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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칠통마구니여! 이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이다 : 연기법
비단금 추천 0 조회 565 06.06.02 13: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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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6.02 13:35

    첫댓글 이글은 부처님 말씀을 고찰함1.2.3 중에 마지막 글 입니다. 다시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올렸습니다.

  • 06.06.02 17:29

    누구이신 줄 모르오나 님은 정법을 믿고 공부하신 불자님이시요. 나는 그렇게 박식하지 못해 논리에 쩔 쩔 메는데 옛 성인의글을 차곡 차곡 올려 주시니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06.06.02 15:17

    고맙습니다...이렇게 올려주시면 되지요..나머지는 보신 분들이 판단할 일이지요..그런데 이것도 남의 것인 즉 말이 그러나 글이 그러하니 님이 공부한 것을 내 보이시면 어떨지요? 남을 말을 백날 해 봐야 소용없이 남의 밥 먹는 이야기 백날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남의 글이나 말은 내것이 아니고 내 살림살이가 아니니 ...견주어 보아 똑같을 수는 없으니...님의 살림살이를 내보여야지..그 살림살이가 님의 소견이 아닌지요?...말 배우면서 공부했다고 할 수 없으며 수행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여기서 말한 그 자리에 가서 한 번 보세요...봐야지 알지 말해서는 말과 글로는 되지 않지요..어쩌거나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6.02 15:17

    하하하~~~~

  • 06.06.02 16:01

    비단금님...감사하는 마음으로...이해가 될 때 까지 읽고 또 읽어 보려는 마음내면서.. 스크랩을 해 갑니다....()...

  • 06.06.02 17:07

    칠통님의 말은 꼭 싸우러 댕긴 사람 같구료. 남의 것을 내 놓으라느니 그럼 그 점검은 누가 하나요 ? 칠통님 ! 오직 칠통님 ! 옛성인의 말을 가져다 주면 엄숙히 돌아 보아 그릇 된 것을 고쳐 잡아야지 남의 공부를 내놓으라 , 그게 깡패짓 아닌교, 그자리라니 어디에가 그 자리가 정하여 져 있어서 그 자리라고 하는 가요 ?혼자꿈속에서 그 자리가 있지 어디 정법에가 정해진 법이 있어서 그자리를 본다 못본다하시요. 이런 것을 사견이라 한것이요. 석가불법을 칠통불법으로 바꿔 말할 샘이요 ! 비단금님 감사합니다. 내가 이미 모른 것을 올려주시니 나를 점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됨니다.

  • 06.06.02 17:30

    단전공부 한이들이 기운이 차오르면 어쩌지 못해 그 객기에 지혜를 잃은 나머지 세상을 활보하듯하나 다 고무풍선 바람 빠지면 쭈굴 쭈굴 하듯 허망한 기운인 것이요.그래서 유위법인 것이요, 여러분 ! 헛기운을 믿고 그 기운에 붙들린 줄 모르고 내놓아 보라느니 이런 것은 본인 자신이 무엇을 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스스로 밖을 향함이니 객기라고 하고 도를 밖으로 향하니 外道라 한 것이요. 본인은 듣기 싫겟지만 다른 님들을 위하여 !

  • 06.06.02 17:50

    하하하~~ 재미있습니다...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놔주면 놔주는지 알아야지...아래 댓글에서 비단금이 이글을 빌려 말씀하신 것이 맞나요..왜 그렇다고 보세요..흔들리기 때문이고 바로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님 역시도 아래서..도...무엇이 도입니까? 도라 하니 도가 아니고 도가 아니라 하니 도인 것이니 무엇을 도라 하나요?..

  • 06.06.02 17:55

    님도 비단금님도 또한 저도 바르게 공부해 가야하겠지요..말장난하지 말고..자기 자신을 알아주기 바라지 말고 하심과 겸손 속 바르게 수행하며..작금의 일로 일어난 생각을 써서 제 카페에 올려 놓았으니..그 글을 쓰게 하여주셨으니 어쩌거나 감사하다 하겠지요..^0^...()

  • 06.06.02 18:02

    혼자 도에 대한 꿈 많이꾸시오, 컴화면은 님께서 글을 쓰면 그냥 쓰여 질 뿐 아무 듣거나 말하거나 없답니다. 다만 이 창을 본사람이 그 믿음에 따라 그 깊이를 가늠한 것이요. 님은 님의 경험한 바른 원리만 써 놓으면 되지 그 거치른 기운으로 도를 말해서 뭘 하겠소,남의 믿음이 없는지 있는지 구별하셔야지 혼자 떠들면 보기가 좀 헐덕거림이 심한 것 같소이다. 환상에서 그만 !

