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조폭 개딸들에 개판 된 민주당, 단타 당한 친문세력 막장으로
개딸 개삼촌 개이모 조폭수준 시위 문자폭탄 대자보로 박살내 갈등 불씨 타인에 대한 배려 전혀 없고 오로지 자신이나 일부 집단에 집착적으로 매몰 민주당에서 문자폭탄·전화테러를 주도하고 있는 개딸들 주요 표적 반이재명 ‘개혁의 딸’서 ‘이재명의 사냥개 딸’ 이재명·개딸 비판하면 피아없이 집중포화 급진페미니즘 성향 짙은 개딸 악성 버전 당도 술렁“ 대선·지선 패배” 자성도 개딸들 “문재인 실정에 민주당의 인기가 떨어졌는데 왜 이재명을 탓하느냐”
민주당 권리당원 개딸 71만 까지늘은 팬덤으로 민줃당 정책까지 좌우 ‘개딸’ 신조어는 드라마 ‘개같은 성격의 딸’ 개딸서 이재명지지‘개혁의 딸’로 ‘이재명의 사냥개 딸’이라는 뜻일 정도로 이재명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성향 민주당 경선 이낙연에 여성지지 여배우 형수욕설로 이재명에 들돌린2030 대선 때 이준석대표가 ‘이대남’ 반작용,이재명을 지지하는 2030 개딸들 탄생 개딸들, 논리는 없고 우군 비판하면 ‘적군’이라는 피아식별 의식만 갖고 있어
개딸, 민주당지지가 아닌 이재명이라는 정치인 개인에 대한 집착적 광기 문재인 실정도 무조건 지지 지지율 유지 ‘대깨문’, 이재명 무도건지지 개딸 민주당 쓴소리 4인방 '조금박해'(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 공격 대상
개딸 개이 모 개삼촌은 준 조폭 수준 문재인을 무조건 지지하며 이재명을 비판하는 세력에 시위 문자폭탄 대자보로 박살내는 세력이 개딸들이다. 이재명을 개혁을 지지하는 2030여성들을 개딸들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개삼촌(이재명 강성지지 남자 4050) 개이모(이재명강성지지 여성 4050)까지 합세하고 있다. 이들은 성격이나 외모가 어지럽고 무식하며 난잡하여,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오로지 자신이나 일부 집단에 집착적으로 매몰되어 일반적인 사회통념을 벗어나 해악을 끼치는 사라져야할 여성 존재들이다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의 문자폭탄·전화테러를 주도하고 있는 개딸들의 주요 표적은 ‘이재명 책임론’을 들고나온 전해철·홍영표 의원 등 친문 핵심들이다. 민주당에서 “선거 패배에 책임이 있는 분들은 한발 물러서라”는 전해철 의원의 블로그 글에는 개딸들 비난 댓글 1436개가 달리고 홍영표 의원의 지역 사무실에 비난 대자보를 붙였다. 개딸 들은 “문재인이 실정으로 민주당의 인기가 떨어졌는데 왜 이재명을 탓하느냐”는 등의 내용이다. 다른 친문 의원의 보좌진들도 “이재명 지지자들의 항의 전화에 업무가 마비되는 일이 다반사”라고 분노하고 있다. 개딸들을 만들어 낸 것은 문재인 지지세력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 이재명 지지하는 개딸들을 만들어낸 것이다. 개딸로 구성된 팬덤(광신자 패거리)이 민주당 의사결정을 압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런 그룹을 키운 것은 문재인이고 이들 공격 대상은 친문 의원들이다. 문재인을 떠받들던 대깨문들이 개딸로 변해 친문그룹을 공격 하고 있다. 친노 폐족이 연 ‘개방형 시민당원제’가 기원 노사모(노무현 사모하는 모임)는 노무현이 자살하자 폐족으로 몰렸다. 친노좌장인 친노 이해찬은 손학규와 통합을 추진했다. 이 때 해찬은 노사모 등 친노 팬덤을 민주당 내부로 끌고 들어가 손학규를 누르는데 이용했다. 이해찬과 손학규 통합 직후인 2012년 열린우리당 두 차례 전당대회에서 친노계인 한명숙, 이해찬 전 대표가 연이어 당권을 잡았다. 대선 경선에선 문재인 후보가 모바일 투표에서 승리하며 손학규 후보를 눌렀다. 친노·친문계가 당을 장악하기 위해 노사모 팬덤을 당내로 끌어들여 당권을 장악하고 대선후보가 문재인이 되었다. 문재인이 대선후보가 되자 문빠라는 대깨문 팬덤이 등장했다. ‘문빠’ 양산한 문재인의 ‘온라인 당원 입당’ 71만이 문빠에서 개딸로 문재인은 당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2015년 대표 시절 도입한 ‘온라인 당원제’는 ‘문빠’(문재인 극성지지층)를 양산했다. 방문·우편·팩스로만 받았던 입당원서를 온라인으로 받은 것이 주효했다. 