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님 말씀대로 대조선을 연구하는 분들은 진실되고 평범하지 않은 영성과 안목이 있기에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백인 왜놈 개종자들에게 휘둘리고 조종 당하는 개돼지 밥벌레들은 절대 알 수 없는 대조선의 역사에 대하여 인지를 하고 연구를 하는 것일텐데요
다만 대조선을 연구하는 이들은 오라님께서 이전부터 일관되게 말씀 해오신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백인 개종자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들의 악랄하고 저질스런 특유의 개종자 습성이 무엇인지, 무극의 존재이신 최고신 천존님과 북두칠성 옥황상제 창조주 정도령 하느님과 신과 영혼이 무엇인지, 진정 높고 낮음이 무엇인지와 같은 이런 높은 가치와 진실들에 대하여 알지 못하기에 이들은 정작 대조선을 알고 조작 된 역사의 진실들을 바로잡아가려는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현 시기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해결법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고 그저 대조선의 영광과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라는 식의 주장만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대조선 역사를 연구하는 분들의 영상이나 자료들 중에도 의도되지 않은 역정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가 동학농민운동에 관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떤 대조선을 연구하는 분의 영상을 보니 고종 황제 때의 동학농민운동을 두고 진짜 일본[영국,프랑스,미국,네덜란드,스페인 등 백인 개종자들] 왜구 세력들이 대조선 황제국을 끌어 내리기 위해 농민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다라고 주장을 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오라님께서 말씀 하시는 큰 틀에서의 진실과 높은 가치를 잘 몰라서 하는 말 같습니다
이전 천존회 시절 천존님께서 직접 말씀 하시기를 동학의 창시자인 최수운[최제우]은 마음과 성품이 올바르고 뜻과 행실이 올곧아 인간이지만 산신과 동등한 지위와 권위인 산신통을 하사 해 주셨다고 하셨고 실제로도 최수운이 남긴 예언서의 내용도 보면 여러 예언서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신과 같은 영성이 되지 않고 바르고 진실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천기에 관한 내용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 흘러온 대조선 역사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을 해 보면 영정조 황제의 시대가 끝난 후 순조부터 대조선의 마지막 황제인 고종까지 전부다 아직 자아도 제대로 형성이 되지 않은 10대의 어린 나이에 황제에 올랐으니 당연히 황제가 황제 역할을 전혀 못했을 것이고 그러한 틈을 타 노론세력들이 세도정치를 하면서 왕권을 자기들 입맛대로 멋대로 휘둘르면서 지도층이 그저 권력 다툼, 분파 싸움 등 개인의 탐욕만 채우려고 하고 이러한 상황이 오랜기간 지속 되면서 국가 내정이 안정이 안되니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백인 개종자 왜놈 세력들의 약탈과 침략도 더 심해졌을 것이고 민중들의 삶도 더 힘들어지고 핍박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이 되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역사적인 상황과 천존님의 최수운에 대한 말씀 등을 곰곰히 생각을 해 보면 동학농민 운동은 백인 왜놈들로부터 선동 되어 일어난 폭동이 아니라 지도층들의 무능함으로 빚어진 시대적 상황으로 당연히 일어 날 수 밖에 없었던 민중들의 봉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아래 영상에서도 보면 도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가 가상의 인물이고 영국 해적인 프란시스 드레이크가 진짜다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이 부분도 이들이 큰틀에서의 진실과 높은 가치를 잘 몰라서 잘못 된 주장을 한 부분 같습니다