  • 06.06.02 18:08

    으~ 하하하....아이쿠 참...

  • 06.06.02 18:09

    이렇게 신나게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6.02 22:29

    글은 웃는 글인데 웃음소리 들리지 않으니 혼자 떠드는 취미로군요. 칠통불님 만세입니다. 억지 웃음이라도 좋구료. 이창에서 많은 교도들을 얻어가시소. 그대교단이 커나가는 것 한 번 보고싶군요.사교단이라도 만들려면 더 많이갖추어야 될 분이요.첫째 무식이 유식으로 바뀌어야 되겠고 아는 것이 지혜로, 또 좁은견문이 넓어져야 되겠고, 상식이 못미친 것이 더, 등등이 교주로서 실력 미달이요..

  • 작성자 06.06.02 18:23

    칠통 마구니요. 듣으시게, 님은 도가에서 사용하는 "도"자의 "ㄷ"도 모르는 단계요. 도가에서 대주천 단계에 들어가서 한소식한게, 인선이라 하오. 그단계는 불가에서 색계를 벗어나는 단계요. 천선의 단계가 비상비비상처요. 아시겠소. 님이 본성이라 체험한것은 유식의 용어를 사용하면 7식 중간정도가 의식으로 드러나는 거요. 단전, 경락 소주천, 대주천 하는 것은 오음 중 색음과 수음이 멸하면서 육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요. 상음이 멸하는 과정에서 무상정에 들어갑니다. 제4선정으로 색계가 벗어나는 거요. 님의 천계니 광계니 헛소리 하는 것은 다 님이 식의 작용이요. 제대로 된 스승밑에서 공부하지

  • 작성자 06.06.02 18:38

    않으면 님처럼 맛이 가게 됩니다. 그러면 어디 쓸데가 없소. 정신병원에나 가야지. 정신병에는 인격장애라는 것이 있소. 조금 유식하게 말하면 personality disorder라 합니다. 칠통마구니께서 해당되는 정신병이 인격장애요. 그래서 제가 미쳤다고 하는 거요. 무식한게 자랑이 아니요. 무식한 자가 하는 대표적인 말이 경전으로 알수 없데... 내참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칠통마구님은 무식할 뿐만 아니라 무지합니다. 지혜도 없어요. 지 딴엔 지혜가 있데요. '지혜'가 깔깔 웃고 있소. 칠통마구님은 그소리가 들리지 않소?

  • 작성자 06.06.02 18:36

    선은 부처님 마음이고 교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올바른 선정체험에서 지혜가 나옵니다. 지혜는 바른 앎입니다. 칱통마구니는 전형적인 마구니 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교공부는 자신의 식작용을 이해하여 바르게 자신을 알아가는 공부입니다. 식이 마음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허망한 망염, 망상에 잡혀서 헤메고 있는 모습이 지금 칠통마구니의 모습입니다. 불도를 배우고 부처님을 따르는 바른 길을 가고 있는 불제자는 이 칠통마구니의 모습에서 생생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모든 부처님을 공경합니다. ()()().

  • 06.06.02 20:43

    두 분이 컴퓨터상에서만 대화하지 마시고 , 사나이답게 한번 만나서 툭 터 놓고 대화하시고 난 후 서로 상대방에 대해서 느낀 점을 컴퓨터에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로의 단점이 아닌 장점(본 받을점) 10가지만 써 주세요. 더 쓰셔도 좋고요. 물론 만나시고 안 만나시는 건 두 분 마음 가는대로 이시겠죠.