친문재인계 지원으로 당 대표가 된 추미애는 2017년 ‘100만 권리당원 운동’까지 벌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권리당원은 2015년 말 약24만명에서 2017년 말 약71만명까지로 늘었다. 이들이 대깨문으로 조국지지를 했고 이재명이 대권후보가 되자 개딸들이 되었다, 팬덤의 종결판 '개딸'에 민주당을 좌지우지 흔들고 있다. '개딸' 도대체 누가 낳았나 ‘개딸’은 신조어가 아니다. 몇 년 전 흥행에 성공한 드라마 시리즈에서 등장한 ‘개같은 성격의 딸’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추종하는 강성 여성 지지자들이 스스로를 ‘개혁의 딸’이라는 뜻으로 부르는 용어가 됐다. 그나마도 최근 대선 정국에서 ‘개딸’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때에는 원래 ‘이재명의 사냥개 딸’이라는 뜻일 정도로 이 의원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성향이 강했다. ‘개딸’들은 20대 대선 ‘비호감 대선’에서 출발한다. 윤석열 후보는 2030남성층 지지는 받았자만 2030여성들은 등을 돌렸다 이재명도 여배우와의 스캔들, 형수 욕설 사건 등으로 여성 유권자들 인식이 좋지 못했다. 민주당 당내경선에서 이낙연이 이재명보다 젊은 여성들의 지지를 더 많이 얻었다. 이재명이 대선후보 확정되고 이준석대표가 ‘이대남’으로 표현되는 젊은 남성들의 지지를 적극적으로 모으는 방식으로 대선 전략을 세우자,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급진적 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2030여성들과 이재명지지로 돌아서 ‘개딸’의 탄생으로 이어진 것이다. 개딸들은 논리로 대화하지 않는다. 자기편 응원우군 비판하면 ‘적군’이라는 명확한 피아식별 의식만 있다. 개딸들은 내편만 무조건 이재명지지 손혜원 문자메시지에서도 개딸 성격이 드러나 있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저는 정치 배운 지 한 달 차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데요. 걱정마세요, 의원님. 저희 개딸들 풀네임이 ‘이재명의 사냥개딸이에요. 개같이 물어뜯어 버릴 겁니다"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 저희 거예요. 절대 못 뺏겨요. 이재명, 송영길 저희가 지킵니다. 이재명 고문님이 개딸들에게 손 내밀어 줬던 그 날부터 평생 충성하기로 약속했어요. 민주당 수박들 몰아내고, 깨끗하게 빨아서 새로 태어나면 돼요. 검언(검찰 및 언론) 정상화 끝내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면 됩니다. 저희가 반드시 지켜낼 거예요"라고 적었다. 민주당이라는 정당에 대한 지지가 아닌 이재명이라는 정치인 개인에 대한 집착적 광기를 보이는 수준이다. 문재인 당시 온갖 실정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을 유지하게 했던 ‘대깨문’이 악성 버전이 되었듯이, 민주당이 개혁을 외치면서도 더욱 팬덤 정치에 의존하게 하는 개딸들이 해악이 막장으로 달리고 있다. 26세 박지현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도 개딸들 팸덤정치와 586 주사파들 퇴진을 요구했다. 박지현은 대국민사과에서 "맹목적인 지지에 갇히지 않겠다. 대중에게 집중하는 민주당이 되겠다. 민주당을 팬덤 정당이 아니라 대중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개딸들의 맹목적 팬덤 행태에 대해 비난하기도 했다. 2022.6.9 관련기사 개딸에 쫓기는 친문…11년전 스스로 판 무덤에 갇혔다 [위기의 민주당] 박지현 사과에 김어준 "이 아이 정리 안하면 민주당 끝" 전날 10초간 사과한 박지현, 오늘은 팬덤정치,586,최강욱에 out 조응천 "친문·친명 누가 당권 잡아도 쇄신·반성으로 안 봐“ 조금박해 박용진·조응천 금태섭 탈당 야속…행운 빈다 '초선 5적'향한 문자폭탄, 분당 1개…박용진 "초선 용기에 격려와 .. 민주당 조응천 “나도 답답한데…박지현은 더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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