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스카이라이프
■ 스카이라이프 -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 기대
위성방송의 구조적인 회복은 쉽지 않겠지만, 초고속인터넷 재판매, MVNO를 통한 니치마켓 공략 중. ENA 채널은 광고 경기 부진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채널의 콘텐츠 경쟁력은 지속 성장
▶️ ENA 채널 경쟁력은 꾸준히 상승 중
-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 Hold 및 목표주가 5,000원 유지. 위성방송과 CATV의 구조적인 가입자 감소는 이어지고 있어 cashcow 사업인 서비스 매출 감소 지속 중. ENA 채널은 광고 매출 Market Share 6위, 시청률 순위 11위로 지상파와 종편에 뒤이어 채널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음. 하지만, OTT 영향력 확대로 국내 방송 광고 시장의 부진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어 당분간 적자는 불가피
- 그럼에도 불구하고 MVNO, 초고속인터넷 재판매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 활로를 찾고 있고, 망 도매대가 등 비용 효율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발판을 마련. ENA 채널도 ‘나는SOLO’, ‘지구마불 세계여행’과 같은 흥행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어 광고 경기만 회복된다면 실적도 빠르게 개선될 수 있을 것
▶️ 실적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한 1분기 실적
- 스카이라이프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429억원(-4.5% y-y, -5.5% q-q), 영업이익 51억원(+78.0% y-y, 흑자전환 q-q)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51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43억원을 충족
- 서비스 매출은 927억원(-5.8% y-y, -0.5% q-q)으로 위성방송 가입자 감소 영향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통신서비스(MVNO,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503억원(+6.3% y-y, +1.4% q-q)으로 성장 중. SK텔레콤의 해킹 사태로 MVNO 가입자가 증가할 수 있어 2분기 이후 관련 매출 상승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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