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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대부도(안산밸리락) 답사 후기
최범석 추천 4 조회 1,780 13.04.08 17:1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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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8 17:22

    첫댓글 지산리조트 시설 좋았는데 화장실이나..
    그런건 기대말아야겠네요 ㄷㄷ

    부지 넓어진건 좋은듯

  • 작성자 13.04.08 17:51

    공연일 되면 좀 더 보완되겠지만 올해는 거지 코스프레를 각오하셔야...

  • 13.04.08 17:32

    감사!

  • 13.04.08 19:17

    잔디가 얼른 자라야 할텐데

  • 13.04.08 20:38

    안산에서 대부도로 들어갈때 탄다는 2차선도로는 바닷가가는 일반나들이객들도 이용하는 하나뿐인 길인건가요? 그럼 그때쯤엔 꽤 막힐텐데.. 안산역에서 한시간 훨 더 걸릴수도 있을듯요.

  • 작성자 13.04.08 22:30

    다른길은 모르겠고 안산쪽에서 가는길은 편도 2차선인데 한가지긴 하지만 중간중간에 도로 정비도 하고 그러는터라 막힐 소지가 다분합니다.일찍이 움직여야 할듯;;

  • 13.04.08 23:52

    그날 식사했던 횟집 사장님 말씀으로는 휴가철에는 세시간 걸리기도 한다고 하시더군요.

  • 13.04.08 20:54

    한여름에 잔디 덜 자라서 먼지 풀풀 날리는 황무지 상상하니까 숨막히네요;;

  • 13.04.08 21:52

    만약 거기에 비라도 온다면.....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_-;;;;;

  • 작성자 13.04.08 22:22

    비와도 문제 비가 안와도 문제인데 더위 가실정도만 내려주면야 당연히 좋지만 굳이 한쪽만 택해야 한다면 비안오는게 그래도 좀 낫습니다.숨막힐 정도로 덥고 짜증 나지만 공연끝나고 처리할 일이 너무 많아요.우의 입고 공연보는것도 힘들고 캠핑족은 그냥 다이.

  • 13.04.08 23:40

    뭔가 감사하면서도 우울해지는 글입니다-ㅜ 그럼 구봉도인지 어딘지에다가 숙소를 잡아놓은 다음에 차를 끌고 출퇴근하는 것도 빡세겠네요. 부지가 넓으면 주차장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거길 들어가는 게 2차선 도로라면 이런 헬게이트가;;

  • 13.04.08 23:50

    위험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봉도에서 공연장까지의 길이 도로 라고 할 수 없는 시골길이예요. 맞은편에서 차 오면 길가로 빠져서 한대씩 지나가야 합니다.

  • 13.04.08 23:45

    오늘 전국노래자랑 관련 포스터를 봤는데 4월 중순인가 말정도에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녹화를 한다고 합니다.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보면 대충 메인 스테이지의 구도는 잡힐 것 같네요.

  • 13.04.10 02:57

    우왕 좋은 정보네요!!! 꼭 봐야지 ㅋㅋ

  • 13.04.09 00:55

    윽 모기ㅠㅠ 지산은 모기 하나도 없었는데. 대부도 왠지 뭔가 두렵다ㄷㄷ

  • 13.04.09 00:56

    걍 지산에서 하지. 뭐 딱히 좋아진것도 없고 오히려 안좋아진듯.

  • 13.04.09 01:07

    아ㅏㅏㅏ진짜 지산때보다 최악잉듯하네요ㅜㅠ 지산이 꿀이였어ㅜㅜㅠ 삼일권 질럿는데 이 고마운 ㄹ 덕에 양도가 절로떠오르네요ㅜㅠ 글은 정말 감사해요! 아무런 준비도 안되있고 감도 안잡힌 곳이라 막막했는데 무언가.... 보이려.....하하ㅜㅠㅠㅠ

  • 작성자 13.04.09 02:09

    글 내용이 좀 무서운가 봐요?아마 지산리조트에 비해 시설면에선 달리겠지만 역대 최악은 아니고;그전의 펜타와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심 될듯합니다.거기도 이랬거든요.지산보다 접근성은 좋고 메인 숙박촌엔 바다가 멋들어지게 펼쳐있기도 합니다.먹거리도 많구요.어디든 처음은 다 두렵고 껄끄럽기 마련이겠지요.

  • 13.04.09 13:26

    대구에서 가기에는 정말 위치상으로 최악에 가까운 위치라...ㅠㅠ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지산, 가는 길이 간결한 펜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게다가 온통 평지면 텐트 치는 것도 정말 헬이네요~ㅠㅠ 숙소도 멀리 잡아야 한다면... 그래도 다행인 건 라인업이 작년보다 알차져서 공연보는데 더 치중하면 밤에서 자는 용도로만 텐트를 쓸 수 있겠네요~ 작년에는 정말 낮잠을 엄청 시리 자서~ㅋ

  • 13.04.09 14:24

    http://blog.naver.com/ggoggama?Redirect=Log&logNo=50165224493
    꽃가만가 어딘가의 또 다른 리뷰

  • 작성자 13.04.09 14:32

    블로그 봤는데 저와 비슷한 내용이군요ㅋㅋ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 본문글에 있듯이 숙박촌이 따로 있으며 그쪽에도 주차장부지가 또 있었습니다.외지고 계발이 안된 지역이라 주차 문제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13.04.09 14:26

    검색하다 보니깐 튤립축제도 열리고 담달까지 나무도 심고 녹지조성도 하고 잔디광장도 만든다고 하니깐.. 좀 나아질듯.

  • 13.04.09 15:49

    올해는 장화는 필수로 챙겨야겠네요~ 글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0 13:37

    그 펜션 본것 같군요.아마 구봉도 유원지내의 숙박촌에 같이 있을겁니다.

  • 13.04.10 02:06

    다 같이 타 죽읍시다

  • 13.04.10 03:00

    우와 완전 고생하셨어요! 진짜 현장감이 물씬...! 정독했어요 감사합니다>.<! 펜타포트가 오버랩되네요ㅋㅋ 그래도 펜타는 주변 번화하고 숙박시설은 가까웠는데... 역시 지산 리조트가 꿀이었숴ㅋㅋㅋ 비오면 진짜 흙탕 쩔듯ㄷㄷ

  • 13.04.14 11:09

    어제 워크숍을 빙자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동료들한테 락페장소예정지라고 했지만 미친X 소리만 주구장창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곳을 선택한게 혹시 주최측의 친척이 여기 살아서 그런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3.04.15 04:23

    휴~ 비 마니 오면 그냥 헬게이트 열리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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