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09. 13~14
◇ 성전 전경
◇ 성모상
◇ 신부님과 봉사자가 함께
◇ 물품 진열 후 봉사자 기념 촬영
첫댓글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같이 동참하지 못하는 게 너무 죄스럽습니다.그냥 기도로 때우겠습니다.
첫댓글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같이 동참하지 못하는 게 너무 죄스럽습니다.
그냥 기도로 때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