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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하루 결석하니 진도(?)를 못 따라 가겠넹....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244 06.09.02 12:2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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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2 12:27

    첫댓글 그래요 자알 다녀오세요~~~~~~~~~~~~~~~~~~

  • 작성자 06.09.04 11:23

    네~~ 잘 다녀 왔어여~~~ *^^*

  • 06.09.02 12:34

    뭐, 그 와중에도 볼거 다 봤구마는...하여간.....못말리는 아지매^^*여......다음부터 화장 곱게하고 글 올릴것!~~~~

  • 작성자 06.09.04 11:24

    워쩐댜~~ 지금은 세수도 안했는디....ㅋ

  • 06.09.02 12:34

    궁금혀서 어디든 가셔두 안절부절(?).....ㅋㄷ 설마 그라지야 않겠쥬? 편안히 당겨오세요~

  • 작성자 06.09.04 11:24

    모임 잘 다녀왔꼬... 어제 시엄니도 잘 모셔왔꼬... 오늘부터는 너무너무 한가 하네요...

  • 06.09.02 12:38

    진짜 언니도 병이당 ㅎㅎㅎㅎㅎ 화장 하다 말고 그새 들어와 흔적 남기시는거보니 .. 언냐 ~잼나게 놀다 오셔요 ~ 삶방 누가 안떼매고 가게 잘 지키고 있을꼐요 ~

  • 작성자 06.09.04 11:25

    이게 바로 카페 중독이란건가 봐... 하루만 안봐도 궁금하니...ㅋㅋ 이게 병이지 뭐여...ㅋ

  • 06.09.02 19:11

    내도 바뻐서리 잘못들어오다 오랫만에 이곳에 들렀더니만 영 돌아가는것이 뭐가뭔지? 잘다녀오시드라구요 내천천히 이방구석구석 봐야지!

  • 작성자 06.09.04 11:25

    그쵸~~? 몇일 빠지고 나면 도대체가 뭐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겠어여... 그러니 석순님도 결석하지 말고 맬맬 오세여...

  • 06.09.02 13:04

    무사히 잘 댕겨 오이소~~~`

  • 작성자 06.09.04 11:26

    네~~ 잘 다녀 왔구만요... *^&^

  • 06.09.02 14:18

    하루 하루를 욜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사시는 아짐메 ~~ !! 즐거운 나들이가 되시구~ 대전 잘 댕겨 오세요...저도 담 토욜에 칭구들과 볼링치러 대전 내려 갑니다..

  • 작성자 06.09.04 11:27

    대전에서 볼링 시함이 있나보네요... 볼링장 가본지가 언젠자 모르겠어요... 난 그넘에 볼링공이 너무 무거워~~~~부디 좋은 성적(?)거두시길.. 이왕이면 퍼팩트 게임 하시공... ㅋ

  • 06.09.02 15:49

    ㅎㅎㅎ 언니 뜨건밤~!!!ㅋㅋㅋ...안대나?? 머 안대믄 할수없고....(어제 나 놀래서 죽는지 알앗어요..ㅎㅎ 주천님이 맞장까자고..하시대...ㅋㅋ...내가 심잇나~걍..수그리 햇지..ㅋㅋㅋ ) 그럼 월욜은 또...우리 즐겁게 열수잇도록..만들어주신다는거죠?ㅋㅋ 이야기꺼리 마니 만들어오삼~

  • 작성자 06.09.04 11:29

    주천님이 몬일로 맞짱을 까자고 하셨대..?? 이정도로 끝나면 재미 웂는디... 한번 치고박꼬 해야 재밌는디...ㅋ

  • 06.09.02 19:35

    항상..바쁜..왕언니..^^*흔적을..남겨주셔야..울님들이..활력소되는거..아시죠..ㅎㅎ..지금쯤..저녁모임에..한참..바쁘겠네요..즐겁게..지내시구여..내일은..대전까지..다녀오려면..살찔틈이..없겠네요...다이어트..절로될것같아요...

  • 작성자 06.09.04 11:30

    에휴~ 다이어트는 고사하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맨날 줏어 먹어서리... 요즘 아주 숨을 쉴수가 없답니다요... 이거 워쩌~~ ㅠㅠ

  • 06.09.02 22:49

    모든 님들 말씀 잘하셔서 저는 알아듣지도 못할때가 있어요 유치원 다시 들어가 말을 배워야 삶방에 들어와야 할겁니다. 나이는 많이 주워 먺었는데 왜 하시는 말씀들을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 바부팅 이라서요.

  • 작성자 06.09.04 11:32

    또 또 또 또~~~ 또 국수봉님 바부라 그러시네~~ 젊은것들(?)이 너무 말장난이 심해두요..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 06.09.02 23:06

    언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을 시간이네요.편한밤 좋은꿈 꾸시라요.

  • 작성자 06.09.04 11:32

    어제는 정말 너무 피곤 했어요... 대전에 형님이 두분.. 시동생이 하나 살고 있거덩요.. 그 세집을 다 돌았거덩요...

  • 06.09.03 01:25

    그랑께...결석하지 마이소...지각도 하믄 벌금 메길낌니더........ㅎㅎ

  • 작성자 06.09.04 11:33

    칫~~~ 반겨주는님 걱정이나 하이소마~~~ 오늘부터 첵크 들어 갑니데이~~ㅋ

  • 06.09.03 08:05

    아지매 저 낚시 갑니더.3박4일 일정이니 수요일 밤에 도착할낌더. 양념 좀 준비해 두시고요, 커다란 솥 하나 걸어 놓으이소. 매운탕 끓여서 우리 삶방 가족들 소주 한잔씩 하게요^^*

  • 작성자 06.09.04 11:34

    와~~ 저 민물 매운탕 디게 좋아 하는데... 얼렁 솥 닦으러 가야징~~~ *^^*

  • 06.09.03 18:20

    미시리고 안면도고 우리안방에 있는 00 이틀동안 안방 거실바닥 소파를 전전하며 딍굴고 있으니 아지메가 부럽소 저녁에 호박잎쌈 한잎줄라켔더니 더좋은데로간다니 휴~~~ 한숨만 나네요.

  • 작성자 06.09.04 11:34

    사화님... 호박잎 쫌 남겨주시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9.04 11:35

    괜히 무지하게 죄송 할라꼬 하넹.... 잘 다녀 왔어여.,,,. 블랙님도 주말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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