吴昌德,1952年生,江西大余人。毕业于复旦大学哲学系,中共党员,2013年7月晋升为上将军衔。
现任第十三届全国政协常委,十三届全国政协教科卫体委员会副主任。
2003年12月任总政治部宣传部部长。
2007年6月任成都军区政治部主任、军区党委常委,少将军衔。
2012年11月14日,当选为中共第十八届中央委员。
曾任中国人民解放军总政治部副主任。
2016年1月至2017年2月,任中央军委政治工作部副主任。
2018年3月,任第十三届全国政协常委,十三届全国政协教科卫体委员会副主任。
中共十七大代表。第十三届全国政协常委 ,十三届全国政协教科卫体委员会副主任。
2008年7月,晋升为中将军衔。
2013年7月31日,晋升上将军衔。
延伸阅读:
人民政协网北京3月9日电(记者 贺春兰)对吴昌德常委的印象之深源于他的勤奋写作。3月6日夜9时,记者视频电话打去,吴昌德仍然在伏案写作。近两年约稿,他偶感身体吃不消,却一直笔耕不辍。
“为什么还要选择坚持呢?”记者问。“老共产党员了,总觉得还应该做一些凝心聚力的工作。”他说。
“新时代,整个社会发生重大变化,价值观多元、各种思潮加上信息泛滥,真真假假。这种背景下,凝聚共识凝心聚力更加重要。”对话中吴昌德说,“汪洋主席多次强调,要把加强思想政治引领、广泛凝聚共识,作为新时代加强和改进人民政协工作的中心环节,这也是贯彻‘中央政协工作会议精神’的要求。”“这些要求我发自内心地认同,也愿意自觉践行。”
“我出身于江西省赣州市大余县一个贫民家庭,参军入伍后有机会进了大学。从战士到将军,没有党和人民的培养,就没有我的今天啊!”视频中,听这位70岁老人的真诚讲述,看他略带倦意的清瘦面容,记者内心涌起感动——正是一颗赤子之心,让他愿意为自己挚爱的党、国家和人民,不断地尽己所能、发光发热。
于是,调研行前他认真准备,大量研读资料;调研中,他多方了解询问,回来后,他不顾旅途劳顿,迅速动笔。他认真写下每次调研中的所见所思并通过媒体等渠道积极发声。随全国政协教科卫体委员会从新疆喀什考察归来,他写了报道《写在南疆大地上的爱国主义教育》,正是站位于国家立场,他意识到,反分裂、促进民族团结,加强巩固中华民族共同体重要也紧迫。深入校园调研体教融合,他撰写文章《喜看体教融合亮点多》。对他而言,在孩子蹦跳中看到的不是热闹,而是国家、民族的复兴大业。武汉考察归来,他走上“委员讲堂”,致敬“英雄的武汉人民、不屈的中国精神”。他关切军队国防建设,已经连续多年写提案建议;他受邀担任全国政协教科卫体委员会负责的“科普走进生活”读书群群主,协助组织委员们为搞好科学普及、提高公民科学素养建言献策。
2021年6月,在全国政协教科卫体委员会分党组扩大会议上,接过组织颁发的“光荣在党50年”纪念章,吴昌德百感交集:一个人只有融入党和人民的伟大事业之中,才能有机会多做一点有意义的事,活得更有价值一些。2021年11月,在全国政协十三届常委会第十九次会议上,他以一个51年党龄老党员的身份,作了“自觉肩负使命,争取更大光荣”的大会发言,旗帜鲜明地表明中共界别的委员坚决拥护和贯彻《中共中央关于党的百年奋重大成就和历史经验的决议》精神的政治态度。
우창덕(吳昌德), 1952년생, 강서(江西)성 대인(大人)입니다.푸단대 철학과 출신으로 중국 공산당 당원으로 2013년 7월 대장 계급으로 승진했다.
현재 제13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무위원과 제13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교육보건위원회 부주임이다.
2003년 12월 총정치부 공보부장을 지냈다.
2007년 6월 청두 군구 정치부 주임과 군구 당위원회 상무위원을 역임했으며 소장 계급이다.
