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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경제역사 세계 역사 인물 조작[도플갱어 조작 기법] 의혹 영상
해와달 추천 2 조회 400 18.09.23 12: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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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5 07:06

    첫댓글 대조선학회나 대조선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이라 해도 세부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보면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깨어나는 것이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알고 행동하는 것인데, 그들은 악도 깊이 다 모르고 있고, 신을 찾고자 하나 신도 잘 모르고 있고, 시기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최근에 벌어진 사건들인데, 아무나 찾을 수 없는 소중한 정보들이다.

  • 18.09.25 07:10

    그들은 바르고 의로운 자들이고 대조선의 영광을 되찾고자 애쓰고 나라와 민족을 구하려고 애쓰는 자들이니, 평범치 않은 자들이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우리와 같으니 언젠가 이들 중 다수는 반드시 우리와 만나게 되어 있다. 언젠가 이들이 죽음의 위기에 직면케 될 때, 우리가 그들을 구해줘야 하고 함께 해나가야 한다.

  • 18.09.25 07:10

    천존님은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홀로 존재하신 분이며, 천존님도 북두칠성 하느님도 음양이 없는 무극의 존재이다. 무극이니 성별이 없다. 중성의 개념이 아니라 무성의 개념이다. 천존님도 하느님이고, 천존님의 아들인 북두칠성 옥황상제도 하느님이다.

  • 18.09.30 11:15

    천존님은 지극히 섬겨야 할 대상이란 건 맞으나, 인간들이 따르고 쫓아야 할 대상은 천존님이 아니라 북두칠성 하느님이다. 왜냐하면, 천존님은 하느님이 이룰 수 있게 하느님을 보필하는 역할이고, 하느님은 우주의 주제라로서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천존님에게 북두칠성 하느님이 함께 있는 게 아니라, 북두칠성 하느님에게 천존님이 함께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미 천존님이 인간들이 그러할 대상으로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을 세워두셨다는 것이다. 그게 천존님의 뜻이자 우주의 질서이다.

    북두칠성 하느님은 스스로 그러한 우주만물의 주재자이지, 명을 받고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란 게다.

  • 18.09.25 07:50

    과거 모든 수준높고 바른 문명들도 북두칠성 하느님을 쫓기 위한 것이 전부였다. 그게 가장 높은 교육이자 종교이자 철학이자 질서였던 것이다. 피라미드 등 모든 건축물이 다 그러한 뜻에서 지어진 것이다. 피라미드는 북두칠성을 향해 만든 것이다. 북두칠성을 섬기고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자 하는 뜻에서 지어진 것이었다.

  • 18.09.25 07:51

    과거 두상을 길게 키운 신인들도 북두칠성을 쫓아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머리를 그렇게 길게 늘린 것이고, 북두칠성의 자손인 한민족이 상투를 튼 것도 북두칠성 부모에게 가까이 가고자 하는 뜻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상투라는 말 자체가 상두(上斗, 윗 상, 북두칠성 두 =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북두칠성)에서 온 말이다.

  • 18.09.25 07:55

    하늘에서 가장 높은 존재는 천존님이나, 인간들이 쫓아야 하는 궁극적인 대상은 천존님이 아니라 우주만물을 낳고 주제하시는 북두칠성 하느님이라는 것이다. 천존님이 곧 북두칠성 하느님이다. 북두칠성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동시에 천존님을 섬기는 것이다.

    북두칠성 하느님은 천존님의 첫번째 아들의 개념이 아니라, 독자의 개념이자 인류의 아버지의 개념이다. 천존님이 곧 북두칠성 하느님이고, 또, 하느님조차 천존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인간들의 관점에서 크게 보면 천존님도 아버지라 할 순 있다.

  • 18.09.25 07:55

    천존님와 하느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이고, 그분들과 인간들의 관계도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이라 할 수 있으나, 북두칠성 하느님과 인간은 형제의 개념은 아니다.
    북두칠성 하느님으로부터 영혼을 받고 태어난 신과 인간들이 형제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여러 신들이 철들어 동생을 보살피는 형이고, 인간들은 철없어 자기만 아는 동생들이라 보면 된다. 물론, 인간이 철이 들면 신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니깐, 천존님은 윗어른 할머니, 북두칠성 하느님은 가장 아버지, 신들은 형, 인간들은 동생. 이 개념이다.

