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休み를 단순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일본어학의 개설 어휘편에서 어구성에 보면,
접사에 의한 전성이나, 활용형의 전성 모두 파생어라고 나오거든요.
예로는 読む - 読み가 나와 있는데요.
이게 계속 헷갈렸었는데 よくわかる에서는 언급이 없었던 것 같아서..
뭐가 맞는 건가요?
근데 저는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은데,
형용사 よい의 연용형이라는 것하고 충분의 의미로 쓰이는 부사로서의 よく
가 너무 거슬려서요.
중지형이 아니면, 형용사의 활용형이라고 볼 수 있는 경우는 없는건가요?
어디를 경계로 형용사의 활용형과 부사를 구분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되게 어렵게 느껴지네요.
3.그리고 이건 건의사항인데요~
답안구성에 예민한 시기라서 그런지..
선생님이 문제밑에 네모안에 넣게 하는 문제 있잖아요.
モダリティ라던가..
제 생각엔
拗音은 한박처리 안하니까 モダリティ도 네모가 4개여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하나씩 더 많아서요..이게 장음이 있었던가..하고 고민하게 되요.
시험에는 어떻게 나오는지 네모로 나온 경우는 별루 없었던 것 같긴 한데..
제 생각이 맞는다면 모의고사때는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해요~~
저도 수업은 안듣고 쌤기본서만 봐서 수업중에 어떤설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지금 저도 가지고 있는 어학개설책을 보니 딱 얏따님 말씀하신대로나와있네요,,예도 똑같이,,흠흠, 그럼,,동사활용으로 생긴 전성은 파생어는 맞는데 원래 파생어는 합성어에 들어가는데 이것은 단순어이다(?)라고 되는건가요^^:;
상위분류를 단순어와 합성어로 분류하고 합성어를 다시 분류하는 시각하고, 다른 시각인 것 같아요. 복합어를 합성어라고도 한다..라고 하는것 보니..상위분류를 가지지 않고, 단순어,복합어, 파생어, 첩어, 약어?였었나요? 그렇게 분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보통 약어는 상위분류를 가지는 분류에서는 포함안되어 있으니까...좀더 큰 개념의 분류법아닌가..싶은데요. 뭐..겹치기도 하는지..T.T시험에 안나오길 바랄뿐이죠..ㅎ 워낙에 기본서라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수업듣는 와중에 깜짝 놀랬었거든요..
첫댓글 요음도 한 칸에 하나씩 넣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지금까지 나온 기출에서는 네모칸 있을 때 요음도 한 칸에 하나씩 넣는 것으로 출제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기본서에 전성은 합성어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나와있죠.다시한번 확실히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원고지 쓰는법에 요음도 한칸을 차지한답니다^^
그렇군요..왜 지금까지 저렇게 알고 있었을까요...ㅠ.ㅠ 큰일날뻔 했네요.. 그리고..저는 민샘기본 수업을 들은 사람이 아니라서요. 책으로 공부해와서..그럼 샘이 보시는 자료랑 일본어학의 이해랑 의견이 다른 게 되겠네요..
저도 수업은 안듣고 쌤기본서만 봐서 수업중에 어떤설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지금 저도 가지고 있는 어학개설책을 보니 딱 얏따님 말씀하신대로나와있네요,,예도 똑같이,,흠흠, 그럼,,동사활용으로 생긴 전성은 파생어는 맞는데 원래 파생어는 합성어에 들어가는데 이것은 단순어이다(?)라고 되는건가요^^:;
상위분류를 단순어와 합성어로 분류하고 합성어를 다시 분류하는 시각하고, 다른 시각인 것 같아요. 복합어를 합성어라고도 한다..라고 하는것 보니..상위분류를 가지지 않고, 단순어,복합어, 파생어, 첩어, 약어?였었나요? 그렇게 분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보통 약어는 상위분류를 가지는 분류에서는 포함안되어 있으니까...좀더 큰 개념의 분류법아닌가..싶은데요. 뭐..겹치기도 하는지..T.T시험에 안나오길 바랄뿐이죠..ㅎ 워낙에 기본서라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수업듣는 와중에 깜짝 놀랬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