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길을 지나던 젊은 등산객이 길옆에 있는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하고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 인기척이 없었다 한참을 두드리니 옆집에서 런닝차림의 할아버지가 불쑥 나오셨다.
할아버지....."어이~거기서 뭐하는거야?" 등산객....."아~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할아버지.....“거긴~빈 집이야 아무도 안 살아” 등산객.....네? 그런데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좀 뵙고 싶은데요" 할아버지....".그건~내가 적어 놓은거야 등산객....네~그러세요 그런데 여기가 대체 어떤 곳입니까? 할아버지....“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등산객...."네~? 그럼 이(多不有時) 한자 뜻은 무었십니까?
첫댓글 ㅋㅋ
유식한 할배??
하하하
유식이 지나처 무식한 할배이네요 ㅎㅎ
ㅎㅎ
정말그러네요
다불유시~^^
정말 할아버지 유식 해요~~
무식이 뭔지 모르는 유식한 할아버지 네요ㅎㅎ
전 다풀어놓고 쉬하라는 뜻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알수도 있겠네 ㅎㅎ
그 누구보다 똑똑하신 할아버지십니다. ^^*
그런가요 ㅎㅎ
재밋어요
우하하하~~
한바탕 웃고나면 정신이 맑아 집니다 ㅎ
할아버지가
똑똑히시고
센스까지 있으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