2012년 11월 14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일찍이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을 지냈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 부주임을 지냈다.
2018년 3월, 제13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무위원과 제13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교육보건위원회 부주임이 되었다.
중국공산당 17대 대표.제13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임위원회, 제13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교육보건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
2008년 7월 중장으로 진급했다.
2013년 7월 31일 상장으로 승진했다.
확장 읽기:
인민정치협상회의(인민정치협상회의) 웹사이트인 베이징(北京) 3월 9일(허춘란 기자)은 우 상무위원에 대한 깊은 인상은 그의 부지런한 글쓰기에서 비롯됐다.3월 6일 오후 9시 영상전화를 했는데도 오창덕은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있었다.지난 2년 동안 원고를 쓰면서, 그는 우연히 몸이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느꼈지만, 계속 글을 썼다.
"왜 버텨야 하죠?""늙은 공산당원이니 뭔가 마음을 모으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그가 말했다.
"새로운 시대에는 가치관이 다양하고, 다양한 사조에 정보가 넘쳐나며, 참과 거짓이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이런 배경에는 공감대를 모으는 응집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대화에서 우창더(吳昌德)는 "왕양(多次洋) 주석은 사상정치적 영도를 강화하고 공감대를 폭넓게 결집해 새 시대 인민정협 사업의 중심 고리로 삼아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고, 이는 '중앙정협공작회의 정신'을 관철하는 요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런 요구는 진심으로 공감하며, 스스로 실천할 용의가 있습니다."
"장시(江西)성 간저우(州市州)시 다위(大县)현 빈민가 출신으로 군에 입대해 대학에 진학할 기회가 있었다.전사부터 장군까지 당과 인민의 육성이 없었다면 나의 오늘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영상에서 이 70세 노인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소 피곤한 듯 수척한 얼굴에 기자는 감동이 일었다. 바로 그가 사랑하는 당, 국가, 국민을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고 빛나기를 원하는 적자의 마음이었다.
그래서 그는 연구소를 방문하기 전에 열심히 준비하고 많은 양의 자료를 읽었고, 연구 과정에서 그는 여러 가지 질문을 이해했고, 돌아온 후 그는 여행의 피로를 무릅쓰고 빠르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는 매번 조사연구에서 보고 느낀 점을 열심히 적어 언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교과보건위원회가 신장 카스 시찰에서 돌아오면서 그는 '남강 대지에 쓴 애국주의 교육'이라는 기사를 썼는데, 바로 국가 입장에 서고 반분열, 민족 단결 촉진, 중화민족 공동체의 공고화 강화가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았다.캠퍼스 내 체육 및 교육 통합에 대한 심층 조사 및 연구를 통해 그는 '체육 및 교육 통합의 하이라이트를 즐겨 봅니다'라는 기사를 썼습니다.그에게 있어 아이들이 뛰어노는 가운데 보이는 것은 떠들썩함이 아니라 국가·민족의 부흥이라는 대업이다.우한 시찰에서 돌아온 그는 '위원 강당'에 올라 '영웅적인 우한 국민, 불굴의 중국 정신'을 기렸다.그는 군 국방 건설에 관심을 갖고 이미 여러 해 동안 제안과 건의를 써왔으며, 전국정치협상회의 교과보위체위원회가 담당하는 '과학 보급 생활 속으로' 독서군주 역할을 맡아 조직위원들을 도와 과학 보급을 잘 하고 공민의 과학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언을 하였다.
2021년 6월 전국정치협상회의 교과위체위원회 분당조 확대회의에서 '영광의 당 50년' 기념장을 받은 오창덕은 "사람이 당과 인민의 위대한 대의에 녹아들어야 더 의미 있는 일을 많이 하고 더 가치 있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만감이 교차했다.2021년 11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상무위원회 제19차 회의에서 그는 51년 된 당원 자격으로 '자각적으로 사명을 띠고 더 큰 영광을 쟁취한다'는 총회 연설을 했으며, 기치는 중국공산당 위원들이 '중국공산당 100년의 중대한 성과와 역사적 경험에 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결의' 정신의 정치적 태도를 단호히 옹호하고 관철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