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 생각이 나든가요 그립기도 하든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카페 게시글
°💓--황금수 🌿🎶°
어차피 떠난 사람 / 한민
황금수
추천 1
조회 32
25.01.09 15: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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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진짜 어제 오늘은
잠시 나가면 동태같이 춥습니다
진주도 일케 추운데
서울쪽은 얼마나 더 추울지요
겨울철 건강조심하세요
예! 여기도 엄청시리 춥습니다.
할매, 할배들 얼굴까지 둥치고 다니네요. ㅎ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동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