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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콘서트-사람의 힘’이 29일 오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최재성 더민주당 총무본부장, 심기준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영입인사들이 오는 4·13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원주/정태욱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29일 원주에서 정치 콘서트를 열고 오는 4·13 총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모았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 도당은 이날 오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사랑의 힘’이란 주제로 ‘더불어콘서트’를 가졌다.
콘서트에는 최재성 더민주당 총무본부장,심기준 도당위원장,박우순·조일현·김철배 도당 상임고문,김정우 세종대 교수와 송기현·신동일·권성중 예비후보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외부인재 영입인사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김빈 디자이너,김병기 전 국정원 인사처장 등도 참석, 자신들의 인생역정과 정치적 포부 등을 소개하고 관객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영입인사들이 강연에 나설 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내며 환호했다.
심기준 도당위원장은 “한강,낙동강의 발원지인 강원도가 이제 새로운 정치를 위한 발원지가 될 수 있도록 남은 70여일간 열정을 다하자”며 “이번 총선 승리를 통해 분단의 땅에서 변방으로 밀려나 푸대접을 받고 있는 강원도에 새희망을 불어 넣자”고 강조했다.(끝)
■ 출처 : http://me2.do/FvCgm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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