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과, 우리 한국에서 사용하던 역법으로서 '육십갑자'(六十甲子) 또는 '육십간지'(六十干支)에
따라 올 해, 2025년이 푸른 청색의 '을'(乙)과 뱀의 '사'(巳)를 상징하는 '을사년'이라고 하는데 작년
2024년은...?
바로, 역시나 육십갑자, 육십간지에 따라 '갑싼X'이 아닌 바로 '갑진년'(甲辰年)으로서 푸른 '갑'(甲)과
용을 의미하는 '진'(辰)을 의미하는 '푸른 용의 해'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작년 2024년에 우리 한국에서는 느닷없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로 인한 국가적, 사회적,
국민적 그야말로 비상상황이 발생되면서 격변과 격동의 시기로 접어들어 올 해 2025년을 맞이하면서
점점 더, 여, 야당의 정치적 집단들도 상대방을 향해 다음과 같이...!
"너희들이 내란죄를 자행한 국사범들로서 내란의 수괴 우두머리이고 추종세력들인 내란 종범, 공범들이지
우리는 아니다!"라고 극렬한 증오심을 드러낼 때에 상대방 세력들은 이에 뒤질세라 "아니지! 그걸 말이라고
하냐? 오히려, 너희들이 내란 수괴, 우두머리범이고 종범, 공범 내란 잔당들로서 반드시 국사범들이기에
단호히, 추상같이 척살, 단죄 되어야만 한다!" 이런 식으로 국민들 간에도 완전 편이 갈려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수들이 된 가운데 그야말로 광기와 광기, 살기와 살기가 번뜩이면서 당장, 새 해가 시작되는 2025년
1월 1일 오늘이라도 그 무슨 대격변, 격동의 사태가 발생될지 모를 그런 대위기적 상황이 이어지며 올 해,
을사년이 시작된 것이다!
세상적 역법에 따르자면 용의 해가 뱀의 해로 이어진 것이다 이거다!
한킹 계시록 12:5-17절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 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려고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한 큰 음성이 하늘에서 말하기를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하던 그 고소자가 쫓겨났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고
하더라.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 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이 말씀은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 가운데 본격적인 환란으로서 대환란 후 삼년 반에 시작될 "큰 용"으로서
"옛 뱀"으로도 불리우는 자, 바로 마귀 또는 사탄이라고 불리우는 그 자와 쫄따구 천사들로서 그 자의 편인
악한 천사들에 맞서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민족을 수호하는 군대장관 천사로서
'미가엘' 천사장을 포함 하나님 편의 천사들과의 치열한 영적전쟁이고 사실적 전쟁을 통해 결국 패하여
이 둥굴이 지구상으로 내쫓김 당하여 그후?
본격적으로 적그리스도 짐승이라는 자를 포함 거짓 선지자로서 그 대환란 시대에 정체를 드러낼 바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의 수장인 교황이라는 자가 틀림이 없을 것인데 바로
그 자, 그리고 세상 군대로서 UN군을 동원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으로서
유대인 백성들을 최종적으로 진멸하기 위해 발악을 처댈 상황이 시작되는 그 사실을 의미하는 예언의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 결국 마귀와 거짓 선지자 그리고 반대편으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서 "여인"인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와 그 씨로서 "여인의 씨"인 유대인 백성들의 최종적
결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리고, 마귀이며 사탄인 그 자와 적그리스도 짐승 세력들은 어떻게 될까?
"만 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심판주가 되시어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해 "큰 용"이며
"옛 뱀"인 마귀 또는 사탄으로 불리우는 그 자는 어떻게?
계시록 20:1-3절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졌더라.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 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계시록 20:7-10절 "그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이 그의 감옥에서 풀려나...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 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이처럼, 천 년 동안 마귀이고 사탄 그 자가 영적이지만 물질적인 큰 쇠사슬로 꽁꽁 묶여 그것이 무저갱에
갇혀 있다 잠시 풀려나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서 '곡과 마곡의 전쟁'을 유도하며 지상 천년왕국시대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주님께서 직접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상에 세우신
하나님의 왕국으로서 이 땅에 세워진 지상 천년왕국을 대적하고 파괴시키려고 최후의 발악을 처대다
드디어 영원 유황불 불못으로 던저져 마귀이고 사탄인 그 자가 자신의 죄값을 그곳에서 울부짖으며
영원토록 치르게 되는 것이다 이거다!
그런데, 마귀이며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로서 적그리스도 짐승 그 자와 그 자의 영, 육간의 쫄따구로서
거짓 선지자라는 그런 두 개의 마귀색키들은 이미 그것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 또는 사탄이라는 자보다 먼저,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에 의해 영원 유황불 불못으로 이미 천 년 전에
던저져 그곳에서 이를 갈고 슬피 울며 몸부림을 처대면서 죄값을 치르고 있었는데 그러니 어떠했을까?
