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항-다반이란 휀분이 소개 한 곳임더~
화명동 갔다 요까지 출장나온김에...같이 간 후배가 요근처에 국수집 윽쑤로
유명하다꼬 해서 찾아간 곳입더~점심때를 놓쳐뿌가 오후2시쯤에 찾아간 집인디..
테블에 두 팀이 간식으로 드시는듯~울들은 밥으로,그분들은 간식으로..ㅎㅎ
사진에 보이는건...김치마리국수로 살얼음이 있고,새콤달콤한 맛이 강해 입맛읍는
분들에겐 좋을듯 합미더~이집 손님도 읍는 시간에 에어컨 빵빵하이 틀어나가...
국시 묵그면서 추버서 돌아삣는줄 알았심더~
위치는 범어사 일방통행으로 내려오는길에서 금샘로 라는 도로로 150미터 정도
내려 오시믄 있는데...찾기는 아주 쉬웠답미더~ㅋㅋ
근처 가시는 분은 요서 강원도 원가국수 한 그릇하시면서 더위를 식히기 좋을듯
합미더~~
이 지루한 장마가 지나가믄...본격적인 더위^^
이제 휴가를 떠날 시즌이 돌아왔심더~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미더~
한편...
위쪽 지방은 물난리로 난리도 아이데예~
현재 힘들고 모자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지금 서 있는것만이라도...감솨해야된다는 생각을 해 봅미더~
감사한 하루로 겸손하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며...이만 지도~~~*^^*
첫댓글 가까이 오셨군용 맨날 집에서 노는데 ~~~~
아참...시정어매 삼실이 요 근처였제...
히야~~시원하겠는데요..^^*
윽쑤로 대빳이 시원타~~ㅋㅋ
맛있제........멀다 멀어
화명동으로 해서 가면...가찹따~~ㅋㅋ
우리집에서 화명동가서 그기서 그리로 가라고 멀다.............. 차라리 기장이나 가야겠다
싸랑하는 조카 델꼬 가라꼬...
갑장들이 서서히 다녀오는데 나도 가봐야하나?
남자님 제가 안내할까예 시간도 많은데
네자리의 잔고를 생각한다면...요론덴 개안타~~ㅋㅋ
히..
히..2
살얼음 동동...맛나겠다시간나면, 사주세용
시간이 엄쓸듯 한데예
소문나믄 안되는데...ㅎㅎㅎ
워~멀리도 오싰네여~~^^
봉을 맞아 삽삽리처럼 댕기지네
아하~ 덜덜 떨면서 묵는거 좋아합니다... 저도 가계에서 밀면 시키면 얼음 더 넣고, 에어콘 바람 제 등에 때려치게 해 놓고.. 벌벌 떨면서 묵지요.. 그럼 보통 1~2시간 땀 안나거든요.. 아~ 가고잡다.. 일요일 일하지요?
저는 일욜 일 안합미더만, 그 가게는 제가 좀...직접 무러 봐 주는 노동의 센쑤~~ㅋㅋ
쫄깃한 면발......몇점의 가오리회......새콤한 국물.......고맙습니더.....^^
뭐야~뭐야~ 와 자꾸 고맙따꼬 해~~ㅋㅋ
우와국수면빨의 쫄깃함이 이젠 사진으로도...푸우님 사진기술이 날로날로
감사감사...이 맛에 지가 미친다니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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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이바구 해주까? ㅋㅋ
조만간에 여기 접수들어갑니다....정말로~~~
접수할때...연락혀~ 스르륵~~~
울 여자부장님 꼬셔서 낼 저녁 김치말이국수 한그릇 쏘시기로 낙찰봤어요.ㅋㄷㅋㄷ
스르륵~~
사진만 보는데도... 침이 절로 고이네요
지나는 길에 함 들리세요....
꼭 가봐야하는데...
스물스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