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파티가 훅~가버렸네요^^

[바보사람(12/26연말파티~짱기대)]

다섯시에 들어와서..기절해서 있다가  잘까생각하다 12시에 일어나서

동호회 돌면서 감사인사전하고 파티관련 공지지우고나니깐 진짜파티가 끝났네요^^

역시 해장엔 콜라가 짱이네요.ㅋ(쌩뚱맞네 ㅋㅋ)

11월달부터 공연팀 모집하고 공연팀 연습하고 함께해준 공연팀들.

1빠. 붕차씨~

 공연팀 부탁했을때 흥쾌히 오케이를 외쳐주고..후회했다는 붕차씨 ㅋ

             중간에 루카님 다치셔서 못하시고 오빠가 대신 해야한다고 했을때도 안한다고 우기던 붕차씨~

             하루전날까지 괜찮다고 하고 당일 긴장타시던 붕차씨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땀에절은 섹쉬(?)한 모습을 보여주던 붕차씨~

             고맙다는 인사 전할게요~

2빠~5빠. 솔라인3인외 품절녀 1인  -  오~퐈 를 외치며 항상 웃으며 연습했던 그녀들..

아줌마 이면서 연습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일찍오고 스탈링 젤 먼저 외워오고 ㅋ

기분 퐈~일때 소주한잔 같이 해주고 수다떨어준 ..머그컵잔 세트 협찬도 해준 ~ 고걸~언니~

언니 미니미 완전 이쁘더라..얼른 시집가고싶어지네 ㅋㅋ

연습하러 가다가 계단에서 앞으로 구르고 일어나서 다시 뒤로 굴러서..다리에 멍들어다닌 알군언니

연말이라 바쁠텐데 그래도 늦게라도 연습오고 먹을거사주고 ㅋ 고마워요~

처음엔 솔직히 걱정많이 했었는데 끝까지 연습잘하고 공연도 멋지게 했어요~

그리고 격한 몸매의 소유자더군요..앨리샤언니께서 ㅋ

격한 라인딴거 때문에 첨엔 깜짝 놀랬찌만 ㅋㅋ 넘 이뻤던 고양이 라인.빅언니~

덕분에 전문가의 손길을 타보니 달라지더군요 ㅋ

일하고 시간 바쁜데 화장해주랴 옷입고 손질하랴 마음도 급했을텐데 차분히 잘했어요

항상 열심히 하고 기분업된 모습이 넘 보기좋았어요~ 이제 쭉~ 가야죠~^^

우리타타 고생했어.ㅋ말안해도 알제?

소소한 충돌(?)이 있었지만..그래도 황보씨랑 잘어울려 ㅋ

공연팀 하고싶다고 외치던 처음에 그모습 그대로 앞으로도 쭉~ 즐살해야지..이제 너의 세상이 올것이다.

6빠~8빠 머슴/짐슴/아이들?

귀덩오빠~ 생유~

왜 쌩유한지 알제? 오빠말대로 내가 남자들 책임져줄게 ㅋ 게안겟나? 대신 영하게 가자 ㅋ

안전한 귀가서비스를 해주고 주말에도 따로 나와서 연습하고  탱고 정모에서 눈치보며 귀티에서도 연습하고

그래서 오늘 더 잘했어~ 걱정 훌훌~털어버리고~ 이제 다시 즐살하고 새로운 기회가 오는거야 ㅋㅋ 핫팅

르고언니~ 오늘까지만 언니라고 부르고 이젠 오빠로 돌아갈게 ㅋㅋ

약 다 먹었냐고 항상 물어보는.. 약다먹는날 번개친다 ㅋ 함 무야죠~

정말 말 그대로 피눈물 흘려가며 고생한 르고언니~ 점프력 완전 좋앗어요~

살시타 천장에 붙은 덩풍선을 르고언니가 점프로 붙혔답니다. 절대 뛰었어요..팔만 뻗어서 되는게 아니였어 ...

퐝보씨 고생했어..

무어라 더 할말이 없네.ㅋㅋ 내가 좀 성격이 까칠하제?ㅋ

공연연습한다고 고생했고~ 내성격받느라 고생하고 . 고생한거 밖에없네..

이제 1달 남았따 좀만더 고생하자~

* 탱고공연 해주시느라 바쁜시간내서 연습하고 공연도 멋지게 해주신

   캔오빠~ 매니저 신디언니 고마워요~

* 6기 이자 우리 16기 싸부이며 32기 묘한형부의 그분이 되실 우리 '황미'언니 생유베리감사~

풍선장식에 이쁜트리에 연말이라 파티플래너에겐 젤 바쁜시간일텐데 도와준 33기 나리~삼오빠

부탁했을때 너무 고맙게도 도와주겟따고 해서 넘 고마웠어요~ 맛난 밥 먹어요~

거울과 벽에 붙어있던 깃발만든다고(회사에서 수작업 했어요 ㅋ) 자리 오래 비운 41기 메이언니 ㅋ

영화티켓도 무한감사드려요~

귤잘먹었다..16기 여유지기양 ㅋㅋ 여유양의 협찬이였습니다..ㅋㅋ

사부작히 중간중간 주변정리며 음식정리해주신 44기 나츠님~ 넘감사드려요~

티켓팅 한다고 이쁘게 화장하고 왔던 ㅋㅋ 까꽁언니도 고마워~

이쁘게 사진 찍어준 마빈오빠두 고맙고 ( 사진은 알아서 작업해주삼..모자이크 처리며 뽀삽까지 ㅋ)

퐝보씨 스텔라언니외 2명(고맙다고 전해조~) 수고하셨어요~^^

녹스오빠두 ~ 생유베리감사요~

중간중간 챙겨주고 인사도해주고 신경많이 써준 파스오빠두 고마워요^^

우리 꿍스오빠두 알제^^

생업도 잠시 포기하고 와서 놀다간 당신오빠 외 많은 선기수분들도 넘 감사감사~

* 1기 엉클님 5기 비비님 5기 보라언니 4기 디디옹  바다사랑오빠 등등등 원로분들도 감사 드려요~ㅋ

내년 10주년 파티때도 오신다는 그말씀 기억하고있답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드릴분들이 많은데 바로

 *** 파티를 함께 즐겨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려요~ *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니깐요~ㅋㅋ

(멘트 쩐다~ 죽이네요)

이제 2009년도 다가네요.. 아쉬웠던 올한해를  후회하기보단

새로운 2010년을 더 이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맞아보자구요~ 와라 2010년이여..