그것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이고 사탄인 그것도 "어서, 오셔야지, 뭐 하시냐?"라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드디어
영원 유황불 불못에서 함께 만나 "어이구 뜨거워도 너무도 뜨겁네!" 이러면서 울부짖으며 폴짝폴짝 발작을
처댈 것이니 이것이 바로 세상 말로는 자업자득이고 사필귀정이며 인과응보가 아니겠는가?
계시록 19:19-20절 "또 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 함께 모였더라.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채로 던져지더라."
이런 사실 앞에, 계시록 이 말씀들을 본인 애비두덜이가 억지로 끌어들여 인용하며 지금까지 나름대로
설명을 해봤는데 그럼에도 또 억지로나마 그럴듯하게 연관지어 현재 우리 한국에서 발생된 이 국가적,
사회적, 국민적 대위기 상황 속에 연관시켜 보자면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즉, 지난 해인 2024년 용의 해로서 갑진년에 종북괴, 종중공으로 날뛰던 것들이 우리 한국으로 본격적으로
침투한 그것들의 영적 아비로서 "큰 용"인 마귀이며 사탄의 영을 떼거리로 받아 우리 한국과 한국 사회
그리고 우리 한국 국민을 본격적으로 종북괴, 종중공의 그런 마귀의 영이 흐르는 붉으스레한 나라, 사회,
국민으로 만들려고 그동안 음모를 세우고 그럴싸하게 혹세무민하며 작동, 준동하던 그 사이비 진보, 좌파,
좌빨 세력들의 우두머리와 맹동, 맹렬의 간부급 마귀색키들은 물론 추종 똘마니 사이비 팔이들로서 쫄따구
마귀색키들인 내부의 적들 색키들을 완전 세뇌, 장악해 최종적, 최후적으로 미쳐 날뛰도록 전국적으로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을 처대도록 하면서 그것들의 영적배후의 아비로서 극렬히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사악함이 올 해에도 어떻게?
그대로 이어지면서, 옛 뱀인 마귀이고 사탄이기도 한 그것의 그러한 사악함의 극렬한 영향력이 '을사년'인
올 해가 시작된 오늘부터 또 계속해 작용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말이다!
그러한 한국판 대환란적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우리 한국의 신실한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간절히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의 신실한 교회들 그리고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사신 주님의 지체들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을 주님이시어!
주님의 선하심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으로 보호하여 주시옵고 또한 우리 조국 한국과 우리 한국 사회
그리고 우리 국민이 종북괴, 종중공의 붉은 세력들로서 내부의 적들의 발악적 음모, 공작, 작동, 준동으로
인해 결코. 북괴와 중공에 종속이 되는 빨갱이 나라, 빨갱이 사회, 빨갱이 국민으로 전락, 몰락하여 매일,
매일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지 않는 그러한 나라, 지속적으로 주님의 피흘리신 복음을 국내외로 온,
오프라인을 통해 증거하는 가운데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보존되고 지속되는 그러한 주님께서 바라시는
나라, 사회, 국민이 되도록 오, 나의, 우리의 하나님!
주님의 그러한 섭리하심과 인도하심이 우리 한국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오며 아멘!"
이처럼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드리는 올 한 해가
될 경우에, 정작, 내란의 수괴 우두머리 포함 그 마귀색키의 잔당 내란범 마귀색키들은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따른 무언가 준비하시고 계획해 놓으신
주님의 그러하신 몸서릴 칠 정도의 무서운 응징, 징벌, 심판 앞에 올 해 2025년의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
가운데 빠른 시간내에 작살이 나고 말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 짐작을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이며 한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본인 두덜애비가 올 해가 시작된 오늘 새벽 이 시점에 해보면서 이러한 게시글을
올렸으니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LONG LIVE THE REPUBLIC OF KOREA AS THE LIBERAL DEMOCRATIC SYSTEM ! --->
자유민주주의체제로서 대한민국 만세 !
THE REPUBLIC OF KOREA FOREVER ! --->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
첫댓글
어허 이놈의 마귀자손은 꼭 끄트머리에
가서는 반드시 마귀주문 삼위일체를
암송하네
올해는 박수무당 두덜이의 해
乙巳년 뱀의 年이다
올해 힘껏 너의 마술을 펼쳐보거라 ....
요,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놈으로서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천사숭배 이단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이며 이단들 가운데 이단 놈이 새 해 첫 날부터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네...자빠지긴...엉!
요런, 천하의 이단 놈 마귀색키야!
뭐시라고?
가브리엘 천사가 복음이 되어 마리아의 몸 속에 영으로 들어가 예수님을 잉태한 것이라고
라고라고라고라...엉!
이런 천하의 잡이단 마귀색키로서 고따구 극렬한 신성모독을 처대며 날뛰고 자빠졌으니
이런 개, 돼지만도 못한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도 다 있는가?
요런,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뭐가 된 것처럼 완전 마귀적 망상, 착각에 빠져 그저 두 눈깔만
뜨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고따구로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나불날름대며 쉭쉭쉭거리고
자빠졌네..자빠지긴...엉!
@두더지애비
푸른뱀 두덜아 ....
니가 섬기는 흰용이 위기에 처했다
마술을 써봐라 ....
ㅎㅎㅎㅎ