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뒷모습^^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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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ahoo Image Box>

 

브레지어(brassiere)와 넥타이(Necktie)

"여성들이여 브레지어를 벗어던져라! "

여성분들 중에는 유방암이 걱정이 되어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지 않는지 늘 살펴본다면 서도 의외로 브레지어 착용과 유방암 발생과 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브라는 사실 넥타이와 함게 인간이 만든 가장 쓸모없는 개발품 의 하나다. 오로지 미적인 이유만으로 남자의 목을 졸라메고 여자는 가슴을 졸라 매게 해 놓은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넥타이나 브라는 벗어 버리는 것이 낫다.

그러나 남자들은 넥타이가 필요없는 편한자리나 잠자리에서는 넥타이를 가능한 한 풀어버리려 하는데 비해 여성은 잠잘때 조차 브라를 착용하고 잔다. 아마 습관이 되어서거나 가슴의 모양을 바로 잡기 위해서가 그이유일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건 브라를 자주 착용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율이 높아 지므로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브라와 유방암의 관계는 1995년 의학인류학자 시드니 로스싱어와 그의 아내 소마 그리스 마지어 가 dressed to kill 이라는 책을 펴냄으로서 처음으로 공론화 되었다. 이들은 유방암이 있는 2056명의 여성과 건강한 여성 2674명의브라착용 습관을 인트뷰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하루 24시간 브라을 착용하는 사람은 유방암 발병률이 3/4이다.

-하루12시간 이상 브라를 착용하지만 잘때는 착용하지않으면 1/7이다

-하루12시간 이하 브라를 착용할때 는 1/152이다

-브라를 거의 착용하지않는 사람은 1/168이다

이들의 연구를 요약해서 정리하면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여성과 전혀 착용하지 않는 여성과의 유방암 발병률은 125배나 된다. 이연구 결과 는 주요한 의학 논문에 실린 다른 유방암 유발 요인들의 발병률이 겨우 3배에 지나지 않음과 비교해 볼때 매우 높은 수치가 아닐수 없다,

담배의 경우 흡연자의 폐암 발병률은 비흡연자 보다 10-30배에 지나지 않는다. 브라를 착용할수록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데 그것은 이들이 저소득층 여성보다 브라 착용 기회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임파의 순환은 운동과 비례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여행을하면 발과 발목이 부어오르는 것도 임파 순환이 거의 안 되기 때 문이다,

브라를 착용하면 특히 와이어가 든 브라를 착용한 채 잠을 자게 되면 브라가 정상적인 임파의 흐름을막고 산소결핍증을 일으켜 암을 유발하게 된다. 여성은 걷거나 달릴 때 매 걸음마다 가슴이 운동할수 있도록 창조 되었다. 움직이고 걷고 달릴때 유방은 움직이면서 마사지되고 임파의흐름은 증가하며 따라서 세포대사에서 생기는 독소와 노폐물이 청소되는 것이다.

임파 흐름외 또 하나의 원인으로는 온도를 들 수있다. 유방은 인체의 외부 기관으로서 다른 곳보다 체온이 낮아야 하는데 브라를 착용하면 온도가 높아 지게된다. 이처럼 온도가 높아지면 호르몬의 기능을 변화 시키는데 이것이 암을 유발하는 것이아닌가 추정된다. 하여 사회적으로 꼭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벗어버리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것이다. <펌/동창카페>
 

※ 브레지어의 우리말은? .......................................................가슴띠

고창 선운사의 가을 풍경 / 서핑

집값 폭락 가능성 99% ?
☞주관적 의견이므로 참고사항으로만 봐 주세요~

1. 세계경기 하락과 국내경기 동반 하락 -> 주식, 환율, 다 떨어지는데 부동산만 오른다는 건 상식 이하.
 

2. 정부의 인위적인 건설경기 부양  -> 강남부자들 살리고자 떠받치고 있으나, 시장의 반응 냉담 -> 매물 쌓이고, 쌓이다 한번에 폭발, 폭락 ->경기가 좋은데 건설경기 부양할까? 반자유시장적이고, 친재벌정책의 대표적인 케이스!

3. 한국인구의 감소 -> 향후 5년 내에 한국의 인구감소가 확실시. 그런데도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까?
 

4. 실질구매력 한계 -> 중산층은  왠만한 사람 돈끌어다가 집샀던가, 만약 안 샀다면 지금 살 이유가 전혀 없다.
 

5. 경매물건 폭증 -> 이자 감당, 사업 부도 등으로 부동산 경매시장 물건 넘쳐나는게 거래 안돼! 한 번 유찰될 때 마다 거의 20% 다운해서 진행됩니다. 보통 2회 유찰하면 시세이하! 그런데도 낙찰이 잘 안된다고 하니...
 

6. 국민소득 1만 8천불 -> 30평대 집값 분양가 5억, 여러분의 판단은? 서울 및 수도권 20평대 2억, 30평대 3억 수준이면 우리나라 수준에 맞을 듯!

