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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저녁 금촌 언칼국수
열무 추천 0 조회 92 23.02.04 19: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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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20:51

    첫댓글 작은 뚝배기인가요?

  • 작성자 23.02.04 21:58

    아뇨 대접이예요 ㅎㅎ

  • 23.02.04 21:00

    카마 20대초반에 잠깐 금촌에서 생활했어요 ㅋ 금촌의료원앞 동현아파트에서 ㅋㅋ
    금촌 언칼국수는 못 먹어 보았지만.. 꼭 먹어보고 싶군요.. 조만간 금촌 다녀가야겠네요

  • 23.02.04 21:22

    아~ 열무님 친정 가셨네요 ㅎ

  • 23.02.04 21:22

    @주영곰 넵넵 언니네 가신듯 하네요^^

  • 작성자 23.02.04 22:01

    20대 초반이라...스쳤을수도..ㅎㅎ
    언칼이 포장마차였을때부터 다녔던 곳이라 추억의맛이죠~^-^ 금촌을 오신다면 문산 부찌도 드셔야합니다

  • 작성자 23.02.04 22:03

    @주영곰 2. 1일 친정왔어요~~^-^
    부산투어를 끝냈으니 으르신들과 함께하는 아울렛투어와 서울 당일치기 투어가 남아있...

  • 23.02.04 22:07

    @열무 문산 삼거리 부대찌개는 먹어보았는데.. 문산부찌 어디일까요?

  • 작성자 23.02.04 22:08

    @카마 삼거리를 드셔보셨다면 정미식당 가보셔야죠

  • 23.02.04 22:09

    @열무 넵 알겠습니다 “정미식당” 입력 !!

  • 작성자 23.02.04 22:13

    @카마 또순네집도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하도 옛기억이라.. 방문해보고 후기 냄겨보겠습니닷

  • 23.02.04 21:27

    벌써 파주??

  • 작성자 23.02.04 22:04

    1일날 파주 왔지

  • 23.02.05 09:53

    친구가 파주서 얼집 세개 합니다.
    자주가는편입지요.
    금촌에도 지인이 있어서 한두번 들렸는데 아주 마니 변했다고 합디다.

  • 작성자 23.02.05 09:57

    까비님은 진짜 발이 넓으신것같아요~^-^
    금촌도 문산도 많이 변하긴 했어요

  • 23.02.05 10:15

    @열무 발이 240이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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