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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대하 20:1-4, 12-13 17.10.15 주일오전예배
***오늘 본문 말씀은 남 유다 나라의 왕 여호사밧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왕을 잘못 세워서 나라가 큰 위기를 만나고 심지어 나라가 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도자를 잘 세우면 나라가 부강하고 백성들이 평안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호사밧이 그런 왕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아사왕의 아들로서 유다왕국 다윗 이후 히스기야 요시야 와 같이 3대 선왕이었습니다. 1)여호사밧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심판하신다.’라는 뜻입니다.
/그는 왕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진짜왕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2)여호사밧이 나라를 다스릴 때 유대나라는 부강하고 백성들이 부요하게 살았습니다. 3)심지어 주변 국가들로부터 조공을 바칠 정도로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4)나라가 그렇게 된 것은 여호사밧 왕의 신앙과 리더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1)우선 여호사밧은 “종교 대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전국에 만연 되이 섬겨 왔던 바알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을 유다에서 추방하였습니다.
2)교육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선지자들을 전국 각 처에 보내어 하나님의 율법을 해석하여 가르치게 하였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도록 격려하였습니다.
3)사법 제도를 개혁했습니다. 각성에 재판관을 파견하여 편견 없이 재판하여 공의롭고 정의로운 나라가 되게 했습니다.
4)또 국방을 튼튼하게 했습니다. 성읍 마다 군대를 주둔 시켜 나라를 강하게 하였습니다. 5)성적으로 타락하고 남 색하는 무리들(동성애자들)을 모두 축출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자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라가 신앙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었고 더욱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나라가 강해 졌을 뿐 아니라 부와 영광과 명성을 크게 떨치게 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라가 점점 부강해지자 그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는 것보다 세상의 방법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1)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할 사람이 사람을 더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2)그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북쪽 이스라엘 왕 아합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아합과 함께 길르앗 라못을 치러 올라갔습니다(18장). / 그 전쟁에서 죽음 직전까지 가는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그의 아들을 아합의 딸 아달랴와 정략적 결혼을 하는 잘못을 하였습니다. 3)하나님은 미가야 선지자를 통해서 그 전쟁이 실패할 것을 말씀해 주고 있었는데도 전쟁에 나가는 큰 실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4)하나님은 그의 이러한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 선견자 예후를 보내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19:2).
***그러나 참으로 다행한 일은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여호사밧은 자신의 무능을 깨닫고 오직 주만 바라본다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1절“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했고 ***2절에 보면 “큰 무리”라고 했습니다. /군대 수 가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여호사밧 왕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3-4절에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라고 했습니다.
1)왕은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얼굴을 하나님께 향하여 간구하고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했습니다. 2)그러자 백성들이 성전 새 뜰 앞에 모이게 하고 여호사밧이 나와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12절에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 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사건과 말씀을 통하여 세 가지로 교훈을 삼기 원합니다.
1. 위기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유다 나라와 여호사밧이 처한 입장은 그야말로 절대절명(絶大絶命)의 위기 순간입니다. 1)이 때 여호사밧이 취한 태도는 즉시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아갔습니다. 2)왕이라면 당연히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중진 회의를 소집하는 등 비상조치를 해야 했습니다.
3)요즈음 말로 하자면 ‘국가 비상 안보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적의 정보를 수집하고 전쟁을 대비한 대책을 마련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호사사밧은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으로 달려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했니다.
***본문 3절에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고 12절에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1)하나님의 자녀는요 환난과 위기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2) 여호사밧은 대연합군이 몰려오는 상황에서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오직 주를 바라보았습니다. 3)주를 바라본다는 것은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바라보며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4)미가 선지자도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어려운 환난의 때에 미가7:7절에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2)우리는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모르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Our eyes are upon you) 라는 기도가 얼마나 솔직한 기도이며 간절한 기도입니까? 기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힘들고 어려운 위기를 만날 때 누구를 바라보시는지요.***나를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면 반드시 실망합니다.
***히12:2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예수를 바라보자”고 했습니다.
***아이젠하워(1890-1969) 미국 34대 대통령의 이야기입니다. ***1915년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젊은 장교 시절 그는 ‘무능한 장교’로 낙인이 찍혀서 진급하지 못하고 무려 12년 동안 소령으로 머물러 있었습니다. ***견디다 못한 부인이 “여보, 당신은 군인 체질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런 수모를 당하느니 차라리 구멍가게라도 차리고 우리 떳떳하게 삽시다”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12년이나 있었던 것이 아깝지 않소, 좀 더 참아 봅시다”라며 부인을 달랬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세계대전이 터지자 그는 탁월한 지휘력을 발휘하게 되었고 결국 중령에서 대령을 지나 장군이 되었고, 마침내 육군 최고의 지휘인 ‘원수’ 자리에까지 올랐습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중 유럽연합군 최고 사령관이 되었으며 1944년 역사적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킴으로서 마침내 독일의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행운아’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는 행운아입니다. /그런데 그 행운은 바로 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 자에게 주어진 행운이었습니다.
***연합군 총사령관의 임무를 맡기 위해 영국으로 가려고 비행기에 올랐을 때 그는 단 한권의 책만 휴대했습니다. /성경만 가지고 전쟁에 임한 그는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믿음은 결단 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하지만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전적으로 그를 신뢰해야 한다.”***여호와만 바라본 여호사밧은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그의 말한 대로 믿음대로 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에게 복이 임합니다.
2. 위기 속에서 여호와께 간구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위기와 환난 중에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간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찬송하고 노래하여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기독교인에게 기도와 찬송은 가장 강하고 무서운 무기요 능력입니다.