이전 김세환 법사의 도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의 접신 영상에서 풍신수길의 증언 내용을 보면물론 잡귀들이 풍신수길로 둔갑해서 김세환 법사를 속인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김세환 법사는 오라님께서도 평범하지 않은 인물이고 일반 무속인들과는 달리 법사의 느낌이고 영가에 휘둘릴 인물은 아니라고 하셨으니 그때 당시 접신 했던 영가가 잡귀는 아니였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쨌든 그래서 분명히 풍신수길 영혼이 김세환 법사의 몸을 통해 직접 임진왜란[십자군 전쟁]은 자기들이 수년 동안 준비를 해서 침략을 한 것이다라고 증언을 했고 대조선의 밝혀진 역사 자료에서도 진짜 일본인인 백인 개종자들이 현재 열도의 동양 일본인들과 함께 대조선에 침략을 했었다는 증거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영상에서 주장하는 풍신수길과 드래이크는 동일인이다가 아니라 각각 따로 실제로 존재 했었지만 두 인물을 똑같이 조작했다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라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대조선을 연구하는 이들은 루시퍼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백인 왜놈 개종자들에게 휘둘리고 조종 당하는 개돼지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진실들을 볼 수 있는 평범하지 않은 안목을 가지고 있고 심성도 의롭고 바른 자들이지만 그래도 오라님께서 이전부터 일관 되게 말씀 하시는 신과 영혼이란 무엇이고 천존님과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과 렙틸리언 루시퍼 등과 같은 더 큰 가치와 진실들을 모르고 있는 자들이니 비록 이들이 크고 작은 역사의 진실들을 밝혀 내고는 있지만 이들이 주장 하는 것 중엔 또 그만큼 의도되지 않은 역정보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들을 주의하면서 공부 해 나가다 보면 깨어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첫댓글대조선학회나 대조선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이라 해도 세부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보면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깨어나는 것이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알고 행동하는 것인데, 그들은 악도 깊이 다 모르고 있고, 신을 찾고자 하나 신도 잘 모르고 있고, 시기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최근에 벌어진 사건들인데, 아무나 찾을 수 없는 소중한 정보들이다.
그들은 바르고 의로운 자들이고 대조선의 영광을 되찾고자 애쓰고 나라와 민족을 구하려고 애쓰는 자들이니, 평범치 않은 자들이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우리와 같으니 언젠가 이들 중 다수는 반드시 우리와 만나게 되어 있다. 언젠가 이들이 죽음의 위기에 직면케 될 때, 우리가 그들을 구해줘야 하고 함께 해나가야 한다.
천존님은 지극히 섬겨야 할 대상이란 건 맞으나, 인간들이 따르고 쫓아야 할 대상은 천존님이 아니라 북두칠성 하느님이다. 왜냐하면, 천존님은 하느님이 이룰 수 있게 하느님을 보필하는 역할이고, 하느님은 우주의 주제라로서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천존님에게 북두칠성 하느님이 함께 있는 게 아니라, 북두칠성 하느님에게 천존님이 함께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미 천존님이 인간들이 그러할 대상으로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을 세워두셨다는 것이다. 그게 천존님의 뜻이자 우주의 질서이다.
북두칠성 하느님은 스스로 그러한 우주만물의 주재자이지, 명을 받고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란 게다.
과거 모든 수준높고 바른 문명들도 북두칠성 하느님을 쫓기 위한 것이 전부였다. 그게 가장 높은 교육이자 종교이자 철학이자 질서였던 것이다. 피라미드 등 모든 건축물이 다 그러한 뜻에서 지어진 것이다. 피라미드는 북두칠성을 향해 만든 것이다. 북두칠성을 섬기고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자 하는 뜻에서 지어진 것이었다.
과거 두상을 길게 키운 신인들도 북두칠성을 쫓아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머리를 그렇게 길게 늘린 것이고, 북두칠성의 자손인 한민족이 상투를 튼 것도 북두칠성 부모에게 가까이 가고자 하는 뜻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상투라는 말 자체가 상두(上斗, 윗 상, 북두칠성 두 =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북두칠성)에서 온 말이다.
