가 앞서 가지고 발표해 버려야 돼요. 원고를 써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게 안 하면 앉혀놓고 대신 읽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고개를 넘게 만들어 줘야 돼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베링해협이라든가 한⋅일터널을 중심삼은 해양개척의 전권은 한국 나라가 쥐어야 돼요. 부모의 이름과 조국의 이름을 중심삼고 추진하는 거예요. 아무런 나라나 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신임할 수 있는 선두에 서서 개발적인 사업으로 완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딱 박아놓았어요, 여기다가.
가정을 중심삼고 열매를 따야 된다
그러니 그 이상으로 해야 돼요. 그 이상 안 하면, 부시 대통령에게 가서 읽어주면서 “이 이상으로 하기 위해서는 와서 발표를 하시오! 분봉왕을 중심삼고 유엔과 각 국가에 틀림없이 내가 영향을 미치겠다고 하십시오.”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일을 다 하는 거예요. 유엔이 그냥 몽땅 넘어옵니다.
미국하고 유엔 사무총장인 반기문하고 하나되어서 적극적으로 아벨유엔의 천일국 통일사상을 지지하면 하늘나라의 왕, 하나님이 출동할 수 있는 즉위식을 시작하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고요. 그걸 안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듣고 없애버리면 안돼요.「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버님, 어서 쾌유하십시오.」
임자는 앉아 가지고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것을…. 황선조도 알아야지? 「예.」 가서 같이 동참해야 되나? 「그건 아닙니다. 그런데 잠깐 같이 있다가 가겠습니다.」 같이 있다 가라구. 같이 협조해야 할 텐데…. (윤정로 보고)
이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혈통복귀를 중심삼고 축복완료를 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열매를 따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모든 결론이 거기에 모여 있는 거예요. 이제는 임자의 발언이 중요하다고요. (보고 계속)
보라구요. “하늘이여, 복을 받으시옵소서!” 하는 그런 인사를 하나 만들어 놓아야 돼요. 통일교인들을 대해서 “하늘이여, 복을 받으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그거 우리에게 축복하고 자기들도 복을 받겠다는 얘기거든! 그런 인사 하나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역사에. 술 먹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위하여…!’ 하는 것처럼 그런 인사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자기들이 비용을 다 가지고 가는 거예요. 「교육비를 가지고 오라고 하겠습니다. 또 파인리즈에 오는 것 자체가 꿈이라고 하니까요.」 꿈이고, 자기들이 그런 데에서 놀았다는 것이 역사적인 자기 생애의 표상적인 선전 자리예요. 빨리빨리 해요. 그래도 그 장소에 집합할 수 있고,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미비해요. 「거기에 보니까 숙소도 있고, 다 있습니다. 콘도미니엄도 있고…. 그래서 교육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 있지! 서쪽으로 높은 산맥이 있잖아요. 그 산맥을 중심삼고 앞으로 해양 도서지역을 만들려고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는 사람들이 딴 데 안 가요. 거기에 와서 목욕하고 낚시하는 거예요. 낚시하기 좋거든! 잉어를 잡아먹고 다 그러잖아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그야말로 놀이터인 동시에 유람지역이에요. 배 타고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장소를 만들 수 있어요.
청년들, 바람피우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일주일 수련을 하게 되면 어때요? 우리가 정부가 정한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수련하게 되면 일주일 간, 보름 간에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도에서 돕겠다고 하는데, 재촉한다고 하는데 재촉한다면 담판해 가지고 행정요원들을 나한테 맡기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계획을 세워 가지고 “당신들이 계획을 세운 것이니까 이걸 빨리 시작하자! 돈은 우리가 댈게!” 하는 거예요.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보고 계속)
아침들은 먹었나, 안 먹었나? 「먹겠습니다.」 아침을 먹고 가요, 그냥 가지 말고. 윤정로는 최소한도의 필요한 교육비가 얼마인지 예상해서 한번 선생님에게 올려 봐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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