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둘레길 안양지구간＜재경현악회＞

[박대식]

★ 제444회 재경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관악산 둘레길 안양지구간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4년  9월  2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1호선 석수역 1번출구 (육교위) / 오전 9시 50분

3. 등산코스 : <약 8km / 약 3시간 30분>

<석수역 - 관악산둘레길(금강사) - 안양예술공원 - 전망대 - 관악천샘터 - 망해암 - 보덕사 - 관악산둘레길 - 비봉마실길 - 예술공원방향/삼성래미안방향 삼거리 - (삼성래미안방향) 배드민턴장 삼거리(좌측) - 약수터 - 안양 동안구 마을 - 비산3동구민센터 - 비산중학교 앞<안양운동장 뒷편) - 뒷풀이장소>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등

5. 기     타 : ◆ 뒷풀이 : <오후 3시부터> "예두부"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

T. (031)33-8884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비산중학교 앞길>

* 참석자 *

<고재관, 박대식, 임영준, 허영두, 현영훈> - 이상 5명

몇일전부터 왼쪽 가슴에서 통증이 심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왼쪽 등쪽에서 담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한의원 진료를 함께 진료를 받고도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렇게 심한 고통이 아니어서 오늘도 산행에 참여하고 있다.

가을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며 아울러 많은 과일들이 식욕을 돋구어 주는 그런 계절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구름으로 하늘을 뒤덮은 흐린 날씨속에 낮기온은 영상 27도라고 한다.   무덥지 않은 산행이 될 것 같아서 윗옷을 긴것으로 입었다.

약속시간에 맞추어 1호선 구간이 석수역에 도착하니 오전 9시 40분.  석수역에 도착한 후, 육교가 있는 방향으로 나가니 후배 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회원들은 육교밑 등산로 입구쪽에 모여 있었다.

선후배님들과 인사를 나눈 후, 산행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렸건만, 약속시간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아 우선 등산로 입구인 능선 밑쪽으로 모두들 향했다.    육교 끝단에서 좌측으로 내려서서 우측으로 지나다 보면 좌측으로 넓은 포장길이 나오고, 그곳에서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을 따라 곧장 지나가면 밭길 삼거리에 닿는다.

바로 오늘의 산행시발점이 되는 장소이다.   모든 회원들이 그곳에 도착한 후, 한 귀퉁이에 서서 단체기념사진을 담은 후, 밭길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인 관악산둘레길 안양구간을 향하여 산행에 들어섰다.

밭길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은 관악산둘레길 호암사 방향이고, 또한 삼막사 가는 등로가 있는 곳이다.

<석수역에서 육교를 지나면서...>

<등산로 입구를 향하여...>

수 많은 등산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들은 우리들처럼 관악산둘레길을 찾아 떠나는 분들도 있고, 또한 호암산이나 삼성산을 찾아 산행에 드는 분들도 있다.   신선한 가을의 날씨속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심신의 단련을 위해 산행에 든다.

회원들도 이곳에서 뒤따라 모여드는 회원들을 기다린 후,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쪽을 향하여 곧 출발할 작정이다.

<등산로 입구인 밭길 삼거리에 닥아선 후...>

현재의 장소 삼거리 지점에서 단체기념사진을 담은 후, 안쪽으로 들어가서 안쪽 밭길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의 관악산둘레길 안양구간을 향하여 출발할 작정이다.

<단체기념사진>

<밭길 삼거리에서 안양천구간을 향하여...이정표 금강사를 따라...>

<등산로 초입을 올라서면서 돌아다 본...>

<등산로 삼거리.   좌측 직진 방향은 금강사, 우측은 오솔길>

이곳에서 바로 금강사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올라서야 하는데, 리드맨들이 우측의 오솔길로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따라 능선쪽으로 올라서다 보면 방향이 좌측으로 돌아서면서 바로 현재의 금강사 이정표가 가리키는 곳으로 지나게 된다.   바로 직진으로 오솔길을 따라 올라서야 한다.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 금강사를 향하여...>

<우측 금강사 이정표를 향하여...>

<정상적인 능선 삼거리로 올라서면서...>

<내리막길 금강사 이정표를 따라...>

<터널을 통과하면서...>

continued...

[임영준]

다음 달 현악회는 고향친구들과 함께 하기에 불참들이 많겠지요. 그래서 이번 산행은 모두들 참석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듯, 참석합니다.

[오투]

참석

[youngary]

관악산 둘레길 ,,,참석

[박제순]

결혼식이 2건 불참 2부는 참석

[미쓰리]

약속이 있어 참석 못해요 그러나 2부는 참석 ... 잘들 다녀오숑...히히

[강종훈]

참석

[홍진표]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함. 즐산!

[현광익]

참석하지 못합니다. 안전산행하시길....2부는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