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많이 애 먹었었네요...^ ^ 예슬맘의 고슴도치 적인 칭찬이 일색입니다. ㅎ
우~와~~부라보~~~짝!짝!짝!^^ 예슬이의 피아노 연주가 뛰어나군요^^ 멋진 연주 잘듣고 보았습니다~* 미래가 기대됩니다~*
넷 감사하구먼유... 이번주에 대회 나간다고 연습하는거에요~~ 이제 적과 이틀만 더 하면.. 마무리..될듯 싶네요..ㅎ
잘하네...............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두달 동안 적과 때문에 붙들려 있네요..ㅎ 형님 땡큐..ㅎ
와~ 예슬이가 아주 잘 하네요.
대포님 요즘 일하시느라 피곤하시지요^^ 지난번에 오셔서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유~~ㅎ 피아노 학원선생님이 바람을 넣어서..실수만 하지 않으면 지난번 처럼 또 대상받을거라고...ㅎ
스피커로 과수원 사과들 에게 들려주시면 명품사과로 태어날듯....지기님 늘 바쁘시죠? 전화 목소리 상냥한 예슬맘도 잘 지내시죠?
아넷..감사하구먼유... 요즘 저도 집사람도 일하고 피곤과 더위에 찌들어서... 푹 삶아진(?) 호박잎처럼 늘어졌습니다.ㅎ~~
아휴~~ 기특하고 예뻐라... 음의 강, 약 부분을 힘있게 잘 표현하네요. 저는 스무살에 피아노 쬐금 쳤는데 체르니 들어가서 관둬갖고는 소나티네 7번만 생각납니다.
예슬이 학원은 피아노 학원 하나만 보내고 있어요.. 그 당시에 피아노 치셨음..상당히 앞서신것인데요..맞습니다. 저희 또래중에서도..20 살 넘어서 배우신 분들이 많지요.. 어렸을때에는 꿈도 못 꾸었을때였으니까요.. ㅎ.. 그래도 지금 기본은 하시겠는디유..ㅎ
아주잘 하네요 앞으로 끼가 보입니다 좋은 선생님만나서 지도받았으면 좋겠습니다.
6살때에 어떤 분이 보시고..아이가 터치감이 야무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터치감은 타고 나야 하는 법이라고 신경쓰라고 했는데... 그냥 어린이 집에서 놀이삼아 배우다가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에 피아노 학원에 지금껏 다니고 있습니다. 6학년때까지는 계속 지금 다니는 곳에 보내고 싶은데..앞으로 일은... 두고 봐야겠지유~~ㅎ
넘 잘하네요 근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과수원구경만 하구 왔슴니다 에구
아니 언제 오셨었는지요? 한 낮에 기계를 가지고 일할때에는 전화기를 따로 놓고 일을 합니다. 기계소리때문에 시끄러워 들리지도 않고요^^ 지난주간 며칠간은 소독을 하느라...소독차로 소독을 하거든요^^ 죄송하구먼유..ㅎ
구경 잘하고 왔는데...... 두메부추와 방풍나물도, 바쁘신데 폐만 많이 끼쳤어요.
오늘 전화 드리려고 했는데..ㅎ 어제는 주일이라서 쉬었습니다. 저도 뵈어서 참 즐거웠었고요. 오늘은 사과나무 봉지를 씌웠습니다. ^^ 건강하시고 담에 또 뵐께유~~ㅎ
예슬이는 우리까페의 귀염동이 마스코트 입니다^^ 예슬이가 지기님과 붕어빵 입니다 딸이 아빠닮으면 잘 산답니다 잠시 행복한 지기님 가정을 보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기 바래요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 왔는데... 3등 하였습니다. 원주에서 동아 콩쿨대회 였는데.. 소나티네를 가지고 나갔는데..실수를 한번도 안 하였지만... 실수를 하더라도... 소나타곡을(레벨이 높은곡) 가지고 나온 남친들이 1.2등을 하였네요 ^^ 감사합니다.
