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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표비를 내보낸건 허재의 실수?
로켓 발사~ 추천 0 조회 1,968 07.11.15 06:5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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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5 07:31

    첫댓글 동부프런트의 위대함에 하나 빠진게 있군요...김주성 드래프트성공...

  • 작성자 07.11.15 11:17

    그건 25%의 운이 적용한거죠 ㅎㅎ 누구라도 1순위는 김주성이죠

  • 07.11.15 13:12

    운도 실력에 하나...ㅎㅎㅎ 내년에 하승진 또 운빨로 잡아보자...25%!!!

  • 07.11.15 09:35

    저도 공감합니다...그리고 정말 표명일선수의 팬이라면 표명일선수의 동부행을 반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언제까지나 이상민백업, 후보선수만 하다가 은퇴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저는 케이씨씨의 손해라는 측면을 떠나서 한 선수의 개인적인 성공이라는 측면에서 트레이드는 옳은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07.11.15 09:55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그 삼성의 조그만 가드를 FA영입한 거..당시엔 할만했지만 지금 보면 완전 샐러리만 차지하는 중이죠. 그선수 샐러리 꽤 잡아먹는 거 같은데 1억이던가 2억이던가? 그건 좀 아쉬운 일이죠.

  • 07.11.15 12:49

    강기중선수 말씀이신가요?? 그선수 은툏ㅆ을겁니다..아닌가.,.^^;;

  • 07.11.15 12:53

    이세범을 말하는 거죠.. 이세범은 그때 상종가였기 땜시롱.. 강기중은 그래도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죠.. ㅋㅋ 지금은 은퇴해서 유소년 코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7.11.15 09:59

    하지만 결론이 동부에 압도적으로 좋게 나와버려서 욕을 먹는거겠지요...

  • 07.11.15 10:03

    김주성의 동부로 가서 그렇게 된거지.kcc남앗다면 표명일 평범햇을듯.선수와 팀의 궁합은 분명 존재

  • 작성자 07.11.15 11:18

    그렇죠. 황성인 선수나 임재현 선수도 봉사 소리 듣지만 동부와서 지공으로 하면 어느정도 해줄듯

  • 07.11.15 10:12

    김주성(6억8천), 표명일(1억6천), 강대협,이세범(1억2천), 손규완(1억1천), 양경민(1억), 변청운(8천5백), 이광재(7천), 김진호(6천), 배경한(5천5백), 권철현(4천5백), 김봉수(4천2백), 정의한(3천5백) 합계- 16억8천2백만원(98.9%)

  • 07.11.15 13:22

    양경민은 생각보다 적군요..그래서 토토할라구 했나..ㅋㅋ

  • 07.11.15 10:15

    2006년에 이세범은 1억2천만원(3년다년), 강대협은 8천만원(3년단년) FA를 영입하였습니다. 둘 다 08-09시즌 후 계약이 만료입니다.

  • 07.11.15 10:57

    이세범 인간미.. 아 진짜 웃었습니다.

  • 이세범 FA때만해도 삼성에서 약점인 3점이 보완되면서, 진짜 센스있는 플레이를 많이 보여줬었습니다. 이정석이 헤맬때, 공이 뻑뻑할때, 시원스럽게 해결해 주던 선수가 삼성의 이세범이었죠.. FA 이후, 동부로 입성해서, 버로우를 급격히 탔습니다.;;; 영입때만 해도 표명일 이세범이면 압도적이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동부의 포가난이 해소될 듯 했지만, 요즘 출장시간을 거의 못잡더군요;;

  • 07.11.15 12:13

    2억8천 백만원의 임재현을 영입한 KCC프런트는 인간미가 넘치다못해 통도 큰듯;;

  • 07.11.15 12:20

    222222222

  • 07.11.15 12:55

    결과론적으로야 그렇게 됐지만...전자랜드의 3억5천을 마다하고 2억8천에 온 임재헌을 욕할 수는 없죠...프런트도 무능하다고 할 수 없구요...

  • 07.11.15 12:35

    허재 동부 위해서 표명일 준거 아니였나요?ㅋㅋㅋㅋㅋ

  • 07.11.15 12:50

    개인적으로 황봉사와 임봉사가 동부에 갈 경우 공양미삼백석이라고 생각합니다....동부의 포가는 리딩이 필수요소가 아닙니다(리딩능력까지 좋으면 더 좋겠지만 동부에서만큼은 그게 충분조건이지 필요조건은 아니란 말입니다)...하프코트까지의 볼운반능력,포스트에서 다시 나오는 볼의 3점 메이드능력만 갖추고 있으면 되지요...강기중,이세범의 경우는 극악의 외곽슛실력이라 논외지만요...

  • 07.11.15 13:28

    양경민,김승기-강병수,최호 트레이드도 대박이었죠.... 2라픽으로 뽑은 신종석선수도 대박이었구요... 신기성선수를 주고 보상으로 데려온 손규완 선수도 쏠쏠하게 써먹었구요...

  • 07.11.15 22:25

    태클은 아니지만 주희정 - 양갱.김승기 1:2 트레이드였죠.

  • 07.11.15 14:12

    동부에게도 원할한 리딩은 필요합니다. 현재 김주성 선수와 오코사 선수의 피딩 능력이나 코트시야등이 워낙 좋아서 그런대로 별문제없이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신기성 선수 이적 후 지난 몇시즌 동안 동부가 억울하게(?) 패한 수많은 게임들을 돌이켜보면 동부의 포가 무용론은 허상임을 알 수 있죠. 성적이 좋을 땐 팀의 문제점은 외면하고 장점만 보게 되는 법이죠

  • 07.11.15 15:09

    저와 같은 생각이네여..현재 포스트가 너무 강력해서 보이지 않을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표명일...어찌보면 양날의 검이에여.

  • 07.11.15 17:12

    그 "원활한 리딩"이라는게 혹시 표명일에게 김승현,주희정급 리딩을 원하신다는 말씀이신지요? 신기성 이적후에 데려 올 가드는 몇명 있지도 않습니다...현재 표명일 보다 딱히 낫다고 볼 만한 포가는 김승현,주희정,김태술,이상민외에는 보이지가 않는군요..현 동부의 샐캡상 표명일은 동부에 최적화되고 연봉대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겁니다...현재 동부의 장점은 약점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 07.11.15 17:52

    동부의 리딩에 대한 아쉬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창진감독도 여러번 언급을 하였고 경기를 보다보면 빈 공간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죠. 올해는 지난시즌 만큼 부상선수가 많지 않고 김주성 오코사 신인이광재 선수등이 리딩의 아쉬운 점을 분담해서 보완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저도 그러한 단점이 승부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만 그래도 불안한건 사실이죠.

  • 07.11.15 14:10

    이상민은 보내도 표명일은 남겨 뒀어야 했다는 생각..... 어제경기 뿐만 아니라 이번시즌 경기 전반적으로 볼때 그러네요.

  • 07.11.15 20:41

    자기맘에 안든다고 내보낸거죠 동부 등에 날개를 달아준것 사실 표비 아니었음 동부가 이렇게까지 강했을까? 그 트레이드 당시 이상민 부상으로 헉헉거릴때였음;; 정훈? ㅡㅡ;; 모 어짜피 kcc팬 아니지만....허재감독은 제발 이제는 니네팀으로 돌아가라

  • 07.11.16 09:00

    2222222222222222

  • 07.11.17 02:43

    완소 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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