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전략, 대체 지만원-김상진-안정권은 왜 욕하나?

[노묵훈응디]

 강민구-전략, 대체 지만원-김상진-안정권은 왜 욕하나?

 어제 전략의 5.18 관련 방송을 잠깐 보았다. 어제도 '건희누나나죽어'라는 닉으로 김건희 여사님 프사 걸고 계정 만들어서 채팅 치면서 태클 걸다가 잘렸다. 그런데 전략은 그가 상전으로 모시는 강민구나 장달영과 마찬가지로 유공자 문제만 거론했지 지만원 박사의 북한군 침투설에 대해서는 정면으로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마디로 美 국무부랑 CIA에서도 북한군 개입은 부정했다는 게 그 근거인데, 전략은 5.18 관련 美 국무부-CIA 기밀문서를 제대로 읽어 보기나 했나? 전략이 어제자 방송에서 언급한 문갑식 주필도 美 국무부-CIA 기밀문서에서도 5.18을 북한 특수부대가 주도한 게릴라전으로 인정했다는 점은 부정 안 했을 텐데? 오히려 비바람 회장님이나 신백훈 박사님, 혹은 배인규(왕자) 대표님 같은 분들 말씀대로, 美 국무부-CIA 기밀문서는 오히려 지만원 박사의 주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옳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을 텐데?

 아니, 그럼 당시 내비게이션도 없던 시절 광주-전남 지역 17개 시군에 있던 44개 무기고가 12시~4시까지 단 4시간 만에 다 털린 점, 북한에서 북한 최고의 것들에 5.18 칭호를 붙여 가며(ex) 5.18 청년호, 5.18 무사고 정시견인 초과 운동 등) 5.18을 성대하게 기념하고 있는 점, 북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남조선의 모든 민주화 운동은 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기술되어 있는 점, 여러 탈북자들의 증언 등 그 수많은 정황 증거들은 다 어찌 설명해야 하나? 자신이 그 제1광수 '김군'이라고 주장하는 제1광수 호소인 차복환 씨도 노숙자담요의 3D 영상분석 결과 사진 속 인물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온다. 설마 내비게이션도 없던 시절 당시 광주-전남 지역 17개 시군에 있던 44개 무기고를 12시~4시까지 단 4시간 만에 싹 다 털어 버리고 이세아자동차 공장에 쳐들어가서 GTA마냥 트럭-탱크-버스를 탈취하는 고도의 군사 작전을 군대도 안 가 본 일반 연-고대생들이 수행했다는 5.18 사기꾼들의 거짓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무기고 습격 건에 대해서 내가 부연 설명을 좀 더 하자면, 지만원 박사님 책에는 44개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털었다고 나와 있고, 김대령 박사님 책에는 38개 무기고를 2시간 만에 털었다고 나와 있는데, 김대령 박사는 북한 대남공작 서적은 안 보고 계엄군 수사 기록만 보고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이고, 지만원 박사는 계엄군 수사 기록뿐만 아니라 북한 대남공작 서적도 같이 보고 나서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이다. 계엄군 수사 기록만 보면 38개 무기고를 2시간 만에 턴 게 맞는데, 북한 대남공작 서적에 보면 44개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털었다고 나온다. 즉, 북한에서 우리 계엄군 수사 당국도 몰랐던 무기고 위치 6개를 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벌써 게임 끝난 것 아닌가? 어찌됐든 간에, 그 수치가 다르긴 해도, 지만원 박사님도, 김대령 박사님도 두 분 모두 내비게이션도 없던 시절에 그렇게 많은 무기고를 군대도 안 가 본 일반 연-고대생들이 단기간에 사전에 위치를 다 파악해 놓고 털어 버리는 건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리신 건 같다. 그리고, 김대령 박사님 책에는 윤한봉의 무기고 사전 답사 증언도 아주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고, 변희재 대표 역시 김대령 박사님 책에 있는 윤한봉의 무기고 사전 답사 증언은 부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지금 5.18 북한군 개입 증거 42개 총정리해서 시클 홈페이지에 연재해 놓고 계시고, 그거 다 총정리해서 책으로도 한 권 내실 예정이라 하니, 다들 꼭 한 번 사서 읽어 보시기 바란다. 전략은 자신 있으면 지만원 박사님께서 제시하시는 5.18 북한군 개입 증거 42개를 한 번 하나하나 조목조목 제대로 논박해 보기 바란다.