짝짝짝!! 제법이네요 아주 잘하네 배워보니 악보 보는게 만만치 않던데 계속 멋진 실력 보여주기~~~
예슬이의 연주 동영상이 저는 안보입니다
첫댓글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많이 애 먹었었네요...^ ^ 예슬맘의 고슴도치 적인 칭찬이 일색입니다. ㅎ
우~와~~부라보~~~짝!짝!짝!^^ 예슬이의 피아노 연주가 뛰어나군요^^ 멋진 연주 잘듣고 보았습니다~* 미래가 기대됩니다~*
넷 감사하구먼유... 이번주에 대회 나간다고 연습하는거에요~~ 이제 적과 이틀만 더 하면.. 마무리..될듯 싶네요..ㅎ
잘하네...............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두달 동안 적과 때문에 붙들려 있네요..ㅎ 형님 땡큐..ㅎ
와~ 예슬이가 아주 잘 하네요.
대포님 요즘 일하시느라 피곤하시지요^^ 지난번에 오셔서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유~~ㅎ 피아노 학원선생님이 바람을 넣어서..실수만 하지 않으면 지난번 처럼 또 대상받을거라고...ㅎ
스피커로 과수원 사과들 에게 들려주시면 명품사과로 태어날듯....지기님 늘 바쁘시죠? 전화 목소리 상냥한 예슬맘도 잘 지내시죠?
아넷..감사하구먼유... 요즘 저도 집사람도 일하고 피곤과 더위에 찌들어서... 푹 삶아진(?) 호박잎처럼 늘어졌습니다.ㅎ~~
아휴~~ 기특하고 예뻐라... 음의 강, 약 부분을 힘있게 잘 표현하네요.
저는 스무살에 피아노 쬐금 쳤는데 체르니 들어가서 관둬갖고는 소나티네 7번만 생각납니다.
예슬이 학원은 피아노 학원 하나만 보내고 있어요.. 그 당시에 피아노 치셨음..상당히 앞서신것인데요..맞습니다. 저희 또래중에서도..20 살 넘어서 배우신 분들이 많지요.. 어렸을때에는 꿈도 못 꾸었을때였으니까요.. ㅎ.. 그래도 지금 기본은 하시겠는디유..ㅎ
아주잘 하네요 앞으로 끼가 보입니다 좋은 선생님만나서 지도받았으면 좋겠습니다.
6살때에 어떤 분이 보시고..아이가 터치감이 야무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터치감은 타고 나야 하는 법이라고 신경쓰라고 했는데... 그냥 어린이 집에서 놀이삼아 배우다가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에 피아노 학원에 지금껏 다니고 있습니다. 6학년때까지는 계속 지금 다니는 곳에 보내고 싶은데..앞으로 일은... 두고 봐야겠지유~~ㅎ
넘 잘하네요 근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과수원구경만 하구 왔슴니다 에구
아니 언제 오셨었는지요? 한 낮에 기계를 가지고 일할때에는 전화기를 따로 놓고 일을 합니다. 기계소리때문에 시끄러워 들리지도 않고요^^ 지난주간 며칠간은 소독을 하느라...소독차로 소독을 하거든요^^ 죄송하구먼유..ㅎ
구경 잘하고 왔는데...... 두메부추와 방풍나물도, 바쁘신데 폐만 많이 끼쳤어요.
오늘 전화 드리려고 했는데..ㅎ 어제는 주일이라서 쉬었습니다. 저도 뵈어서 참 즐거웠었고요. 오늘은 사과나무 봉지를 씌웠습니다. ^^ 건강하시고 담에 또 뵐께유~~ㅎ
예슬이는 우리까페의 귀염동이 마스코트 입니다^^
예슬이가 지기님과 붕어빵 입니다
딸이 아빠닮으면 잘 산답니다
잠시 행복한 지기님 가정을 보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기 바래요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 왔는데... 3등 하였습니다. 원주에서 동아 콩쿨대회 였는데.. 소나티네를 가지고 나갔는데..실수를 한번도 안 하였지만... 실수를 하더라도... 소나타곡을(레벨이 높은곡) 가지고 나온 남친들이 1.2등을 하였네요 ^^ 감사합니다.
짝짝짝!! 제법이네요 아주 잘하네 배워보니 악보 보는게 만만치 않던데 계속 멋진 실력 보여주기~~~
예슬이의 연주 동영상이 저는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