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크리스티안 폴크] 그나브리 재계약 협상 난관 / 토트넘, 첼시 영입 관심 / 크리스텐센 영입 시도

[축신 노이어]

바이언은 쥘레 이적 이후 수비진 보강이 필요하며 나겔스만과 코치진은 최고의 선수를 갈망하고 있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바이언의 지속적인 관심을 크리스텐센 에이전시에 알렸다.

그러나 제안한 금액이 너무 낮다고 한다. 크리스텐센은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맡기고 첼시에 전적으로 집중하길 원한다. 그는 외국인 감독과 대화할 의사가 없다. 바이언에서 크리스텐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브리 재계약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2월 둘째 주에 브라쪼 단장과 그나브리 측 사이에 회담이 있었다. 그러나 성공적이지 못했다. 양측은 아직 거리가 멀고 2023년에 만료되는 계약 연장은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그나브리는 코망 또는 사네 연봉급을 원한다.

그나브리는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이 문을 두드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트넘과 첼시가 관심을 보였고 그나브리는 런던을 좋아한다. 그나브리와 바이언 사이의 분위기는 절대 나쁘지는 않지만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그나브리는 시즌이 끝나고 바이언을 떠나고 싶지 않지만, 2023년에는 자유 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다. 바이언은 시장가치가 70m 유로에 달하는 그나브리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유 계약으로 보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계약 합의는 여전히 가장 가능성 있고 선호하는 옵션이다.

뉴캐슬이 관심을 표명한 토마스 뮐러는 첫 회담의 조짐이 보이며 양측은 다시 가까워지고 있다. 뮐러, 레반도프스키, 노이어는 모두 2년 장기 계약을 원하고 그들 모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아직 레반도프스키와 대화는 없었다. 노이어의 경우 조건이 다르다. 재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아직 없지만, 클럽과의 접촉은 양호하며 노이어는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바이언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No.16 Robben]

제발 감독이 원하는 영입 좀 해라 브라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