그래도 난 아직 이십대다 ㅋㅋㅋㅋ 

복 많이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아~ 기억력의 한계인가..술이 깨서 머리가 멍한건가^^

저는 이제 씻고 데이트 하러 가야지요 ㅋ 애인을 넘 버려뒀어 ㅋ

수고많이하셨어요~ 감사합니다..^^

[-+☆hipgirl☆*-]

언니도 준비도 한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올하루는 푹~~쉬세요
아놔 피곤하네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힙걸도 바쁠텐데 함께해줘서 고마워~ 2010년도 자주 보자규~

[Ugogirl]

역시 마지막까지 고생했네 마니마니 감사해 데이또 잘해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언니두 수고많이하셨어요~ 미니미 넘 이쁘던데 데리고와요..언닌 춤추고 난 애기 보고.ㅋㅋ

[빅토리아 (비키)]

그래 바사야 울 바사 즈응말 느므느므 고생했어 약 다먹으면 술한잔 하면서 진솔한 이야기 마니 나누자 기다릴테니깐 삐삐쳐ㅋㅋ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진솔한 이야기 되겟나~울어뿌고.ㅋㅋㅋ 46기 대박나삼~

[^Cha Cha^]

어허허...고생했네..이십대 자랑질..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응..이십대자랑해야지.내후년되면 만으로 자랑할끄다.ㅋ

[하버]

바사도 수고 많이 하고 고생 많이 했어요~^^ ㅋㅋㅋ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먼저 가서 아쉬웠지만~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자주봅시다~

[♥♡ㅈ1ㄴr♡♥]

언니 고생했어요 ^^ 데뚜는 잘하셨나요 전 서울도착해서 출근했어요,, 다음에 또 봐요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지나 ~ 추운데 잘올라갔나~ 서울 눈와서 난리라던데..조심히 당겨~

[니노~]

바사야 고생 많았다덕분에 파티도 나고 잼있었어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니노옹도 감사해요 ㅋㅋ 반딱이 이뻣어요~

[신궁˛·˝˚³οΟ]

욕봤다... 그라고 맨날 말안하면 모르니깐... 조목조목 말해도 ㅋㅋ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우리 사이에 뭘 그래~ 다 알고잇따.

[다찌:D]

바사 욕바때이~~~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언니두 잼나게 즐긴다고 욕보셨어요~ 쭉~~~~ 함께해요~

[황보]

내가 하고픈말 바사가 다 했네...암튼 고생많았고...이제 한달만 더 고생하자...ㅎㅎㅎ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미친듯이 디데이 들어가고있다.ㅋ

[explode]

운영진이하 ... 라속분들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 ^^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오빠두~ 45기 분들도 파티참석 넘 좋았어요~

[디디~]

성공적인 파티였다고 봅니다... 따끈하고 신나고 소박한 파티... 살사파티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역사적 파티... ㅎㅎㅎ 욕봤다.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디디옹~~ 담엔 첨부터 열심히 드세요~~ 대구 자주 오세요~

[Largo]

칫! 내 loser거 알거든.. ^^ 바사야~~ 암튼 고생많았다.. 점만더 고생하셔~~~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아니~ 점프력이 좋았따는거지..오빠~~~~ ㅋㅋ

[『 Cindy~♡』]

바사야...파티 준비하느라 너무나 수고했고 초대해줘서 오히려 내가 고마워....^^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ㅋㅋ 내년 10주년 파티 언니..핫팅..ㅋㅋㅋ

[alisa]

이쁜바사~네가제일고생마나쏘~너다음엔네남친인고생 마느셨어!담에 언냐가 맛난거사줄꼬다!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맛잇는거 언제먹을까? ㅋㅋ 좋다좋다~ 언니두 고생햇어요~

[화이트맨(비비)]

바보사람님 수고했어요 . 끝까지 수면양말 챙겨줘서 더 고마워요~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넘 고마워하시는거같아요..두줄 남겨주시고 ㅋㅋㅋ 자주 뵐수있었음 좋겟어요~~

[화이트맨(비비)]

바보사람님 수고했어요 . 끝까지 수면양말 챙겨줘서 더 고마워요~

[달링^^*]

바사야 수고 많았삼...음악도 넘넘 좋았고...모듀들~~~수고 많으셨어요.난 또.... 외로이 제주도에 흑흑!!!빨랑 집에 가고 싶다.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언니~얼른 돌아와요~ 제주도..급땡기는데..ㅋㅋ

[ㄴㅏㄹㅣ~^^v]

제대로 도와 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까지 언급해주니 숙스럽넹~ 가보지는 못했지만 힙걸에게 안부를 들었음~^^;
10주년때는 더 멋지게 해줄께~ 라속 파이팅~!! 그리고 수고많았어^^

[바보사람(난아직이십대)]

다들이쁘다고 했어요~ 맛난거 꼭~! 먹어요~ 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