***본문의 쓰인 간구는 ‘카라’입니다. “카라-여호와”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영어로는 “cry out” 즉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간구한다.’는 말이 약 120회 나오는데 대부분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할 때 기도한 내용입니다.
1)창25:21절은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함으로 여호와께 간구하매 그 간구를 들으시고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다”고 했습니다.
2)창32장엔 “야곱이 형 에서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밤새도록 기도할 때도 간구하였다”고 했습니다. 3)단9:3절에 “다니엘이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 쓰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였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이 도저히 불가능할 때 “간구”하였습니다.
***유다의 여호사밧 왕도 자기의 힘이나 국력으로는 연합군을 이길 힘과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성전에 나가 부르짖어 간구한 것입니다. “우리는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기도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15절에 하나님은 야하시엘을 통해 응답하셨습니다. ***★15절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
***보통의 경우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니라.” 는 말씀으로 적군이 패할 것이라고 응답하시곤 했는데 그 보다 더욱 놀라운 말씀으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친히 전쟁을 치를 것이므로 유다 백성은 직접 전쟁에 나설 필요조차 없다는 의미입니다.
★17절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 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대단한 불안과 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6.25 이후 준 전시시대라고 말합니다. 한시도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 반도는 지금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에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 북한 러시아 일본 미국의 열강들 틈바구니에서 강대국의 처분만 바라보는 상태입니다.
****북한은 6번이나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과 대륙간 탄두대인 ICBM을 쏘아 미국 본토까지 공격한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지금 폭풍 전 고요” /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만약 핵폭탄이 서울에 떨어지면 미 정보국 시물레이션에서 200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화생방 공격을 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됩니다.
***북한과의 유일한 왕래와 대화의 통로였던 개성공단도 폐쇄가 되었고 남북이 완전히 단절된 상태입니다. /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은 자기에게 조금만 불손하거나 토를 다는 말을 하면 장군이건 친척이건 닥치는 대로 처형입니다. ***세상에 이러한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일입니다. 우리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목소리가 높여지고 있습니다.
***이 달 16일-20일까지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예정 돼 있습니다. 항공모함 두 대가 한국에 배치 되고, 핵 잠수함이 부산에 입항했습니다. /한편 주한미군은 한반도 전쟁 상황을 대비해 미군 가족 등을 대피시키는 ‘커레이저스 채널(courageous channel)’ 훈련을 10월 23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고 미군 기관지 성조지(Stars and stripes)가 12일 보도했습니다.
***그 때가 미·북 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한반도 운명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우리는 깨닫고 교훈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최 빈소국이던 대한민국이 경제 12 대국에 진입을 하고 스포츠는 물론 모든 분야에서 세계 어떤 나라와도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위대한 나라를 이룬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의 상황도 마치 여호사밧 당시의 상황과 같지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 줄 믿고 우리도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처럼 하나님만이 우리 민족을 살려 주실 것을 믿고 전적으로 주를 바라보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결코 우리를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라나 개인이나 살다 보면 뜻밖의 위기와 당황스런 일에 직면했을 때가 있습니다. /발만 동동 굴려야 할 적이 있습니다. /
***그리할 때 여러분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 앞에 달려 나와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도와주시고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3. 여호와께 찬송하고 감사하였습니다.
***21절에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라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위기를 만났을 때 두려움과 근심을 앞세운 것이 아니라 찬송과 감사를 앞세웠습니다. /
1)우리가 어떻게 위기와 두려움 속에서 찬송과 감사를 할 수 있습니다.
2)우리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이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3)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희생하신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걱정과 근심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찬송과 감사가 앞서는 사람이 참되고 능력 있는 신자입니다
4)감사하고 찬송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22절에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그리고 ***23절에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님들을 멸한 후에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고 했습니다. /자중지란이 일어나 서로 죽이고 스스로 망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1)전쟁이나 군사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2)전쟁터에서 성가대가 가운을 입고 나가 온 백성들과 함께 찬송을 부르다니... 말이 됩니까? /저는 이 장면을 가끔 묵상해 봅니다. 어떻게 찬송했을까? 3)그저 입만 달싹달싹 움직였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4)지금 적이 내 가슴을 향해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르는 찬송이란 사생결단하는 찬송입니다. /소리를 높이고, /있는 힘을 다하여,/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송한 것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1)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먼저 하나님께 감사 찬송 돌릴 때에 하나님의 기적은 반드시 나타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2)도저히 견디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먼저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올려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기적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유대 백성들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모압 및 암몬 연합군의 큰 무리가 저들을 치려고 목전에 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두려움 속에서 탄식을 할 수 밖에 없을 때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었을까요? /그 것이 과연 가능했을까요?
***그것은 이 전쟁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찬양하는 수금은 사울 왕에게 붙은 악신을 쫓아내기도 했습니다.
***빌립보 감옥에서의 바울과 실라의 찬송 소리는 옥터를 진동시켰고, 감옥 문을 여는 기적을 가져왔습니다. ***우리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실 때 찬미하시면 기드론 시내를 건너셨습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 이런 능력의 찬송이 여러분의 삶속에서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만나고 있는 인생의 문제와 위기는 무엇입니까?
1)모든 인생은 예외 없이 수많은 위기를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2)자신의 죄 값으로 오는 위기일 수 있고요, /사단이 주는 시험일 수도 있고요,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시고 축복하시기 위해 주시는 고난도 있을 것입니다. 3)그러나 위기를 만난 성도는 오직 주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4)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신앙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