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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336] 행복의 의미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왜 사냐고 물으면 행복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이 뭐냐고 물으면 건강에서 경제적 자유까지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답이 나온다. 이럴 때 유용한 건 대조군, 즉 행복의 반대인 불행과 후회가 무엇이냐를 살펴보는 것이다. 어둠을 알기 위해 빛을 연구하는 것처럼 말이다. 가장 대중적인 건 ‘죽기 전 사람들이 제일 후회하는 것’의 리스트다. 리스트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이렇다. 첫째, 삶의 많은 부분을 너무 일만 한 것. 둘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 셋째, 걱정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쓴 것.
우리는 대개 성공한 커리어와 풍족한 돈을 행복이라고 믿지만 다양한 행복 연구에서 밝힌 행복의 핵심에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돈 역시 일정 수준을 넘으면 행복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큰 프로젝트나 일을 끝내면 “이게 다인가?”라는 공허감이 밀려오거나, 가지고자 그토록 노력했던 걸 가지고 보니 자신이 원하던 것이 아닌 경우도 있다. 만약 가족을 위해 일에 집중하고 마침내 고급 아파트에 입주했는데 일하는 과정 중 생긴 무심한 상처들 때문에 그 큰 집에 나만 홀로 남는다면 행복할까. 함께 눈 맞추고 기뻐할 사람이 없다면 그곳에 행복은 없다. 행복의 관점에서 결과보다 중요한 건 행복에 이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뒤집기나 걸음마, 응가를 할 때, 주먹을 꽉 쥔 채 힘을 주느라 목덜미까지 새빨개지는 아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기의 몸은 또 얼마나 유연한지, 수월하게 물에 뜨고 빠르게 언어를 익힌다. 아기는 언제 힘을 주고, 언제 빼야 하는지 아는 천재처럼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오직 현재에 몰입한다. 이것이 아기가 그토록 충만한 삶을 사는 비밀이다. 피카소가 라파엘로처럼 그리는 데 4년이 걸렸지만 아이처럼 그리는 데는 평생이 걸렸다고 말한 이유도 그런 게 아닐까. 아기의 인중이 ‘쉿!’ 삶의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는 신의 손가락 자국이라는 말은 내게 늘 행복에 대한 아름다운 은유처럼 느껴진다.
백영옥 소설가
빛명상
행복을 주는 남자 프롤로그
이 책은 살아 숨쉬는 책 중의 책이다.
지금까지 이 세상 그 어떤 책이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원모를 고통에서 건강의 기쁨을 되찾아 주었는가! 이 책은 읽고 지식이나 상식을 얻는 그런 책이 아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근원을 깨닫게 해주고 언젠가는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는 죽음 앞에서 우리가 처음 왔던 곳으로 평온하게 되돌아가게 하는 우주마음의 깊은 배려가 담겨 있다.
사람과 사람의 숱한 만남으로 엮어지는 인연(因緣), 그 중 한 순간의 인연은 사람의 운명을 좌우 할 수도 있다. 무릇 세상 인간사의 인연은 길(吉), 흉(凶), 화(禍), 복(福)이 병행하지만 고귀한 ‘빛viit’을 담은 이 책과의 만남은 길(吉)과 복(福)만을 가져다 주는, 그야말로 귀연(貴緣)이다. 이 책을 잡는 순간부터 우주마음의 근원적인 ‘빛(VIIT)’, ‘초광력(超光力)’ 이 당신의 마음 안에 스며들 것이다.
초광력은 말과 머리로만 설명하는 힘이 아니다. 누구든 객관적으로 그 실체를 확인 할 수 있는 실체적이고 현실적인 힘이다. 몸에 아프고 고통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혹은 심적으로 괴롭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이 책을 품에 안고 원래의 맑은 상태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우주마음에 청해보라. 이 책이 당신의 마음과 우주의 마음이 교류 할 수 있도록 하여, 한결 수월하게 고통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이미 앞서 이 책을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직접 확인 한 바 있다. 감히 이 책을 책 중의 책이라 부를 수 있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최첨단 과학은 이제 복제 인간을 만들어 낼 정도라며 자랑하지만, 아직 우리는 작은 씨앗 하나가 움트는 원리, 송사리 한 마리가 살아가는 고귀한 생명의 신비조차 다 밝혀내지 못한다. 비록 그들이 우리 눈에는 아주 하찮은 미물(微物)처럼 보일망정, 우주의 무한 권한에서 온 자연의 섭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거대한 우주의 한 부분인 지극히 유한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즉 인간은 거대한 자연 속의 하나의 작은 개체일 뿐이라는 것이다. 지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성 중의 하나인 목성만 하더라도 지름이 지구의 11배나 되며, 언뜻 가까워 보이는 북극성까지 가는 데도 8백 광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렇게 우주 차원에서 보면 지구는 작은 행성(行星)의 하나에 불과하며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은 더없이 작은 존재일 뿐이다. 우리 눈에 비친 개미 한 마리가 아주 작고 보잘것없이 보일지 모르지만 거대한 우주 앞에서의 인간은 그 개미 한 마리 보다 더 작은 존재일 수도 있다.
