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기에ᆢ
가벼운 마음으로 눈길을 걷고싶어
무심코 걸으리라만 했던 마음이건만!
그 마음은 나를 배신했고ㆍ
뒤풀이에서 비로소 풀어보는 그들의 마음소리
어느분의 하신말씀
성당기도모임에서
또다른
물리적으로 조력하는 모임에서
눈물이 난다는 말씀에
나는 적잖이 놀랬고
지금까지 정서적 충격에 잠겨있다
지금 60이 넘어가는 나이에
기도시간에 남을 위한 시간에 눈물 흘린다는것
그것도 남성분이ᆢ
그날의 하얀눈처럼ᆢ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지!
나는 못하는 귀한 신념과 실천을
어느분들께서는 눈물흘리며 하시는구나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ᆢ
가히 ᆢ연말이군ㆍ
이 모든것!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GOD blessing you everyday!
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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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24.12.23 01: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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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를 위한 기도도 게을러지곤 하는데
남을 위한 기도로 눈물이 난다는 건
축복이 더 배가 되겠죠?
남자분도 나이들어가며
눈물이 많아진다는 분 있다던데
신앙심이 좋으시거나
아마도 감성이 마르지 않으신 분 같네요.ㅎ
남을 위한 기도니까요
지애님 말처럼 축복도 배가되리라~
신앙심에 감성도 풍부하셔서ㆍㅎ
인격도 살짝 엿보인다는
즐건 연말되세요~~^^
성당
성가대 활동중입니다
어언 20여년..
미사중에 성가봉헌중에도
울컥
남을 위한 기도 자주 하지요~
평화를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