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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Talking About 와글와글 음란서생 / 브로크백 마운틴
seraknit 추천 0 조회 230 06.03.24 14: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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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4 15:13

    첫댓글 브로크백 마운틴는 꼭 보고 싶어요. 이안감독은 동양인이면서도 서양인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감독인것 같아요. 스필버그의 게이샤의 추억은 서양인에 비춰진 어색한 동양인이야기 같아서 보는 내내 불편했거든요.

  • 작성자 06.03.24 15:12

    영화공부를 뉴욕에서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동양인의 정서는 그대로 묻어나요. 센스엔센서빌리티도 그랬구.

  • 06.03.24 15:16

    예. 미국에서 영화공부를 했다고 들었어요. 동.서양인의 감정이 잘 섞어져서 겉돌지 않는것이 그의 장점인것 같아요.

  • 06.03.24 17:27

    달해님 말에 딱 공감이네요,,,이안감독,,,특별한 색깔을 가진 감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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