우리는 이제 거대한 우주, 자연의 섭리 앞에 한없이 겸손해져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힘을 발휘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는 성모님을 좋아한다. 성모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 지고 희망과 용기가 솟아난다. 또한 산행 중 산사의 법당 앞을 지날 때는 정성을 다해 부처님 앞에 작은 향불을 피우기도 한다. 깨침과 자비의 상징인 부처님의 넉넉한 마음이 와 닿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보름달이 떠오를 때 우리의 할머니들이 장독대에 정화수 한 그릇 떠다놓고 치성(致誠)을 드리는 모습에 아련한 감동을 느끼곤 했다. 일월성신(一月星辰), 즉 천지신명을 경배함은 바로 우리의 근원인 우주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정성스런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늘과 땅, 모든 것에 정성스런 마음을 가지고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갈 때 언젠가는 바른 깨침의 소리를, 우주마음인 ‘빛(VIIT)’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그 힘은 어디에서 어떻게 왔느냐, 요즘 같은 세상에 무슨 낮도깨비 같은 소리냐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그 어떤 질문에도 나는 그들이 바라는 속 시원한 대답을 해줄 수 없다. 그들이 믿고 있는 과학의 잣대로, 이론적으로 이 힘을 재려 한다면 그들은 끝내 이 힘을 이해 할 수 없을뿐더러 제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17세기 갈릴레오의 지동설이 그 당시에는 허무맹랑한 얘기로 치부되었던 것과 똑같은 이치이다.
이 힘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인 모를 고통에서 벗어나기도 하며, 갑작스런 사고나 큰 피해를 비껴가고, 가정이 화목해지며, 스트레스나 우울증, 불면증에서 벗어나 평온과 건강을 되찾았다는 등의 수많은 체험 사례들이 이 힘의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측면을 분명히 보여준다.
미국에서 초광력이 대체의학으로 공식 인정됨과 동시에,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고 종신명예대사로 임명되면서 이 힘은 해외에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이들의 요청에 의해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는 초광력 해외지부 확장을 앞둔 시점에서 발간되는 것이기에 더욱 의의 가 크다. 더불어 수많은 분들의 편지를 받고도 일일이 답장을 드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이 책에 함께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부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회복하여 웃음을 되찾고 행복해 지기를 바랄 뿐이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힘든 우리 이웃을 위해, 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이 책을 편안한 마음으로 읽고 또 가까이 하면서 우주에서 오는 숭고한 '빛(VIIT)’과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란다.
이 책은 살아 숨쉬는 책 중의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빛(VIIT)’의 향기가 가득하길 바라면서…
2002년 6월 정광호
출처 : 행복을 주는 남자 초판 1쇄 2002/08/25
|여는 글|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개정판에 붙여
1996년, 당시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빛VIIT’ 이라는 특별한 존재를 세상에 알렸던 이 책이 출간된 지도 어언 1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또 사라지는 요즘, 십 년도 더 된 이 책을 다시 세상에 내어놓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세월 영어, 일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로 퍼져나간 이 책 덕택에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는 국내뿐만이 아닌 세계 곳곳의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미국 아칸소 주정부로부터 종신 명예대사와 명예시민으로 추대되는 영예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값진 일은 세상 사람들과 함께 빛VIIT을 나누고 더 크고 풍요로운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계속해서 살아 움직이는 현재 진행형 행복, 이것이야말로 바로 이 책이 단순한 책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책으로서 독자들의 끊임없는 앙코르 요청을 받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의 개정판을 내어놓는 데에는 이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가, 마치 낭떠러지로 달려가는 폭주 기관차처럼,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병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지금 온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신종플루는 안타깝게도 비극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1999년 저의 또 다른 책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에서 밝혔던 바와 같이 “감기와 같은 괴질이 한 집 건너 한 집, 집집마다 발병, 시작이 끝이고 끝이 다시 시작으로 이어지고, 미세한 머리만 있고 몸체가 없는 이 병원체의 끝은 전화 파장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있는 신종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게 되는” 시기가 사실상 예고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암담한 미래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 중 2012년 마야력의 달력이 끝나는 날짜를 근거로 하는 지구 종말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과 영화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중입니다. 