  • 18.09.25 07:44

    현재는 천존님과 옥황상제 하느님이 같은 호칭으로 불리고 있으나, 천존님은 천존님의 말씀대로 곧 오직 천존으로만 불리게 되고, 북두칠성 하느님은 북두칠성이나 하느님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 작성자 18.09.25 08:01

    말씀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카페 자료실에 있는 천존의 말씀에서 언급 되어 있는 천존님의 말씀 중에 천존님께서 직접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 하셨다는 부분이 있어서 단순히 그 부분에만 얽매여서 생각을 했었는지 오라님께서 말씀 하신 그런 깊은 부분까지는 생각치 못하고 순간 경솔하게 섣불리 언급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글 작성 시에 좀 더 깊이 생각도 해보고 신중하게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9.25 13:25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더 생각을 해보면 이전에 오라님께서도 말씀 해 주시길 천부천모와 그들의 제자들의 역할은 단지 하늘의 역사의 기초 마련일 뿐이고 깊이 깨달을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이들이니 천존님께서 그들에게 굳이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 12현군, 2023년 대환란 등과 같은 주요 내용들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으셨다고 하셨었는데요 그래서 그들은 하늘의 역사에 대한 깊은 내용과 핵심을 모르는 이들이다보니 이전 천존회 시절 때의 여러 천존님 관련 책들이나 자료 , 발간물 등에서도 깊은 내용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작성자 18.09.25 13:25

    또 그래서 이전의 천존회와 같은 천존님 관련 단체에서 발간한 책이나 정보나 자료 등을 볼 적에도 기본적으로 그들은 하늘의 역사에 대한 주요 내용들을 모르고 있고 깊이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카페에 있는 천존회 시절 발간 된 천존의 말씀에서도 환란이나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과 같은 주요 내용들이 자세히 나오지가 않네요..

  • 18.09.25 09:12

    @해와달 과거에 격암유록을 남긴 남사고나 송하노인과 같은 자들 외엔 북두칠성 하느님이 천자이자 옥황상제라는 것을 아는 자는 없다. 중요한 내용임에도 알고 있는 자가 없으니 좀 자세히 언급한 것이다.

  • 18.09.25 09:13

    @해와달 4대성인을 보내신 것도 천존님인데, 인간들이 덜 더러워지라고, 그리고 북두칠성 하느님이 강림함을 알리기 위해 이전에 4대성인을 보내신 것이다. 그것이 천존님이 북두칠성 하느님이 이룰 수 있게 바탕을 마련해주신 역할의 일이다. 물론 현재도 이룰 수 있게 크고 작은 일들을 보필하고 계신다.

  • 18.09.25 09:14

    @해와달 천부천모를 선택해 성지를 짓게 하고 천도선법을 내려주고 하신 것도 마찬가지로 기초를 마련하고 보필하는 역할을 그들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런 게 부모의 역할이니 그들을 천부천모라 칭하였던 것이고, 그들이 부족함도 있고 말썽도 있었지만 어쨌든 맡긴 임무는 최소한으로 이루었기에 그들을 천대받지 않고 무시받지 않고 존경받을 수 있게 화신을 시켜주신 것이고 천존이라 칭하셨던 것이다.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크게 내키진 않으나, 시간이 갈수록 자연적으로 천존님의 뜻대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그들이 그렇게 해서라도 이룰 수 있는 자들임을 알고 그들을 선택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 18.09.25 09:25

    @해와달 천존님은 이전에 중요한 내용들은 언급하지 않으셨다. 천부천모에게도 알리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천부천모와 제자들은 크게 보면 하늘의 역사의 한 부분이란 건 맞으나 주체는 아니니 알 필요도 없고 언급해봐야 역사의 주체들에게 오히려 해가 되니 지켜주기 위해 정작 중요한 내용들은 언급하지 않으셨고 숨겨주셨다. 모든 예언서에서 무지자들이 모르게 비밀스럽게 하고 숨긴 것도 그러하신 것과 같은 이유이다.

    천존의 말씀을 통해 천존님과 신들의 존재와 역할, 천존님의 큰 그림을 이해하면 된다. 그런 기초로만 삼으면 된다.

  • 18.09.28 12:05

    @해와달 그리고, 최고신이라는 표현은 천존님에게만 사용해야 한다.

  • 작성자 18.09.29 21:37

    @금빛오오라 말씀 감사 드립니다.. 생각 해 보니 오라님 말씀대로 천존님께서 본인을 스스로 표현 하시길 "땅 위에 홀로 가장 높은 곳에 있다"고 하셨으니 최고신이란 호칭이 맞고 또 천존님께서 옥황상제 북두칠성 하느님을 창조 하시고 그 북두칠성 하느님이 또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리시니 굳이 역할과 호칭을 구분하자면 천존님은 최고신으로, 옥황상제 하느님은 창조주로 호칭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천존님께만 최고신이라고 호칭을 하고 북두칠성 옥황상제님은 천존님의 분신, 창조주 등으로 표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내용들은 수정했습니다

  • 18.09.29 19:32

    @해와달 천존님이야 뭐 천존회에서부터 이미 잘 설명되어 있어서 다들 잘 알고 있지만,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들 있고, 알고있다 해도 상황인식을 잘 못하고들 있다.

    그래서 내가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이라고 길게 칭하는 것인데, 귀찮고 번거로운 것이다. 수식어도 마찬가지.

    두 분 다 하느님이고, 두 분 다 옥황상제이고, 두 분 다 창조주이다. 왜냐하면, 한 뜻으로 음양의 역할을 각각 맡고 계시니 둘의 개념이라기 보단 한 세트 하나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천존님은 천존님이라 부르면 되고, 북두칠성은 북두칠성 상제님, 북두칠성 옥황상제님, 북두칠성 하느님 등으로 부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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