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 교수직 채용 불합격
장애인예술강사 양성과정을 배우면서 생긴일
정화예술대학교 교수직 채용공고가 나의 학력과 나의 이력에
적합하여 채용공고에 이력서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장애인 예술강사 양성과정 수업시간에
불합격 통보가 나왔습니다.
느낌으로 그곳에 있는듯 보이는 현상 옆에서 문자를 치는듯한 현상같이 느껴졌습니다.
상당히 기분이 더 나쁜것은 정화예술대학교 무시라고 하면서 치워버려 라고 하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도 무엇이든 내가 하고 있는 것들에 미술공모든
이렇게 교수채용하는 대학교든 등등 치워버려가 답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들리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대학교 다니면서 졸업하기까지 형성된 뭉친집단 같이 느껴지는
학계의 모양새가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아는 사람만 유학을 가고 모르는 사람들은 그 기회조차 없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유학이라는 소리가 많이 들려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모르면 공부도 학교도 제대로 못가겠네, 삶이 저소득층이면 공부도 학교도 제대로 하지 못하겠네가 나왔습니다.
이 무슨 사회가 이렇게 교만 방자인지 배우고 익혀온 세월이레
이러한 현상까지는 처음인지라 가장 형편 없는 세상같습니다.
사회가 이러한 현상들만 들끌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은 앞에서는 가난뱅이 광고를 하면서 사회복지는 안합니다.
그리고 있는자의 독식이듯 독과점을 형성하여 만들어진 돈으로
사람들을 우롱하고 다닙니다.
이 시대 이 사회가 형편없고 자유와 평등과 기회균등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사라진 사회입니다.
견의 쉰들러리스트 나찌나왔다!!!_헐 충격 너무 여러번이네 이러한 일들이~~
뉴스에서 여주로 옮겨진 것을 보았는데 우리 아롱이 아파서 병원에 갔던 때라 기억하는데
불쌍하게도 이렇게 죽어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동물보호소가 보호가 아니라 개들을 죽었네요.!!!!
위탁비를 받고 양육이 어려워진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동물보호소'가 위탁받은 개 100여마리를 업체에 넘겨 암매장한 사실이 드러났다.
1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등에 따르면 경기 여주경찰서는 지난 10일 동물보호법 위반 및 사기 혐의 등으로 이천에 있는 동물보호소 업주 30대 A씨 등 2명과 처리업자 30대 B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직원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동물보호소에 있던 개 118마리를 마리당 10만∼30만원에 처리업자 B씨에게 넘겨 살처분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넘겨받은 개들을 여주 북내면 장암리 자신의 토지에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라이프는 한 비닐하우스에서 암매장된 개 사체들을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개들은 도랑 인근에 얕게 파묻혀 일부는 바깥으로 드러나 있었고,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듯 마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개들은 주로 둔기로 머리를 맞았거나, 질식 또는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주로 온라인 등에 '사정상 키우기 어려워진 반려동물을 대신 키워준다'는 취지의 모집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개 주인들에게 마리당 100만~600만원을 받고 반려견을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업체는 반려견을 위탁한 뒤 최소 30일까지는 보호소에서 지내는 모습을 개 주인에게 공개하고, 이후는 계약금 액수에 따라 공개 기간이 추가되는 식으로 계약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주로 공개 기간이 지난 개들을 B씨에게 넘겨 살처분하는 식으로 업체를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