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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겔러리 예천 폭우가 주는 교훈
한결 (예천) 추천 0 조회 700 23.07.19 15: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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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9 16:13

    첫댓글 옳은 말씀입니다.

  • 23.07.19 17:18

    한결 선생님,
    피해는 없는 지요.
    경북 산간 지방의 산사태 등 피해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작성자 23.07.19 17:22

    네, 저는 피해가 없습니다. 물에 잠긴 헛개나무가 시들시들 골고
    텃밭의 고추도 물에 잠기니 죽어갈 뿐입니다.

  • 23.07.19 20:55

    망연자실 ! 가슴아프네요 비라도 그만 오면 좋으련만

  • 23.07.19 23:30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연을 변형시키거나 이기려하면
    꼭 부작용이 따라 다닙니다

  • 작성자 23.07.21 02:27

    실종자를 찾다가 내성천에서 순직한
    해병 채수근 일병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자꾸 속이 상합니다.

  • 23.07.20 23:31

    안타깝습니다.
    이번 폭우 관련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7.21 15:45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이지요!
    맑은 영혼을 가진
    장병근님 부부를 알기에
    더 멍해집니다.

  • 23.07.22 14:32

    한결 선배님, 오래만아십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이 번 비 피해는 유래없이 보기므문 가슴아픈 일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작성자 23.07.23 02:49

    유교장선생님
    반갑습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합니다.
    국지성 폭우로 한마을을 휩쓸고 부부가 돌아가신 분들이 세 가정입니디.
    두렵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07.22 22:37

    22년전 강릉 루사피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어느곳이나 수해 화재 재앙없이 살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정상화 되시길 바랍니다

  • 23.08.01 10:58

    강릉루사피해를 보고 느낀것 산은 낮으면 다 밀어버려야한다 경사가 급한산은 피한다 산의일부가 평지다고 좋다고 살면 당한다 지반이 흙임 바위등이 아니라서 비가오면 무너짐 오래된 고찰들이 산에 있어도 버티는거는 바위산이기에
    김영삼때 산속서 샬게 산림보존지역을 풀자하니 환경단체가 반대를 그때부터 산에 들어갔으면 팬션이니 이런게 산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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