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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곳에는 아직 자연사가 남아 있다
조정은 추천 0 조회 157 11.08.03 02: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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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03 19:59

    첫댓글 타샤 튜더는 제 미래의 꿈입니다. 과한 욕심일까요? 30만 평은 벅차고 500평쯤이면... 서산에 아버지가 물려주신 땅도 있는데, 그곳은 너무 도시화되어 번잡스럽고, 아직 자연사가 남아 있는 곳을 찾아야겠지요.

  • 11.08.03 08:10

    아아 나도 저렇게 살고자파요. 꽃속에 파묻혀 살았네요. 정은샘.. 꼭 저렇게 사슈!! 글고 날좀 꼭 초대하슈.

  • 11.08.03 09:21

    지난해 선생님들과 일산부근 어디엔가에 있는 '타샤의 장원'을 가본 적이 있는데.......이곳을 본딴 거군요.

  • 11.08.03 17:30

    타샤처럼은 못 살겠구,, 친구처럼 시골에서 텃밭 일구며 살고 싶어요. 텃밭만 가꿔도 저랑 다솜인 엄청 기쁠거예요.^^*

  • 11.08.03 18:02

    곱게 늙은 할머니네요.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 것-확실합니다.

  • 11.08.04 14:50

    뭔가를 생각케 하는군요.모기가, 지렁이가 모든 벌레들이 무서워 시골로 못가겠다했는데. 조샘 제마음이 변해가고 있어요.

  • 11.08.04 17:08

    오늘은 조정은선생님을 통해 제 삶의 스승이신 분 중의 한 분인 타샤튜더 여사를 소개해 주셨군요. 미래의 조정은선생님 모습 이시길 기원해 봅니다. 꼭 그리 하시길...^^

  • 11.08.04 19:10

    타샤처럼 고요히 자연과 벗하며 살고 싶어요. 그렇게 살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이 가까이 있는 것도 좋겠네요. 조정은 선생님 나중에 500평 그 집에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 작성자 11.08.04 19:37

    거긴 거의 소도시에 가까워요. 제 친구가 간 곳은 거창 어딘가인데 그 마을 평균 년령이 75세쯤 된다네요. 70은 청년이라고 한답니다. 우린 거기 가면 바로 새댁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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