천존님와 하느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이고, 그분들과 인간들의 관계도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이라 할 수 있으나, 북두칠성 하느님과 인간은 형제의 개념은 아니다. 북두칠성 하느님으로부터 영혼을 받고 태어난 신과 인간들이 형제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여러 신들이 철들어 동생을 보살피는 형이고, 인간들은 철없어 자기만 아는 동생들이라 보면 된다. 물론, 인간이 철이 들면 신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니깐, 천존님은 윗어른 할머니, 북두칠성 하느님은 가장 아버지, 신들은 형, 인간들은 동생. 이 개념이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카페 자료실에 있는 천존의 말씀에서 언급 되어 있는 천존님의 말씀 중에 천존님께서 직접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 하셨다는 부분이 있어서 단순히 그 부분에만 얽매여서 생각을 했었는지 오라님께서 말씀 하신 그런 깊은 부분까지는 생각치 못하고 순간 경솔하게 섣불리 언급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글 작성 시에 좀 더 깊이 생각도 해보고 신중하게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더 생각을 해보면 이전에 오라님께서도 말씀 해 주시길 천부천모와 그들의 제자들의 역할은 단지 하늘의 역사의 기초 마련일 뿐이고 깊이 깨달을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이들이니 천존님께서 그들에게 굳이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 12현군, 2023년 대환란 등과 같은 주요 내용들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으셨다고 하셨었는데요 그래서 그들은 하늘의 역사에 대한 깊은 내용과 핵심을 모르는 이들이다보니 이전 천존회 시절 때의 여러 천존님 관련 책들이나 자료 , 발간물 등에서도 깊은 내용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해와달4대성인을 보내신 것도 천존님인데, 인간들이 덜 더러워지라고, 그리고 북두칠성 하느님이 강림함을 알리기 위해 이전에 4대성인을 보내신 것이다. 그것이 천존님이 북두칠성 하느님이 이룰 수 있게 바탕을 마련해주신 역할의 일이다. 물론 현재도 이룰 수 있게 크고 작은 일들을 보필하고 계신다.
@해와달천부천모를 선택해 성지를 짓게 하고 천도선법을 내려주고 하신 것도 마찬가지로 기초를 마련하고 보필하는 역할을 그들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런 게 부모의 역할이니 그들을 천부천모라 칭하였던 것이고, 그들이 부족함도 있고 말썽도 있었지만 어쨌든 맡긴 임무는 최소한으로 이루었기에 그들을 천대받지 않고 무시받지 않고 존경받을 수 있게 화신을 시켜주신 것이고 천존이라 칭하셨던 것이다.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크게 내키진 않으나, 시간이 갈수록 자연적으로 천존님의 뜻대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그들이 그렇게 해서라도 이룰 수 있는 자들임을 알고 그들을 선택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해와달천존님은 이전에 중요한 내용들은 언급하지 않으셨다. 천부천모에게도 알리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천부천모와 제자들은 크게 보면 하늘의 역사의 한 부분이란 건 맞으나 주체는 아니니 알 필요도 없고 언급해봐야 역사의 주체들에게 오히려 해가 되니 지켜주기 위해 정작 중요한 내용들은 언급하지 않으셨고 숨겨주셨다. 모든 예언서에서 무지자들이 모르게 비밀스럽게 하고 숨긴 것도 그러하신 것과 같은 이유이다.
천존의 말씀을 통해 천존님과 신들의 존재와 역할, 천존님의 큰 그림을 이해하면 된다. 그런 기초로만 삼으면 된다.
@금빛오오라말씀 감사 드립니다.. 생각 해 보니 오라님 말씀대로 천존님께서 본인을 스스로 표현 하시길 "땅 위에 홀로 가장 높은 곳에 있다"고 하셨으니 최고신이란 호칭이 맞고 또 천존님께서 옥황상제 북두칠성 하느님을 창조 하시고 그 북두칠성 하느님이 또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리시니 굳이 역할과 호칭을 구분하자면 천존님은 최고신으로, 옥황상제 하느님은 창조주로 호칭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천존님께만 최고신이라고 호칭을 하고 북두칠성 옥황상제님은 천존님의 분신, 창조주 등으로 표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내용들은 수정했습니다
첫댓글 대조선학회나 대조선의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이라 해도 세부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보면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깨어나는 것이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알고 행동하는 것인데, 그들은 악도 깊이 다 모르고 있고, 신을 찾고자 하나 신도 잘 모르고 있고, 시기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최근에 벌어진 사건들인데, 아무나 찾을 수 없는 소중한 정보들이다.
그들은 바르고 의로운 자들이고 대조선의 영광을 되찾고자 애쓰고 나라와 민족을 구하려고 애쓰는 자들이니, 평범치 않은 자들이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우리와 같으니 언젠가 이들 중 다수는 반드시 우리와 만나게 되어 있다. 언젠가 이들이 죽음의 위기에 직면케 될 때, 우리가 그들을 구해줘야 하고 함께 해나가야 한다.