또한 국내 유력 일간지의 한 논설주간은 2012년 지구 대재앙설을 언급하며 이 때 국내정세는 물론 북한 핵문제, 주요국들의 선거와 권력이동이 겹쳐 세계사적 큰 혼란과 위기의 쓰나미가 닥쳐올 것을 경고하기고 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 심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 내면의 생명 본능 또한 다가올 어두운 미래를 이미 직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 이기심, 그리고 과학만을 맹신하는 극도의 교만한 마음으로 우리의 삶이 그리고 생명의 터전인 지구 환경이 너무도 깊이 병들었습니다. 무분별한 자연 훼손, 핵실험, 복제인간 연구, 낙태, 화학비료와 농약, 유전자 조작, 중금속과 멜라민 등 먹을거리의 심각한 오염, 컴퓨터와 휴대전화, 각종 전자 제품이 뿜어내는 전자파 등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 우주 자연 질서에 위배되는 이 모든 일들이 결국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불행으로 역습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고 진정한 반성과 겸손의 마음을 갖기는커녕 과학적 결과에만 의존하려할 뿐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가 처음 출간되었던 12년 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더 간절하게 진정한 행복을 구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어둡고 암담한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 넘어 마음 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에너지입니다. 이 책과 함께 하는 가운데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인간 심성인 ‘빛VIIT마음’을 되찾고 내 자신부터 환히 밝혀보시기 바랍니다. 도저히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이 비극을 해결하는 출발점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작은 빛VIIT마음이지만 이 빛VIIT마음들이 모여 수십, 수백, 수천 나아가 수십 억 빛VIIT마음이 될 때 세상은 바뀝니다. 우주 근원의 힘, 빛VIIT이 함께 하기에 가능합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끄는 우주 근원의 에너지, 빛VIIT이 이 책 한 장 한 장마다 스며들어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 내려가시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마음이 바뀌고 나아가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체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세월 이 책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직접 보내주신 정성스런 수많은 편지에 일일이 답장해 드리지 못한 송구한 마음도 이 책을 통하여 빛VIIT향기 가득 실어 대신합니다.
2009년 12월 팔공산 빛VIIT명상 터에서 정 광 호.
출처 :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초판 1쇄 1996년 11월25일
개정판 2쇄 발행 2009년 12월 21일 p. 8-11
태평양을 건너온 증언자
가끔 사람들이 대체 언제부터 그리고 어떻게 빛VIIT을 전해주게 되었냐며 궁금해 한다. 사길 그 답은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여러 가지 일들과 정황을 미루어 볼 때 언제부터인가 나와 맞닿은 힘이 서서히 드러나 지금처럼 뚜렸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래 전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 후 몇 십 년 간 소식이 끊어졌던 이모님과 만났을 때에도 이와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몇 해 전 어머니의 사촌 여동생으로 나에게는 이종 이모뻘이 되는 분을 근 사십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 이모님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미국으로 건너가셨고 이후 소식이 거의 끊어지다시피 했었다. 그런 이모님이 내 근황을 알이 만무했는데 놀랍게도 그 분의 손에 낯익은 책 한 권이 들려있었다. 내가 쓴 여러 권의 책 중 가장 널리 인기를 얻었던 1996년도 판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였다. 이모님은 버지니아 주 한인회에서 만난 분을 통해 그 책을 알게 되었다고 하셨다.
“어떤 분이 주립 도서관에서 아주 감명 깊게 읽은 책을 한 권 읽었다며 나에게도 건네주더구나, 그런데 한 장, 두 장 읽어가다 보니 이 놀라운 이야기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단다.” 그러면서 이모님은 당신이 굳이 멀리 한국에까지 나오신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다고 했다.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란다. 40년 넘게 지난 일이지만 내 기억 속에는 너무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일이 있다. 지금껏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너에게만은 꼭 말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이모님 이야기는 40여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 날로 거슬러 올라갔다.
도경이 예언했던 7월 초사흗날 술시, 병세가 악화되신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다. 상복을 갈아입고 나자 퍼뜩 도경께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늘 그분이 계시던 선교사집 담벼락으로 부리나케 뛰어갔다. 그러나 그 분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였다.
발인이 있던 날,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식구들은 내가 사흘 밤 낯으로 잠도 자지 않고 빈소를 지키느라 힘이 들어서 그런 줄 알고 나만 남겨 둔 채 모두 장지로 떠났다. 그렇게 한참을 지났을 무렵 누군가 나를 심하게 흔들어 깨우기에 부스스 자리에서 일어났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영태 형님이었다.