 아니, 강민구-장달영-전략 무리들은 5.18의 진실을 말하면서 대체 5.18 진실투쟁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은 왜 욕하는가? 그리고, 5.18 진실투쟁을 망친 주범은 지만원-김상진-안정권이 아니라 조갑제인데, 왜 조갑제한테는 찍 소리도 못 하는가? 조갑제가 북한군 개입 없었다고 하면서 분탕질만 안 했어도 5.18의 진실은 이미 밝혀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변희재-안정권 대표가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었다. 박주연 기자 역시 5.18에 대해서 조갑제-서정갑의 분탕질을 비판하지 않고 지만원 박사의 연구를 정면으로 부정했는데, 대체 박주연이나 전략 같은 인간들은 조갑제와 서정갑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박주연 기자 역시 방송에서 조갑제닷컴 글은 아주 잘만 인용하면서 지만원 박사님 시스템클럽 자료는 단 한 번도 인용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박주연이나 전략 같은 부류들의 정체를 의심하는 것이다. 5.18에 대해서 조갑제와 서정갑을 비판하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 다 간첩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강민구-박주연-전략 무리들이 그렇게 욕하는 지만원 박사님과 김상진-안정권 대표님은 조갑제-서정갑을 빨갱이라 부르며 경멸하신다. 상진아재와 안정권 대표는 조갑제-서정갑-변희재-강민구-박주연-전략-문갑식과 달리 단 한 번도 광수의 존재를 부정한 적이 없다. 지만원 박사 역시 뒤늦게나마 변희재의 붉은 정체를 간파하고 김상진-안정권 대표님과 최근 다시 화해하고 손을 잡았고,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한 상진아재의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투쟁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한 달 전 [멍멍 짖으면 자유가 오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도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및 유튜브 즉각 복귀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물론 강민구 대장과 장달영 변호사가 5.18 유공자 문제를 물고 늘어져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둔 점은 인정해야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지만원 박사님과 김상진-안정권 대표님의 숭고하고 성스러운 5.18 진실투쟁을 폄훼하면 곤란할 것이다. 더군다나 강민구와 전략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홍준표는 김영삼과 권영해의 졸개 노릇을 하며 5.18 특별법의 초안을 작성하고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를 주도한 장본인이다.

 캄보디아에서 아름답고 섹시한 몸매와 미모와 몸매만큼 아름답고 착한 마음씨 뽐내며 대한민국 국격 드높인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 김건희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지금 동남아 해외 순방 중이고, 동남아 해외 순방 가서도 문재인-김정숙 부부가 완전히 땅으로 떨어뜨린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앙코르 와트를 방문해서 전임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제대로 한 방 먹이는 센스까지 보였다. 변희재나 빵시기 같은 인간들은 또 김건희 여사가 오드리 헵번과 육영수 여사를 흉내 내며 오드리 헵번과 육영수 여사를 고인 능욕하고 있다느니 주가조작 수사는 언제 받냐느니 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면서 김건희 여사님을 모독하고 있는데, 얼마나 꼬투리 잡을 게 없으면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겠는가? 내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김건희 여사는 육영수 여사의 아주 완벽한 재림이고, 육영수 여사 이후 명실상부 역대 최고의 영부인이다.

 중앙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가 보면 캄보디아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님의 모습이 담긴 안구 정화 영상들이 한 3개 정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어제 여러 네이버 우파 카페에 다른 부계정으로 중앙일보 공식 유튜브에 올라 온 김건희 여사의 쇼츠 영상을 퍼뜨렸는데, 예상 외로 반응이 안 좋아서 글을 삭제했다. 김건희 여사는 171cm로 키도 여자 치고는 꽤 크고 팔-다리도 길쭉길쭉해서 피지컬과 몸매가 상당히 좋고 건강미와 섹시미가 넘쳐 보이고, 캄보디아의 가난하고 병든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와중에도 아주 그냥 섹시 화보를 찍고 있다. 그녀는 내가 바라는 수영복이나 란제리 수준의 파격 노출을 하지는 않았지만 민소매 원피스를 통해 섹시한 이두박근을 노출하기도 했다. 어제 저녁에 그거 보다가 강직도가 풀로 서 버려서 꼬추가 터질 것 같아서 화장실 가서 문 잠그고 바지 내리고 한 발 거하게 시원하게 쫙 뽑았다. 그저 그런 훌륭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아 들여서 그녀와 매일같이 침대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는 윤석열 대통령이 같은 남자로서 부러울 따름이다.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님, 아니 건희 누나의 예쁘고 가냘프고 부드러운 섬섬옥수 같은 손이라도 한 번 잡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 현지 주민들도 김건희 여사님 보면서 눈 호강 제대로 했을 것이다. 혹시라도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따로 사과도 하고 혹시라도 그쪽에서 나한테 법적 책임을 묻는다면 법적 책임도 지겠지만, 필자는 절대 변희재처럼 악의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그런 글을 쓴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윤석열-바이든-기시다는 제 2의 전두환-레이건-나카소네