천존님은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부터 홀로 존재하신 분이며, 천존님도 북두칠성 하느님도 음양이 없는 무극의 존재이다. 무극이니 성별이 없다. 중성의 개념이 아니라 무성의 개념이다. 천존님도 하느님이고, 천존님의 아들인 북두칠성 옥황상제도 하느님이다.
천존님은 지극히 섬겨야 할 대상이란 건 맞으나, 인간들이 따르고 쫓아야 할 대상은 천존님이 아니라 북두칠성 하느님이다. 왜냐하면, 천존님은 하느님이 이룰 수 있게 하느님을 보필하는 역할이고, 하느님은 우주의 주제라로서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천존님에게 북두칠성 하느님이 함께 있는 게 아니라, 북두칠성 하느님에게 천존님이 함께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미 천존님이 인간들이 그러할 대상으로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을 세워두셨다는 것이다. 그게 천존님의 뜻이자 우주의 질서이다.
북두칠성 하느님은 스스로 그러한 우주만물의 주재자이지, 명을 받고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란 게다.
과거 모든 수준높고 바른 문명들도 북두칠성 하느님을 쫓기 위한 것이 전부였다. 그게 가장 높은 교육이자 종교이자 철학이자 질서였던 것이다. 피라미드 등 모든 건축물이 다 그러한 뜻에서 지어진 것이다. 피라미드는 북두칠성을 향해 만든 것이다. 북두칠성을 섬기고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자 하는 뜻에서 지어진 것이었다.
과거 두상을 길게 키운 신인들도 북두칠성을 쫓아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머리를 그렇게 길게 늘린 것이고, 북두칠성의 자손인 한민족이 상투를 튼 것도 북두칠성 부모에게 가까이 가고자 하는 뜻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상투라는 말 자체가 상두(上斗, 윗 상, 북두칠성 두 =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북두칠성)에서 온 말이다.
하늘에서 가장 높은 존재는 천존님이나, 인간들이 쫓아야 하는 궁극적인 대상은 천존님이 아니라 우주만물을 낳고 주제하시는 북두칠성 하느님이라는 것이다. 천존님이 곧 북두칠성 하느님이다. 북두칠성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동시에 천존님을 섬기는 것이다.
북두칠성 하느님은 천존님의 첫번째 아들의 개념이 아니라, 독자의 개념이자 인류의 아버지의 개념이다. 천존님이 곧 북두칠성 하느님이고, 또, 하느님조차 천존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인간들의 관점에서 크게 보면 천존님도 아버지라 할 순 있다.
천존님와 하느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이고, 그분들과 인간들의 관계도 아버지와 아들의 개념이라 할 수 있으나, 북두칠성 하느님과 인간은 형제의 개념은 아니다.
북두칠성 하느님으로부터 영혼을 받고 태어난 신과 인간들이 형제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여러 신들이 철들어 동생을 보살피는 형이고, 인간들은 철없어 자기만 아는 동생들이라 보면 된다. 물론, 인간이 철이 들면 신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니깐, 천존님은 윗어른 할머니, 북두칠성 하느님은 가장 아버지, 신들은 형, 인간들은 동생. 이 개념이다.
현재는 천존님과 옥황상제 하느님이 같은 호칭으로 불리고 있으나, 천존님은 천존님의 말씀대로 곧 오직 천존으로만 불리게 되고, 북두칠성 하느님은 북두칠성이나 하느님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카페 자료실에 있는 천존의 말씀에서 언급 되어 있는 천존님의 말씀 중에 천존님께서 직접 우주 삼라만상을 창조 하셨다는 부분이 있어서 단순히 그 부분에만 얽매여서 생각을 했었는지 오라님께서 말씀 하신 그런 깊은 부분까지는 생각치 못하고 순간 경솔하게 섣불리 언급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글 작성 시에 좀 더 깊이 생각도 해보고 신중하게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더 생각을 해보면 이전에 오라님께서도 말씀 해 주시길 천부천모와 그들의 제자들의 역할은 단지 하늘의 역사의 기초 마련일 뿐이고 깊이 깨달을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이들이니 천존님께서 그들에게 굳이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 12현군, 2023년 대환란 등과 같은 주요 내용들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으셨다고 하셨었는데요 그래서 그들은 하늘의 역사에 대한 깊은 내용과 핵심을 모르는 이들이다보니 이전 천존회 시절 때의 여러 천존님 관련 책들이나 자료 , 발간물 등에서도 깊은 내용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또 그래서 이전의 천존회와 같은 천존님 관련 단체에서 발간한 책이나 정보나 자료 등을 볼 적에도 기본적으로 그들은 하늘의 역사에 대한 주요 내용들을 모르고 있고 깊이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카페에 있는 천존회 시절 발간 된 천존의 말씀에서도 환란이나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과 같은 주요 내용들이 자세히 나오지가 않네요..
