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의 시작....
마술이 시작될때면 가슴 아래부터 복부까지는 내몸이 아닌것 같다....
그나마 내 친구처럼 병원에 입원이나 안하면 다행..ㅠㅠ
황금기를 노려야지... ^^;;
울 신랑 생일이 지났지만 시댁식구들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어머님께서 오리고기가 드시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저는 원래 좋아하지 않지만 몸에 좋다하니까 몇점 먹긴했는데 생각 보다 맛이 괜찮았네요...
그래도 아들냄이들 밥먹이느라 일부러 조금만 먹었답니다..
마술과 더불어 저희 주말은 그렇게 지났어용..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귀차니즘에 빠진 나...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역시 주말은 점수가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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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침도 아직 안 드셨어요?..오늘 하루 맛나게 드시고 힘차게 운동 하세요..저두 이젠 스트레칭이라도 좀 하러 갑니다..ㅋ
어...?? 살사랑그만님...언제 직장 다시 나가세여??
오늘부터 출근 했어요..저 없으니 사무실이 안돌아 간다나 어쩐다나..ㅋ 어차피 누워만 있을수 없고 이젠 좀 움직이는게 좋다길래 출근 했는뎅 출근 하자마자 야근이네요..ㅠ
좀 밀렸어욤..... 쓰다 말고 나가서리..^^;;
ㅎ...일요일거네여...이번주에 바쁘셨나봐요^^
네.. 요새 하는거 없이 계속 바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