7. 1가구 1주택 -> 사실상 이미 돌파한지 오래 전이고, 1가구 2주택 이상 자들이 전세 끼고 대출 받아 투기한 결과가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는 걸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8. 해외 사례 -> 일본 잃어버린 10년, 미국 부동산 가치 폭락으로 인해 금융 아성 무너져 -> 국제 금융질서 파탄 -> 지구촌 경제 실물 경기 침체  <펌/부분가필>

        Roberto Liang의 작품 산책 
(Taiwanese, 1942)   '우리의 뒷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의 빈틈을 잘 보여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자기의 빈틈 보이는 일을

무언의 금기로 여깁니다.

 

 

 

 

 

 

 

 

사람들은 빈틈을 감추기 위하여

말과 표정과 몸짓을 철저하게 관리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관리하기 위한 입과 눈과 손은 모두

앞에 달려 있거나 앞으로 움직이는데 익숙합니다.

 

 

 

 

 

 

 

 

 

 

<뒷모습>은

대체로 패자의 고개 숙인 모습으로,

또는 소멸을 예비하는

生의 허무하고 쓸쓸한 모습으로 여겨질 뿐입니다.

 

 

 

 

 

 

 

 

 

 

<뒷모습>이 노출하는 빈틈, 때로는...

빈틈없이 관리되는 <앞모습>보다 절실하고

소중한 생의 가치들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그리운 것은 모두 등뒤에 있다' 라는 시처럼..

앞모습은 말을 하지만,

뒷모습은 말이 없습니다.

 

 

 

 

 

 

 

 

뒷모습은 말이 없지만,

말없음 가운데 더 많은 말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뒷모습에서 삶의 고단함과

쓸쓸한 풍경을 무심히 느끼곤 합니다.

 

 

 

 

 

 

당신의 뒷모습을 보았습니까?

당신의 뒷모습은

당신이 그렇게 감추고 싶어하던

당신의 빈틈이었음을...

 

 

 

 

살고난 뒷자리...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당신의 앞모습이 뒷모습까지 투영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편지>

 

 

 

     

유우머 퀴즈

1.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이유는? ....................제대로 안 밟아서

2. 고릴라 콧구멍이 큰 이유는? ......................손가락이 굵어서

3.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Bobby Brown

4.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여자는? .............................꿈속에 나타난 여자

5. 날마다 이상한 것만 쳐다보는 사람은? .........................치과의사

6. 3개 국어를 동시에 하는 말은? ........................핸들 이빠이 꺽어

7. 가제트 형사의 성은? ..............................................................마징

8. 빨간 집은 레드하우스, 파란 집은 블루화우스, 그럼 투명한 집은?
   ..........................................비닐하우스

9. 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10. 대입 수험생에게 최고의 격려의 말은? ................'엿'먹어라, '재수'없다.

   

감기에 가장 잘 걸리는 온도는?

연합뉴스 2008.11.13 (헬싱키=연합뉴스) 이보영 통신원

인간이 가장 감기에 걸리기 쉬운 온도는 몹시 추운 날씨보다는 0∼영하 5도의 기온대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감기 발병률이 가장 높은 시기는 습도와 온도가 갑자기 떨어진 날로부터 이틀이 지난 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핀란드 오울루 대학 연구팀은 기온과 감기의 상관관계 규명을 위해 지난 1년간 핀란드 군인 9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한 것으로 핀란드 일타사노맛지 12일 보도했다.

환절기의 고질적인 호흡기 질환인 감기와 기온의 상관관계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최근 영상 30도~영하 30도의 다양한 기온하에서 병사들의 감기 발병률을 관찰한 결과, 몹시 추운 날씨보다는 오히려 약간 추운 날씨인 0~영하 5도 사이에서 감기에 가장 많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감기 발병률이 가장 높은 날은 습도와 온도가 갑자기 떨어진 날로부터 이틀이 지난 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또 감기의 발병 요인과 관련해서는 외부의 찬 공기를 들이마시는 순간 호흡기관 주변의 환경이 바이러스가 가장 활동하기 좋은 곳으로 변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티나 마키넨 교수는 "감기에 걸리는 명확한 이유중의 하나는 찬 공기를 마시고 피부를 찬 공기에 노출하면 호흡기관에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키넨 교수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약하거나 이미 걸린 사람은 호흡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찬 바람을 쐬며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대는 칼멘 / 남성일

그대는멋져요 너무 아름다워요

날씬한 몸매에 사랑에 빠져 버렸네

너의 빨간 그입술 너의 까만 눈동자

내 마음을 녹여버린 빨간 정렬의 칼멘

주룩 주룩주룩 이밤이

주룩 주룩주룩  가기전에

오색 불빛 찰랑이는

술잔을 마주치며 부라보

주룩 주룩주룩 신나게

주룩 주룩주룩  춤을쳐요

정열이 넘쳐 흐르는

그대는 칼멘 칼멘

"Nobody" 살사 댄스 버젼 / 홍대 보니따 클럽
▶위 오디오창 Off 후 Play!

<Plus One!>

세계적인 단풍 명소 파노라마

이브몽땅의 구수하면서도 애절한 노래 "고엽(古葉)"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야유로움이 제격의 분위기로 느껴집니다!

▶오디오 창을 Play Off 하고 실행(2번)하시기바랍니다!

보내주신 혜목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지금 내가 서 있는 바로 이 나이, 이 순간이다.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