“왜 니만 여기 이러고 있노?”
영태 형님이 의아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리곤 자신 역시 장지로 향한다는 것이 어쩌다보니 길을 잘못 들어 이리로 왔다면서 하관이 끝나기 전 얼른 올라가자며 나를 채촉했다. 그렇게 뒤늦게 헐레벌떡 장지에 오른 끝에 아버지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겨우 지켜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모님은 그 날 매우 특이한 경험을 하셨다고 한다.
“네가 하도 오지를 않아 무척 마음을 졸였었다. 이제나 저네나 하며 산 아래를 굽어보는데 마침 저 멀리 누군가 올라오더구나. 광호 너인가 싶어 반가운 마음에 눈을 더 크게 뜨고 바라보았지. 그런데 말이다. 그건 네 모습이 아니었어, 커다란 아주 커다란 빛VIIT이었던 거야.”
이모님은 그것이 마치 커다란 럭비공 모양의 빛VIIT 덩어리였다고 말씀하셨다.
“너무 놀라 그 모습을 바라보았지. 그러니 그 빛VIIT 덩어리가 계속해서 이쪽으로 다가오더구나. 그렇게 조금 시간이 지나니 그 모습이 길쭉한 막대를 짚은 사람 모습으로 변했어. 그런데 그 형체가 어느 순간 네 모습으로 변하는 게 아니겠니? 도저히 내 눈을 믿을 수 없어 몇 번이고 너와 산 아래를 번갈아 살펴보았지.
지난 40년간 그 날의 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단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게 뻔했으니까. 그런데 문득 그 책을 읽다가 사람들에게 ‘빛VIIT’을 전해준다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오래전 그 일이 다시금 생생하게 떠오르더구나. 그리고 직감적으로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그날 너의 모습이 그렇게 환한 빛VIIT으로 보였던 이유 또한 비로소 이해 할 수 있었지.”
나는 이 빛VIIT이 우주근원에서 오는 에너지이지 결코 내 개인의 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요즘도 가끔 내 모습이 큰 빛VIIT으로 보였다거나 순간적으로 손에서 환한 빛VIIT이 뿜어져 나가는 것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어떻게 이 힘을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지를 말로 설명 할 수 없듯 그러한 일들이 어떻게 가능한지 나 역시 설명하기 힘들다.
다만 분명한 것은 나와 맞닿아 있는 빛VIIT의 힘을 통해 그와 같은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이며 그 모두가 내 개인의 능력이 아닌 우주의 섭리에 의해 가능하다는 점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빛VIIT을 나누어주는 가운데 큰 보람과 함께 무척 힘들고 어려운 시기도 지나갔다. 만약 내 개인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고자 했다면 수 백 번도 더 그만두고 조용히 혼자만의 삶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하지만 내 의지를 넘어서서 존재하는 무언가가 있기에 지금의 이 길을 걷게 되었고 또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출처 :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초판 1쇄 1996년 11월25일
개정판 2쇄 발행 2009년 12월 21일 p. 38-44
첫댓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으로 오신 초광력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주근원 빛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무한의 우주근원 우주생명원천의 기쁨과 행복우주빛마음 천혜의 초광력 학회장님의 빛안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와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감사합니다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근원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무한의 공경과
감사의 마음올립니다.
우주근원에서 오는 에너지, 빛VIIT, 그리고 현존의 빛VIIT자체이신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의 마음 가득 담아 올리며, 살아서 학회장님을 뵈올 수 있음이 눈물 나도록 감사함이며 천복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생명원천이신 우주마음.
현존의 빛과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진심된 마음으로
감사마음, 공경의마음, 존경의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빛과함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에 빛을 전파하신 학회장님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빛을 만날 수 있고 빛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영광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을 진심으로 올립니다
빛과함께 하고 있음을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할수있는 큰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깊은공경과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빛안에 살아가는 행복한 날들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일어나는 신비스럼움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결과보다 중요한 건 행복에 이르는 과정이기 때문에 현재에 몰입하고 충실해야 함을 마음에 담습니다.
마음을 맑게 정화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고 죽어서 마음의 고향 빛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과 함께하는 목적을 마음에 담고 빛의 뜻에 따라 빛을 알리고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하고귀한 빛 빛안에 일어난신비스런이야기감사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감사드립니다.
행복의 의미,
행복을 주는 남자 프롤로그,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개정판에 붙여,
태평양을 건너온 증언자
모든 글 잘 읽었습니다
빛과 함께하고 있는 현재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빛으로 오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