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상 비,눈,어디든 한바퀴 해야겠다, 싶었을때 천황산 눈이 내린다는 소식에 배내봉도 눈이 내려 쌓여 있겠지 하면서 배내터널윗쪽 주차장 도착 약간의 이슬이 내린다 ♧무작정 들이댄다 ㅋㅋ 산객들이 휴일 이라서 인지 삼삼 오오,숨기쁘게 계단을 오른다 ♧자전거를 끄지꼬 가는 사람은 없었다 배내봉 쪽으로 😂 ♧만나는 사람들과 스치듯 대화 하면서 배내봉 정상 근처에 이르니 바닦이 약간은 질펀하다 돌탱이 듬성 듬성 ~^^! ♧숨 가쁘지만 상쾌함이 힘을 돋운다 ♧정상에서 갈매봉 방향으로 다운 하려니 상부에는 그늘 이라서 눈이 쪼금 쪼금 쌓여있다 약 150m 가량 다운하니 눈이 오면서 다 녹아버렸다 ♧싱글코스로 이어진 이길은 약간은 까칠한 단차가 있고 로변에 나무들 사이가 협소한 곳이 제법 있었다 이길은 막타보자 세진아우는 질풍 같이 내리 달리던 길이다 생각하니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 ♧기본 샥으로 높은 단차 쉽지 않았고 끌바를 몇군데 할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참 재밋는 코스였다 이슬에 시야를 가리고 안경 너머 마주하는 세상은 온통 뿌엿케 곰탕이 되곤 하였다 ♧이렇게 또 다른 하루 도전은 결실을 맺는다 ♧김경태(81년.남구.달동) 산성생님 대단하이 ㅋㅋ 흉내 내보는 체험학습 같은 하루를 덕분에 숙제를 맞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