 비록 친중파 빨갱이-딥스 하수인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인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얼마 전 있었던 미국 중간 선거에서 트럼프의 공화당은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했고, 민주당이 이긴 몇 군데 지역구에서는 부정선거 정황도 몇 개 드러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곧 백악관으로 복귀할 것이고, 우익의 탈을 쓰고 트럼프를 욕하는 조갑제-정규재-이병태는 간첩이다. 그리고, 윤석열-바이든-기시다는 뭔가 2%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두환-레이건-나카소네 이후 최고로 가장 굳건한 한미일 3각 동맹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바이든 대통령이 팔짱을 낀 모습도 정말 흐뭇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내가 저 바이든 대통령이었으면 어떨까? 저런 절세미인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계시는 바이든 대통령님은 얼마나 흐뭇하고 좋으실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고 있는데, 변희재-강민구-빵시기 무리들은 대체 왜 이렇게 이런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런 강민구에게 동조하는 전략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내가 이건 저번에도 수없이 많이 얘기한 거라 또 얘기하기 싫은데, 내가 굳이 이걸 또 설명을 하자면, 변희재-강민구-빵시기-박주연 무리들은 지만원 박사와 김상진-안정권 대표가 5.18의 진실을 말하면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 말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며 지만원-김상진-안정권을 욕한다. 하지만,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전쟁에도 단계가 있는 것 아닌가? 윤서인 작가님 말씀대로, 적어도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보다는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 게 백 배, 천 배, 아니 5조 5억 배는 더 낫지 않은가? 윤석열 대통령의 5.18에 대한 왜곡된 역사관은 학습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차차 교정될 수 있다. 윤석열은 절대 박근혜나 문재인 같은 벽창호가 아니고 오히려 상당히 열려 있고 개방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김상진-안정권 대표님처럼 개인적으로는 불쾌하지만 그래도 좌우 모두를 아울러야 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정무적 판단이니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으니, 여기에 대해서는 결론적 판단을 유보하고 좀 더 지켜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아무리 윤석열이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어도 이재명이 대통령 돼서 나라 북괴-중공에 갖다 바치는 거 막으려면 지만원 박사님이나 김상진-안정권 대표님, 혹은 윤서인 작가님처럼 어찌됐든 명실상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인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야 맞는 것 아닌가? 윤석열 욕하는 박빠 선동꾼들, 대체 윤석열한테는 그렇게 뭐라 하면서 본인들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박근혜가 전라도 빨갱이들한테 표 구걸하려고 자기 아버지 김정일-김대중-이희호 앞에 무릎 꿇리고, 평양 가서 4박 5일 동안 김정일 알현하며 김정일한테 북남관계 운운하며 충성 편지 써서 갖다 바치고, 5.18 선동 영화 [화려한 휴가](2006) 광주까지 내려가서 보고 눈물 질질 흘리고, 고영태-최순실 지령 받고 최태민 앙갚음 하려고 전두환 추징법 만들어서 전두환 대통령한테 김영삼이나 노무현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의 살인적인 정치보복을 가하고, 조갑제 편에 서서 TV조선-채널A의 5.18 북한군 개입 진상규명 방송에 중징계를 때리고 종편에 나가서 5.18의 진실을 당당하게 말한 지만원-변희재-뱅모에게 방송 출연 금지 조치를 때리고, 일사부재리의 원칙도 개무시하고 조광환 검사를 시켜 이미 무죄로 결론 난 사건을 갖다가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넣으려다 미수에 그치고, 이병기와 이병호를 시켜 탈북광수 사진 들고 간첩 신고하러 힘들게 국정원까지 찾아오신 지만원 박사님을 문전박대하고, 김정은의 유감 표명을 사과로 받아들여 8.25 합의라는 중대한 이적행위를 저지르고, 중국 전승절 행사에 가서 개중국 씹짱깨 우두머리 시진핑을 알현한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적어도 5.18 문제 가지고 윤석열을 깔 거면 지만원 박사님처럼 박근혜한테도 똑같은 잣대로 비판을 가해야 일관성이 있는 것 아닌가?

 물론 강민구 대장과 장달영 변호사가 5.18 유공자 문제를 물고 늘어져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둔 점은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지만원-김상진-안정권의 5.18 진실투쟁을 폄하하고 지금 박정희-이승만-전두환 다음 역대 4번째로 정치를 잘 하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고 계시는 윤석열 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사님을 폄하하면 곤란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잠시 후 8시에 지만원방송 채널에서 지만원 박사님 1년 반 만에 간만에 복귀 방송 하실 예정이니,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 좀 이따 8시에 지만원방송 채널에서 나도 채팅 칠 것이니, 다들 이따가 8시에 지만원 박사님 방송에서 보자.

※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 대한민국 만세!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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