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와 사과를 받았습니다.
추석 외롭게 보내지 말라고 추석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김미숙 권사님이 롯데 백화점에서 멸치 세트를 사서 보내 주시고,
이정호 안수집사님은 밀양 얼음골에서 수확한 사과를 사서 보내 주셨습니다.
두 분은 우리 자오쉼터를 참 많이 사랑해 주시고
또 나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시는 분들이십니다.
명절 때마다 이렇게 귀한 사랑을 받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잊지 않고 두 분을 위해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삼촌들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베풀어 주시는 귀한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크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