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엡을 두개 깔았어요. 날마다 광고만 봐도 돈이 쌓여 빵도 사먹고 사이다도 커피도 사먹는거 솔솔한 재미 있네요. 만보 걸으면 100원이 쌓이는데 신경 끄고 없는듯 내 버려 두고 대신 핸폰과 항상 붙어 있어 봐요. 하루 100원이 생겨요. 욕심 필요 없구 단순한 생각으로요 이젠 은행에서도 젊은이들 향해 금리도 내려주는 앱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니깐 그런가 보죠. 경쟁 시대를 기업에서도 선 보여도 모르는 우리는 좀 아쉽기도 하지만, 무던히 알아 가는건 나쁠껀 없겠지요. 요즘은 무조건 해 보고 눌러줘요.ㅎ 그렇다고 저도 실수로 핸폰 전체가 거의 다 날라가서 초기화가 된적이 있었는데 정말 전화번호 하나 모르듯 깜깜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에겐 이제는 없어선 안될 귀중품이 되었지만요. 그래서 혹 모르니 다른 노트에 중요 전번은 기입해 두세요. 요즘은 하두 편하게 살아서 자식들 친지들 전번 하나도 외우질 못해요. 그래도 도전할게 있다면 무조건 한번 해보고 배우는 거에요. 젊은이들에게 연륜있는 우리 세대는 좀 뒤떨어 지긴 하지만, 저도 사위에게는 인정받는 장모가 되었네요 ㅎ 친들도 100원 쌓이는거 하고 있는 친들 많치만 궁금하면 한번 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내일 스타벅스 가서 커피 한잔 받아 와야겠어요.ㅎ
첫댓글 여러가지 어플이
있는데,
저는 다른데서 10원 벌기
했는데
지금은 안 하고 있는데요..
만보 엡은
어떤것을 까는건가요~~
우선 쉬운거는 play스토아 가서 케시워크를 깔아 놓으시면 핸폰 첫 화면으로 해 놓으면 거기서 매일 알수 있어요.
@보라빛사랑 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에 감사드려요.
신아부님 ~~
나이들러 쉬운일이 아니고
어려운 어플을 다운 받아야 하는데
젊은사람들이나 하는것을 참 대단합니당 ~^^
쉬워요.
귀찮을수도 있어요.
별거 아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