@해와달 과거에 격암유록을 남긴 남사고나 송하노인과 같은 자들 외엔 북두칠성 하느님이 천자이자 옥황상제라는 것을 아는 자는 없다. 중요한 내용임에도 알고 있는 자가 없으니 좀 자세히 언급한 것이다.
@해와달 4대성인을 보내신 것도 천존님인데, 인간들이 덜 더러워지라고, 그리고 북두칠성 하느님이 강림함을 알리기 위해 이전에 4대성인을 보내신 것이다. 그것이 천존님이 북두칠성 하느님이 이룰 수 있게 바탕을 마련해주신 역할의 일이다. 물론 현재도 이룰 수 있게 크고 작은 일들을 보필하고 계신다.
@해와달 천부천모를 선택해 성지를 짓게 하고 천도선법을 내려주고 하신 것도 마찬가지로 기초를 마련하고 보필하는 역할을 그들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런 게 부모의 역할이니 그들을 천부천모라 칭하였던 것이고, 그들이 부족함도 있고 말썽도 있었지만 어쨌든 맡긴 임무는 최소한으로 이루었기에 그들을 천대받지 않고 무시받지 않고 존경받을 수 있게 화신을 시켜주신 것이고 천존이라 칭하셨던 것이다.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크게 내키진 않으나, 시간이 갈수록 자연적으로 천존님의 뜻대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그들이 그렇게 해서라도 이룰 수 있는 자들임을 알고 그들을 선택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해와달 천존님은 이전에 중요한 내용들은 언급하지 않으셨다. 천부천모에게도 알리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천부천모와 제자들은 크게 보면 하늘의 역사의 한 부분이란 건 맞으나 주체는 아니니 알 필요도 없고 언급해봐야 역사의 주체들에게 오히려 해가 되니 지켜주기 위해 정작 중요한 내용들은 언급하지 않으셨고 숨겨주셨다. 모든 예언서에서 무지자들이 모르게 비밀스럽게 하고 숨긴 것도 그러하신 것과 같은 이유이다.
천존의 말씀을 통해 천존님과 신들의 존재와 역할, 천존님의 큰 그림을 이해하면 된다. 그런 기초로만 삼으면 된다.
@해와달 그리고, 최고신이라는 표현은 천존님에게만 사용해야 한다.
@금빛오오라 말씀 감사 드립니다.. 생각 해 보니 오라님 말씀대로 천존님께서 본인을 스스로 표현 하시길 "땅 위에 홀로 가장 높은 곳에 있다"고 하셨으니 최고신이란 호칭이 맞고 또 천존님께서 옥황상제 북두칠성 하느님을 창조 하시고 그 북두칠성 하느님이 또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리시니 굳이 역할과 호칭을 구분하자면 천존님은 최고신으로, 옥황상제 하느님은 창조주로 호칭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천존님께만 최고신이라고 호칭을 하고 북두칠성 옥황상제님은 천존님의 분신, 창조주 등으로 표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내용들은 수정했습니다
@해와달 천존님이야 뭐 천존회에서부터 이미 잘 설명되어 있어서 다들 잘 알고 있지만,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들 있고, 알고있다 해도 상황인식을 잘 못하고들 있다.
그래서 내가 북두칠성 옥황상제 하느님이라고 길게 칭하는 것인데, 귀찮고 번거로운 것이다. 수식어도 마찬가지.
두 분 다 하느님이고, 두 분 다 옥황상제이고, 두 분 다 창조주이다. 왜냐하면, 한 뜻으로 음양의 역할을 각각 맡고 계시니 둘의 개념이라기 보단 한 세트 하나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천존님은 천존님이라 부르면 되고, 북두칠성은 북두칠성 상제님, 북두칠성 옥황상제님, 북두칠성 하느님 등으로 부르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