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만남에서
'이별'은 흔한일이다.
이별의 원인도 다양한데
많이 일어나는 일 중에서
2번의 경험을 했다.
한번은 군제대 직전
교제하던 여성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하며 이별을 원해
이별한 적이 있다. .
또 한번은 조금 지난 후
갑자기 A라는 남자가 화제가 됐다.
원래 A는 내가 알던 여성B와
다른 여성 C 중 C를 선택해
교제를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C와 헤어졌다고
B에게 연락을 한거다.
그래서 나는 A와의 연락을
하지말 것을 건의했는데
단번에 거절 당했다.
그러니 내가 물러나는 수 밖에
그래서 멋지게 차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2가지 다
내가 희생양이 된거다.
50년도 더 지난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나이가 들면 다 그런건가?
이런 잡소리도
삶의 방에 올려도 돼는지
조금 미안하긴 하다.
첫댓글 잡소리가 아니구요
가슴아픈 실연의 기억이네요
희생양도 아니구요
그냥 일상 벌어지는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네요
때로는 내가 승자가 되기도 하고
또는 패자가 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 인생이겠지요
시시각각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이지요
중개사님을 떠나간 그 두 여인들
그 뒤로도 계속 맘을 바꿨을 것입니다
잘 떠나 보내셨습니다
이후 만나셨을 사모님이
바로 중개사님의 짝입니다 ^^*
이렇게 조잡하게 쓴 글에
너무나 훌륭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짐을 통보받은 순간은 암담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견딜만 해지더군요.
따듯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건 중계사님 연분이 아니라서 끝난겁니다..
젊어서의 이별은 비일비재.. 지금이 옆지기가 천생연분 인걸요.^^
감사합니다.젊은시절의 추억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배신감에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
2번째 경우에는 기가막혀 말을 잊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