  • 작성자 06.06.02 22:21

    내 칠통마구니 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려 했죠. 정말 이건 쓸데없이 짓이요. 이세상에 저런 인간이 한둘이 아니요. 저 양반 글을 읽어보면 이 곳에 들어온 이유를 알 수 있지, 저 정도 체험 한 것 가지고 심하게 말하면 사기를 치려하고 있소. 저런 인간이 사나이라고 내 참. 내가 왜 댓글을 달고 이 글을 올린 줄 아시요? 부처님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계신 이들이 저런 인간한테 혹 해서 허송세월 할까봐 이짓을 하는 겁니다. 저 마구니는 불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도도 아니요. 죽도 밥도 아니요. 시중에 알려져 있는 선도수행하는 이 중에서 그래도 맞는 이야기를 하는 이들은 인선 정도에 든 이들이요. 저 마구니는 그도 아니요.

  • 작성자 06.06.02 22:22

    선도로도 어디에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이요. 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칠통마구니는 전형적인 마구니요. 댓글도 다른이를 위해 다는 건데, 저런 인간을 내가 왜 만나봅니까? 글을 봐도 어떤 상태인가를 아는데.....

  • 06.06.02 22:25

    아이고~오~ 비단금님, 칠통님이 빛한번 본것을 유식의 제7말라식에 비유하다니요! 유식에서는 1찰라에 생각이 9백번 생멸한다 하지요 1찰라는 1초를 1600분의1로 나눈것을 말하며 1찰라에 9백번 마음이 생멸하는데 너무빨라서 자기가 일으키고도 자기가 모른답니다, 눈뜨고 깨어있으면서도 자기가 일으킨 생각을 모르는 분에게 몽중위의 경계란 있을수도없는 너무나도 과분한 말씀인듯 합니다

  • 06.06.02 22:27

    제가볼땐 7식 중간정도가 의식으로 드러난게 아니라 1찰라중에 한순간이 갑자기 자기도 모르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난 것을 본것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헛것을 본건 아니겠지요 다만 순간적으로 흘러지나간 자기의 생각중 하나일뿐^^

  • 작성자 06.06.02 22:20

    그래도 지딴에는 깨달았다고 하는데, 그정도는 해주어야 지요. 그래야 칠통동네에서는 위신이 조금 설 거 아니겠습니까?

  • 06.06.02 22:35

    칠통님 만세 해주십시다. 비단금님 ! 요즈음 세상에 저만큼한 부처 나오기도 어려운땐데 우리 응원 해주ㅂ시다. 님의 글을 보고 내 좁은 불교에 대한 폭을 좀 넓혔습니다.자상한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 06.06.02 23:23

    제눈에는 윗분들이 마구니들로 보이는것은 어쩐 일일까.....굳이 엘로드로 측정해볼 필요도 없을거 같네...마구니란 소리 듣기가 그러하면 엘로드란 것을 사용하는 법을 배워서 자신을 측정해보심이...이것도 나만의 꿈이요 환상이겠지....거 그런 마구니라면 나도 마구니 한번 되어봅시다 그려...머 이건 불교인이건 아니건 거의 말하는 수준이 쩝..하긴 예전에 임수정씨와 관련하여 악플다는 사람 검찰에서 조사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교수등 엘리트출신이라더니...쯧쯧...많은 생각 교차되네요...

  • 06.06.03 00:44

    엘로드 ! 엘로드 ! 엘로드라 !!! 허 어 참~ 그것만 좀 배우면 마구니 않되요???

  • 06.06.03 17:22

    해보셨습니까?...배워서 했더니 마구니가 됩디까?...자기 살림살이를 측정해봤습니까?..해보지도 않고 왜 미리 걱정하신데요?....그거로 남의 살림살이뿐 아니라 자기자신의 살림살이도 알수있다는데 왜 해보지도 않구서 다들 궁시렁 궁시렁 하시는지....다들 자기살림살이가 드러날까봐 두려워하는건 아닌지...하긴 예전엔 그런 방법이 없어서 속고 속이는게 가능했으니....쯧쯧...일반인들도 깨달음의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고 얘기해도 궁시렁 궁시렁 되면서 실험해보지도 않으니....쯧쯧쯧...꽉 막히고 막혀도 모든일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이구만유..언제까지 밥을 떠먹여주길 바라십니까?...언제까지 속임을 당하고 사시렵니까?

  • 06.06.05 08:52

    밥 버러 먹기도 바쁜 시절에 애혀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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